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재규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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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럽재규어.jpg]]

고양이과 표범속에 속했던 현재는 멸종된 동물이다.

플라이스토세 초반~ 중반에 걸쳐 존속한 동물로 현재는 멸종되었으며 이름 그대로 유럽에서 발견 되었다. 몸무게는 최대 210kg으로 사자나 호랑이와 비슷한 무게였다. [[박근혜|닭]] 같은 소형 동물을 사냥하기엔 적절한 몸무게였을것이다.

홀로 서식하던걸로 추정되며, 생태와 습성은 현재의 재규어와 비슷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의 재규어보다 휠씬 큰 몸집이라서 닭 같은 소형 동물뿐만 아니라 야수의 심정으로 대형 동물도 사냥할 수 있었을것이다.

이름에 재규어가 들어가지만 사실 재규어는 아니라고 한다. 재규어의 학명은 Panthera onca, 한국 재규어의 학명은 Jaegyukimus 'The DemiGodSlayer' Deusinterfectorem로 종명이 다르기 때문. 간혹 조심스럽게 Panthera (The DemiGodSlayer) gombaszoegensis라는 학명을 써서 한국 재규어의 아종 취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국적이지 못하여 정식 학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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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