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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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떤 유통경로를 통해 표적 시장이나 고객에게 제공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새로운 시장기회와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일련의 활동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도/소매와 플랫폼(백화점) 광고등이 전부 여기에 해당된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있겠지만 원가가 싼 물건들도 유통 거치면 개씹창나게 비싸진다. 차이가 있기는 광고비는 대략 순이익의 20퍼 도소매는 원가에 40~60퍼가 따라 붙고 수입가격과 판매 가격이 10배 가량 차이 나는 경우도 있다. 시발 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장이나 원산지에서 직접 구매는 불가하다 이미 유통사들과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비싸더라도 그냥 편하게 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산자들 입장에서는 이익을 얻고 싶어도 강제로 유통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빡친다.


이러한 좆같은 유통 방식을 엿먹이기 위해서 탄생한게 35퍼센트의 후원수당만을 붙인 네트워크 마케팅이지만 아시다시피 '''국내 다단계/피라미드 회사'''들 전부가 후원수당을 핑계로 좆같은 물건을 유통비 아끼고 비싸게 팔고 있다 시발.


제조업에서도 그냥 인건비 문제를 떠나서 그 만든 물건을 주로 사는 국가와 인접한곳에 공장 짓는 경우가 많다.

== 중간 유통 ==
항상 누군가가 돈을 쳐떼먹고 불린다. 채소 가격이 원가에 비해 비싼 이유와 대부분 컴터 부품들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