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만화)/어인섬 편 편집하기

{{약함}}
{{젖음}}
{{원피스 스토리}}
원피스 2부 시작.

샤봉디 제도로부터 1만미터 심해에 있기때문에 가는 데만 고생한다.

도착한 후에는 점쟁이때문에 어인섬을 멸망시킬 원흉으로 지목받았다가 어찌저찌 풀린다.

진짜 악당들은 좆피의 패왕색에 절반이 날아가고 간부급들은 조로와 상디한테 머가리가 깨져버리고 최종보스인 [[호디 존스]]도 약이나 빠는 좆밥이다.

밀짚모자 일당이 양학한 후 빅맘에게 가져다주라고 왕에게서 옥갑이라는걸 받는데 토트랜드에서 빅맘에게 엿 먹일 폭탄이라는게 밝혀졌다.

토트랜드와 드레스로자 등 더한 후반에피들이 나오기 전엔 가장 병신인 에피 취급받아왔다.

전체적으로 너무 무난해서 가장 노잼이라는 말을 듣는다. 완성도는 후속 에피들보다 놓지만 워낙 좆밥들만 나오니 재미가 없다. 

그나마 시라호시 과거가 꽤 잘 뽑힌편. 이때까지만 해도 오다가 어느정도 살아있었는데..

그래도 이때까진 소위 말하는 인싸팬들이 남아있었다. 당시만해도 다음 에피는 다시 재밌겠지? 라는 반응이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