윤정현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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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 class="wikitable floatright"
|-
|align="middle" colspan=2|[[파일:윤정현.jpg|350픽셀]]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820024" colspan=2|<big><big>'''윤정현'''</big></big>
'''Jung-Hyeon Yoon'''

'''키움 히어로즈 No.99'''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820024" colspan=2|'''기본 정보'''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grey"|'''출생'''
|1993년 5월 17일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grey"|'''국적'''
|{{KOR}}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grey"|'''신장'''
|187cm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grey"|'''체중'''
|110 kg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grey"|'''학력'''
|세광고 - 동국대 중퇴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820024" colspan=2|'''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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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grey"|'''입단'''
|2012년 8라운드 (전체 73번, 롯데)<br>
2013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볼티모어)<br>
2019년 2차 1라운드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grey"|'''포지션'''
|투수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grey"|'''투타'''
|좌투좌타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grey"|'''소속팀'''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너 (2013~ 2016)
[[키움 히어로즈]] (2019~ )
|-
|}



== '''소 개''' ==

[[키움 히어로즈]]가 19드랲에서 2차 1라로 지명한 희대의 망픽이다.

꼴데 지명 거부하고 [[동국대]] 갔다가 자퇴하고 미국가서 [[볼티모어]]에 입단했지만 노폭전드도 되지 못하고 A-만 돌다가 쫒겨났다.

그 후 군입대 후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는데 [[고형욱]]이 단장으로 있을때 한창 좌완 긁어모았는데도 좌완이 부족했던 [[키움 히어로즈]]가 2차 1라운드로 지명했다.

[[김선기]],[[김성민]] 다 좆망했는데 뭘 보고 뽑아갔냐는 말이 많았고 그 말은 적중했다.



== '''2019 시즌''' ==

2019년 6월 15일 데뷔전에서 2연속 팩질을 한뒤 지진신에게 1타점 적시타 맞고 바로 강판. [[장정석]]의 어이털린다는 표정은 덤

[[파일:1589435582.gif]]

그렇게 2군으로 쫒겨났다.



== '''2020 시즌''' ==

2020년 좌완 불펜이랍시고 다시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어 올라왔다. 그리고 개막전에서 9회말 가비지 이닝도 못먹고 볼질만 하다가 2실점 한 뒤로 또 초고속으로 2군행



== '''2022 시즌''' ==

2차 1라운드 지명된 투수이며  미국까지 진출했던 투수로써 기대감이 큰 투수다.

아직은 대부분 2군에서 경기를 뛰고 있지만, 곧 KBO을 씹어먹을 대투수이다.

앞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이끌어갈 투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팀에서도 기대감이 큰 투수

{{2022 키움 히어로즈 발암 물질}}

2022 시즌을 17경기(2선발) 22.2이닝 1승 1패 4홀드 ERA 6.35 WHIP 1.72 sWAR -0.42로 마무리했다. 꽉 찬 나이와 대체선수만도 못 한 승리기여도를 보면 추격조로 쓰기에도 부족한 수준의 처참한 성적이지만, 시즌 중반 문성현, 이승호, 하영민 등 불펜의 주축들이 연이어 이탈하며 불펜의 공백이 커진 관계로 울며 겨자먹기로 기용될 수 있었다.

{{키움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