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허프 타킨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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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제국]] 해군의 대총독이다.

그의 지위가 얼마나 높냐면 [[포스]]를 무시하는 한 [[제독]]을 [[다스 베이더]]가 포스 그립으로 위협하자 단 두마디의 꼰대질로 제지 시킬 정도.

에피소드 4에서는 [[레아 오르가나]]를 협박 시킬 겸해서 화력 시험으로 [[데스스타]]로 행성 엘더란을 파괴시킨다.

그의 옆에 [[다스 베이더]]가 있는 이유는 [[다스 시디어스]]가 그를 감시할려고 내보낸 것이기 때문

엘더란을 파괴 했더니 잡았던 [[밀레니엄 팔콘]]이 탈출하면서 보낸 발신기를 통해 [[반란 연합]]의 진짜 본부가 야빈 4라는 것을 알아 채고 야빈 4를 개발살 내기 위해서 데스스타를 끌고 진군한다.

하지만 이에 맞춰서 [[반란 연합]]은 [[X-윙]]과 [[Y-윙]]을 끌고 데스스타에 진격했고 타킨은 이를 무시하고 승리가 눈앞이라며 반란군을 과대평가하지 말라고 꼰대질을 하면서 오직 야빈 4의 파괴만을 노렸으나...

결국 [[루크 스카이워커]]가 쏜 양자 어뢰에 의해 [[데스스타]]가 파괴 되었고 결국 안에 있던 타킨은 burnburn히 타오르면서 대사 한마디도 없이 사망하게 된다.

타킨 사후 겨우 살아남은 [[다스 베이더]]는 제국의 2인자가 된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도 CG의 힘으로 부활해 등장했다. 여기서도 자기 부하 오손 크레닉의 공을 자기 것으로 돌리는 [[헬조선]]스런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마지막에 데스스타를 가동시켜 스카리프 행성에 있던 로그원 특공대와 자신의 부하였던 크레닉을 가루로 만들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