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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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극혐}}
{{제작자}}
{{키보드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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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충}}

[[유튜브]]가 [[틱톡]] 보고 따라한 거다.

메이드인USA가 메이드인차이나 표절한 거라 보면 된다.

ㄴ 그래도 좆톡하면서 짱깨에게 '[[문화어|리익]]'을 주느니 짱깨건 아닌 쇼츠를 하는게 낫다.

대체 왜 만든 거지 씨발

모바일에선 댓글 못 보지, 시간 조정도 안 돼지, 연관영상도 못 보지 개씨발 뭐 어쩌란 건지 모르겠다

ㄴ 이건 옛날기준이고 지금은 댓글 볼수있다. 물론 시간조정은 역시 안되고 한번 터치실수해서 넘기면 다시 지루하게 30초~1분을 다 재생시켜야하는 애미뒤진 기능도 남아있다 ^오^

근데 또 유튜브에서 밀어주는 기능이라 조회수는 잘 나온다 한다. 근데 무슨 의미가 있나

영상 보고 싶은데 만약 그 영상이 쇼츠다?

일단 클릭하고 바로 뒤로가기 누른 다음 시청기록 드가서 다시 들어가자.

그럼 그냥 세로로 찍은 짧은 영상으로 뜰 것이다.

뇌 비우고 보기만 하면 생각이 없어진다. 영상을 즐기는 거야 뭐 지가 좋아하는 거니까 상관없는데 저 상태 계속되다가 키보드배틀이 일어나면 골로 가는 거다. 혈기 넘치는 급식과 학식의 쉴 거리로 적절하긴 한데 결국 키보드배틀을 피하는 건 본인 재량이다.

실험 영상이라는 조회수 빨아먹는 치트키 쇼츠가 뜨기도 하는데 고구마다. 흥미는 있는데 재미있다고 말하기 좀 그런 실험이다. 눈쌀이 찌푸려지는데 그렇다고 잔소리하기도 뭐한 찝찝한 소재인데 직접 보다 보면 안다.

가수가 성대결절인지 아닌지 밝혀진 적도 없는데 뇌피셜로 싸우는 불판이 마구 벌어진다. 그냥 노래 들을 때 댓글은 보지 말고 끼어들지도 마라.

유튜브 쇼츠도 불펌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