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필름 레드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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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원피스)|우타]]의 우타의 우타를 위한 오다의 버튜버 빠돌이 짓이 만천하에 알려진 원피스 극장판.

우타 노래 소리를 담당한 [[Ado]]가 무려 7곡을 부른다. 거의 Ado 뮤직비디오 수준이고 생뚱맞은 상황에 노래가 나오는 등 호불호가 엄청 갈린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 Ado 팬 안티팬들이 현피를 뜨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우타 능력도 수술수술 열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씹사기에 좆대로좆대로 열매여서 비판을 받고 있다. 노래에 몰빵해서 스토리 전개도 허술하다는 평.

그나마 작화는 극장판이어서 좋고 멤버들의 패션이 괜찮게 잘 뽑혔고(특히 상디 나미 로빈) 무엇보다 샹크스가 개간지나게 나온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우타 노래 하는거만 거르고 그냥 액션만 보고 오면 될 듯하다. 참고로 짤막하게 기어 5가 나오는데 기어 5를 시전한 것 보단 무의식에 잠재되어있던 기어 5가 잠깐 밖으로 나온 느낌이다. 

뭔 말인지는 보면 안다. 메카거병에서 기어 세컨드 무의식적으로 나온거하고 비슷하다.

극장판 홍보할려고 원작 진행속도를 질질 끌었는데 결과는 둘 다 좆망 ㅋㅋ 뭐 그래도 흥행은 대성공이니 좆다는 만족해할듯

얘 방영해가지고 [[모몬가]] 약캐설이 단골 질문 됐다.

사실 작화로만 따지면 우타 공연할때(3D 제외)만 좋고 액션 작화는 동시기에 진행중인 와노쿠니 애니보다 떨어진다. 정황상 우타 공연에 몰빵한듯 와노쿠니 평범한 에피 하나 들고와도 필레랑 비빌 지경이다.

얘 관객 수가 예상보다 심각하게 저조한 20만 명이라 한국에서 다른 작품보다 인기가 왜 없는지 이해를 못한다는 미스테리가 있다. 복돌이 때문이라는 썰도 도는데 복돌들은 얌체족이라 모든 작품 요금을 긴빠이하기 때문에 가설이 성립하기 어렵다. 대체 왜 한국에서만 인기가 저조한 걸까?

심지어 원피스 작품인데도 더빙까지 되지 않았다. 우타 성우가 대원쪽에서 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필레 상영 끝나고 슬덩이 초대박을 치고 스즈메도 초대박을 연달아 치면서 더욱더 작아지고 있다

[[분류: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