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편집하기

{{진지}}
{{중간계}}
{{눈물}}
: ㄴ 향수병 찾아온다. ㄹㅇ 서럽다.

== 내용 ==

유학하러 나간 학생을 의미한다.

주로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과 같은 영미권 국가에 간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에 간 학생 수도 무시 못한다.

헬조선에서 공부하는 것보단 좋다.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그 나라 언어도 잘 할 수 있다.

하지만 가보면 한국을 너무 가고싶고, 부모님도 보고싶고, 암튼 향수병 찾아옴

그때문인지 인터넷 커뮤니티 상위 티어 정신병자들의 상당 지분을 차지한다. 당연히 디시도 예외는 아님. 어른도 이민 가면 인터넷에서 병신짓하는 경우가 있는데 학식 이하라고 다를 건 없음.

결론은 헬조선공부나 외국공부나 도찐개찐임.

근데 유학생은 일단 탈조선길이 열렸으니 헬조선보다 나을 듯 싶다.

우리나라 국개의원 자식새끼들은 더민주 국힘 궁물을 막론하고 다 유학가있다. 그들은 유학가서 룸쌀로..ㅇ....

{{읍읍}}

[[중국]]인 유학생들은 민폐만 끼치고 다닌다.

공산당 좌좀새끼들 자녀들은 죄다 미국으로 유학가있다...고 하지만, 정작 미국에서 마주치는 중국인 유학생들 중에 공산당 좋아하는 놈들은 드물다. 미국에 와서 자유의 맛을 봐 버렸기 때문. 중국에서 못 하는 페북 유튜브 존나 하는 새끼들이 어떻게 중국 공산당을 좋아하겠냐

나라를 정하자면 모두 장단점이 있는데, 그나마 캐나다가 추운거빼곤 좋긴함.

아시아 국가들(중국, 필리핀)은 돈만 주면 갈수있고

일본은 [[EJU]]라는 시험에 합격해야 갈수있고

호주, 뉴질랜드나 영국 쪽도 나름 좋음. 영국발음 간지

유럽도 좋은데 특히 독일은 학비가 공짜다, 근데 유럽쪽은 공부 빡세게 안하면 중간에 제적먹고 강제출국 크리 탈수있으니 노오력을 해야한다.

미국은 우두머리가 인종차별주의자다. 엥? 저 택배 안시켰는데...?

{{반송}}

== K-대학에 들어오는 유학생 근황 ==
2010년대 초반만 해도 베트남 유학생한테 교수들이 따봉 날렸는데 후반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짱깨 유학생이 많이 드온다. 심지어 교수들이 짱깨 유학생을 칭찬하지 않는 걸 보니 베트남 유학생 많이 드오던 시절을 그리워하는가 보다.

게다가 케바케지만 어떤 대학에서는 2010년대 후반에 대학의 인원에 남자가 없어서 여초화 현상까지 일어났는데 짱깨 유학생이 많이 보이고 서양 유학생이 초반보다 많이 줄었다는 것이 참 암담하다. 코쟁이들이 많이 보이다 짱개 씹덕겜 개발자들처럼 생긴 면상들을 쳐보게 되면 어떤 기분인지 직접 본 당사자 이외에는 모를 것이다. 여초화된 당시 후배들의 말에 따르면 과거의 악습을 타파해서 지금의 우리가 있는 거라고 하는데 과연 그게 진실이기만 할지 의구심이 들 지경이었다.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인싸들이 패션을 과시하고 다녔는데 후반 들어 캡모자 쓰고 아키하바라 오타쿠처럼 입는 여초 후배들이 많아지니까 교수들도 사기가 잘 안 오르는 것 같다. 더 파고들면 모르는 진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 몸 건사하기 바쁜데 괜히 들어갔다가 위험하겠다는 직감이 들어서 이 이상 알 수는 없다. 언젠가 누가 여기다 기여하겠지. 짱깨 유학생들에 대해서 뒤늦게 말하자면 공자학원의 영향이 큰 줄도 모르고 중국 유학생이 존나 많이 늘어났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공자학원에 대해서 얘기를 언론이 잘 안 했으니까 국민들이 몰랐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나서 공자학원이 갑자기 언급되고 조사까지 들어가고 나서 느낀 건 유학생이 자연스럽게 바뀐 게 아니라 조금 인위적으로 그렇게 된 거라서 실망스럽다. 베트남과 코쟁이 유학생이 가득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빡친다.

== 짱깨국 유학생 근황 ==
{{정신못차림}}
{{착짱죽짱}}
{{해충}}
{{노답}}
{{혼밥}}

이젠 한국말 안 배우고 온 주제에 지들 말로 수업을 해달라고 한다. [https://www.insight.co.kr/news/255935 #] 으메이징 중화 클라스. 아니 그럴거면 유학 왜 왔냐? 차라리 한국말 알아듣는 연변 출신 좆족 유학생이랑 한국말 배우고 온 똥남아 출신 유학생이 낫지.

{{후쿠시마}}
{{내선일체}}

일본에서는 아예 고등학교마저도 짱깨국 유학생을 받는다. 한국조차도 대림동이 아닌 이상 짱깨어로 연설 안 한다. 아니, 대림동 소재 학교마저도 한국어와 짱깨어를 같이 사용한다. 대가리 피폭된 새끼냐?

== 결론 ==

죽창이 필요하나 어찌보면 불쌍한 존재.

짱꼴라 새끼들은 유학가지 마라. 학교에서도 시발 칭총챙총 거리면서 떠드냐?? 거기에 한국말도 거의 못 알아듣는다.

언어늘고싶으면 헬조센인들이랑 너무 뭉쳐다니지 마라. 솔까 시선 안좋다.

ㄴ 요건 케바케인데, 1~2년 이내 단기 어학연수 가는 경우엔 헬센징들이랑 어울려서 좋을 거 없다. 가장 중요한 외국어가 안늘거든. 근데 몇년동안 사는 거라면 얘기가 다르다. 3~4년 넘게 살면서 학교 다니다 보면 빡대가리가 아닌 이상 언어는 수준급으로 하게 돼 있고, 유학생 마음 알아주는건 같은 처지의 유학생들밖에 없다. 이런 경우는 서로서로 의지해서 나쁠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