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효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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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enter><font size=5>이 문서의 인물은 <span style="color:red;">FC서울</span> 종신감독 입니다.</font><br></center>
|본문= <center>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FC서울]]의 종신감독입니다.<br>본 인물은 FC서울 그 자체이며, 임종할때까지 FC서울 감독직을 맡을 사람입니다.<br>이문서에서 설명되는 FC서울 종신감독을 욕하면 북패충들에게 공격을 받을것입니다.</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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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믿윤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사람

1962년 5월 18일 경상남도 김해 출신


1996 ~ 2000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선수 

1994 ~ 1995
대우로얄즈 선수 

1989 ~ 1990
국가대표 선수 

1987 ~ 1993
포항제철 선수 

1985 ~ 1986
한일은행 선수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숭실대학교에서 감독을 맡았으며

2010년 성적부진책임으로 자진사퇴한 차범근감독의 뒤를 이어 수원삼성의 지휘봉을 잡았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약 2년 반동안 수원의 감독으로 재임하면서 눈이 썩는 경기력과 최악의 성적으로 비난받았다.

특히 용병선택에 탁월한 재주를 보여서 반도 베르손등 특출난 용병들을 데려와서 한국관광을 시켜주는 자선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임경현, 박종진등 숭실대 출신의 선수들을 삼성으로 입사시키는 등의 모습을 보여

숭실블루윙즈 숭실숭실해 등등의 유행어가 생성되었다.


쓰레기같은 경기력과 수비적인 경기운영으로 팬들의 눈이 썩어갈 지경이 되자

팬들은 '공격하라 수원'등의 구호를 외치며 반발했고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결국 사퇴하고 말았다.

현재는 부산아이파크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부산을 K리그 챌린지로 이끌고있다. 심지어 병신같았던 베르손을 다시 부산으로 불러들였다.


씹성효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고 성적이 씹창나고 경기력과 분위기도 씹창나는데 기묘하게 슈퍼매치에서 전적이 좋다

슈퍼매치에서 최용수에게 한번도 패하지 않으며 벚꽃저주라는 징크스를 만들 정도.

부산에서도 이러한 징크스를 이어가면서 세제믿윤의 저주, 효멘, 세제믿윤부적 등이 나왔다.

향후 [[FC 서울]]의 종신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감독으로서의 능력치==

※ 능력치 (10점 만점)

1.전술 = 3점(감자주먹)

2.선수기용 = 5점 (거시기가 묵직해야혀)

3.노력 = 2점

4.경력 = 4점

5.외모 = 2점

6. 서울 잡기 = 10점

7. 언플 = 10점

8. 혹사 = 10점

9. 프런트 탓 =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