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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제한}} {{정보}} {{하지마}} ==개요== [[헬무새]] 전용 하드카운터이자 평소에 도도한 척 고상한 척 다하던 [[김치년]]들의 추악한 민낯을 똑똑히 볼 수 있는 곳. 여담으로 일본 워홀떄 그냥 돈 안벌고 돈 존버해서 1년동안 놀러 가는 애들도 종종있다.. 헬조선 젊은이들이 탈조선을 꿈꾸며 도전하는 것. 실상은 태반이 최저임금 조차 못받으며, 교포들에게 착취당하는게 현실이다.근대 요즘은 이런거 하도 알아서 같은 한국인 이나 교포 하고 이야기도 안하고 일안하는 경우도 많다. 영주권? 그래서 너님 아이엘츠 몇점? (땅이 문제가 아니다, 자국민을 조심해라. 항상 외국에서 자국민 등쳐먹는건 워낙 유명해서 현지인들도 조심하라고 조언할 정도다.) ㄴ응 아니야 한국인 워홀러들이 호구라고 이미 현지에 소문 쫙 퍼져서 고용주가 현지인일지라도 본인이 한국인이란 거 들키는 순간 호구왔능가?가 될 가능성이 매우매우매우 높다. 탈조선해서 선진국에서 살겠다고 호언장담해놓고 김치맨들은 한국이 그립다고 이미 취직하기엔 늦을 데로 늦은 나이에 다시 컴백홈하고 김치년들은 양공주나 되서 다리 벌리고 오는 곳. 한인타운 유학에서 쎾쓰파티라는 옵션과 미개함이라는 속성이 붙은 버전.(실제 이런거 떔에 워홀 유학간 한국 여성들 인식이 안좋고 외국에서도 한국여성들 성매매 하는거떔에 인식도 안좋고 인종차별도 장난 아니다.호주인가 거기서 한국이민계 의사가 진료떔에 들어갈려고 했는대 성매매 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논란있는거 생각하면.. 실제 몇몇 원정녀들이 선진국에서 성매매 하고 다녀서 일본 미국 유럽에서도 한국인 인식 안좋고 실제 열심히 공부하는 같은 한국인들 여성 남성들도 원정녀들 ㅈㄴ 욕하고 다닌다) 사실상 떡치러 가는 것이라 봐도 된다. ==[[너]]님들이 맞이할 현실== * '나는 가서 영어와 일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징ㅎ'하고 가지만 '''영어를 못하면 일을 안시켜준다.''' 영어로 농담 대충 따먹을 정도가 되야지 일 수월하게 구한다. 아니 백번 양보해서 현지 억양에 적응을 못해도 말귀라도 알아처먹어야지 * 그래서 영어 못하는 애들이 공부를 하느냐. 조까라. ==생생한 경험담== * 진짜 구라 안까고 영어 좆도 못하면서 가서 적응하면서 늘어야지 생각하고 워홀가면 주방에서 접시만 닦고 올 것이다. 서빙이나 카운터 보고싶으면 영어 잘해야돼 새끼야. 개나소나 다 호주 캐나다 간다고 다 되는거 아녀. * 접시닦이도 접시닦이 나름이다. 애초에 그나라까지 가서 직업천시하는건 헬조선인이라는 빼도못하는 반증이다. * 잡팔이(Job seller ㅎ)들에게 사서 들어간 직업은 니 실력을 보증하지 못하므로 최악의 경우엔 하루만에 겟아웃을 선포받을 수 있다. 그리고 잡을 산다고 쓴 돈은 환불 못받음 ㅋㅋㅋ 이면계약이잖아.근대 이거 나라마다 달라서 일본쪽 하는 애들은 그냥 1년동안 놀고 온애들 있는거 보면 ==워홀 체결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헝가리]],[[영국]],[[일본]],[[독일]],[[헝가리]],[[포르투갈]],[[프랑스]],[[스웨덴]],[[덴마크]],[[홍콩]],[[대만]] 등등이있다. 주로 헬본이나 호주를간다. 헝가리가 [[콩|두 번]]들어있는거같지만 기분탓이다. ==알아둬야 할 상식/충고(전체)== * '''우리가 동남아에서 온 외국인노동자 무시 하듯이 워킹 떠나면 그 나라에서 외노자 라는 걸 잊지 말자.''' ==알아둬야 할 상식(호주편)== * 최저시급은 2013년 기준으로 15.xx달러다. 이는 주 40시간을 보장하는 정규직에 해당하며 세금환급과 슈퍼(연금)를 받을 자격이 있다. 물론 니들에게 해당되는건 아니니 캐쥬얼 18~19달러 주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로 주 40시간도 보장하지 않으면서 12달러 13달러 하는건 명백히 위법이다. 노유라(Know your right ㅎ)를 통해 찌를 수 있지만 가장 좋은건 상종을 하지 않는 것이다. * 인터넷에서의 정보는 다음날이 되면 이미 쓸모가 없는 휴지조각만도 못한 정보다. 예를 들면 HR자격증(대형면허)이 유망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 차량을 자동화한다고 한다. * '''돈벌러 농장 절대가지 마라 미친놈들아.''' 특히 딸기가 제철이에요 토마토가 제철이에요 하는 약팔이 새끼들은 자살이 시급하다. 이새끼들이 원하는것은 거지같은 숙소에 한놈이라도 머리수를 채우려는 것이다. 워낙 심각해서인지 인터넷 르포로 고발이 된 적이 있으나 어차피 멍청한 놈들은 한국인이 좋아요 하면서 계속 따라가게 되고 무한반복이 된다. * 그런의미에서 필수로 걸러야 할 장소는 대형도시에 인접한 농장지대, 즉 카불쳐다. 브리즈번에서 좆도 안멀다고 망하면 돌아오면 되겠지 ㅎ 하는데 그럼 브리즈번에 잡이 있던? * 청소는 일단 보고 거르는게 낫다. 대형마트 청소 관련에 한국 이민자가 큰손으로 불린다 카더라. 덕분에 살만한 호주에서도 갑을병정 무구경신같은 무한 하도급을 경험할 수 있게된다. 나이트 클리닝이 12~13달러라니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ㅋ. 물론 사람 좆도없는 시골동네에서 우연히 청소관련 일을 했다면 하늘에게 감사해라. * 정 비자문제때문에 농장을 가고 싶으면 10월초에 Cobram이라는 동네에 가서 대형농장 인력센터를 다 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것도 아니라면 4~5월에 잠시 North harcourt라는 지역에 사과를 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위치는 니들이 알아서 찾을 것. 물론 농장탐험에 자가 차량은 필수다. 차 없음=호구인증. 그게 싫으면 시티 내에서만 살던가. * 비위가 세다면 고기공장도 나쁘진 않다. 돈벌이가 일정치 않은 농장에서 체험 삶의 현장을 찍으면서 "햐! 오늘은 150달러나 벌었어!" 하며 자위하는 애들을 썩은눈으로 쳐다볼 수 있게된다. * 세컨드 비자(2년차 비자)는 호주 이민청이 지정한 직종군에서 일한날짜 88일을 채우면 가능한 것이다. 위에 말한 농장,공장 등이 가장 메이저하며, 우프(WOOF)라는 무상노동제공도 있으나 그건 최장 한달만 하는것이 좋다. 어차피 그쪽도 사람 사는 곳이라 이민청 사람이 꼬치꼬치 캐묻는것을 매우 귀찮아 한다. * 헬번 헬드니 헬리즈번 헬스(퍼스 ㅎ)해도 결국 먹고 살 놈은 비비적거리면서 다 먹고 산다. 항상 명심해야할 것은 나가서 한국사람을 믿지 말라. 백팩커즈에서 같이 술이나 까던 사람들에게 잘해주는게 백배 낫다. 출국하는 그 순간까지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알아둬야 할 상식(캐나다편)== 2016년부로 상반기 하반기 다 몰아서 헬조선에서 6천명정도를 한꺼번에 선발하는데 문제는 기간. 2015년 12월달에 요이땅 하면서 모집시작해놓고 마감은 7월인가 8월에 했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쿼타 6천명을 넘겨 1만명을 훌쩍 넘기는 사람들이 인비테이션을 받게 되고 결국 대혼란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결론은 지들도 싸놓은 똥을 감당하지 못한 나머지 그냥 인비테이션 받은 사람들 죄다 비자 주는걸로 끝냈다. 해피엔딩~ 물론 12월달에 지원 넣고 인비테이션도 못받은 사람도 있으니 세상일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나머지는 내년에 직접 가보고 나서 적어줌. ==알아둬야 할 상식(헝가리편)== 가는새끼가 없다 ㄴ난 차라리 블루오션인 헝가리를 가볼 것 같은데 왜 다들 안 가지 어차피 (물론 실제로는 일하러 가는 거지만 명목상으로는) 일하러 가는 게 아니라 놀러 가는 거 아님? ㄴ 일단 헝가리 자체가 탈조선 추천할만한 국가가 아니고, 헬조선에서 헝가리어 배우기가 매우 어려움. ㄴ헝가리어 배우는 목적으로는 ㅅㅌㅊ 아니노? ==알아둬야 할 상식(덴마크편)== 물가/교통비 존나 창렬하다. 날씨 존나 병신같다. 분명 아침에 맑았는데 갑자기 우박이 내림ㅋㅋㅋㅋㅋ 다 비싼나라라 호스텔도 비싸.. 굳이 갈거면 카우치서핑으로 연명하던가 아는 사람있으면 거기서 빌붙어사셈. 오페어도 있긴한데, 솔직히 이거 별로 없음 ㅎㅎ 영어가능한 새끼라면 생활하는덴 문제없다. 근데 덴마크어 못하면 좀 무시하는 경향도 있고 그럼. 그렇다면 덴마크어를 배워?? 다행히 수업료는 무료지만 난이도가 한국인이 배우기엔 너무 어렵다. 발음이 특히 좆됨. 이민갈거 아니면 배우지마셈. 시간 아까움. 굳이 일자리 추천하자면 네가 뭘 잘 가르치면 한국어과외 하셈. 의외로 한국입양인들도 있고 갱냄스태일 덕분에 한국문화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 과외는 생각보다 괜찮다. ==알아둬야 할 상식(스웨덴편)== 아마 덴마크랑 비슷할거다. 참고하셈 ㅋ ==알아둬야 할 상식(일본)== * 외국인에게 매우 배타적인 일본부동산 성향상 최소 석달전부터 주거 준비가 필요. 김치새키들 때먹고 도망가는게 과반수라 김치를 꺼리는 곳이 많다. 자업자득. 입사나 입학시즌인 3,4월에 가전이나 생활용품을 할인하는 곳이 많으므로 참고. 또한 이 시즌에 전입전출이 잦으므로 잘찾으면 괜찮은 방을 구할수도 있다. 현지답사는 필수. *최소한의 일본어는 배우고 가라. 괜찮은 알바는 아예 jlpt를 요구하는 곳이 많으므로 일본어는 무조건 잘하고봐야한다. 일본어 못하면? 집에서 접시닦이 예행연습이나 열심히하자. *보통은 유학생카페같은데 올라오는 구인란에서 알바를 많이들 구한다. 대개 일손이 존나부족한 신주쿠일대의 한식, 요식업이 많은데, 해당업체의 구인의 주기가 짧을수록 개양아치같은 곳이니 거르도록하자. 보통 이런데는 면접당일채용, 당일근무시작이다ㅋ 그래도 김치어로 일할수있는 메리트랑 일본 업체에 비해 좀더 챙겨주는게 많은건 있다. 물론 좆본어는 전-혀 늘지않는다. *일본가게나 영업소에서 일하고 싶다면 일본어를 일단 잘한다거나 IT쪽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다거나하면 편하다. 물론 없어도 일할수는 있는데 오코노미야끼 철판 철수세미로 벅벅 긁으면서 한국생각 안하고 싶으면 공부하고 가라. 여러가지 현지 바이트 어플이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다. 외국인 가능이라 적힌곳도 일본어가 준현지인 수준이거나 여성만 받는곳도 많으므로 주의. * 진짜 생활이 빡빡하다. 한국보다 많이 받긴하지만 경력이 쌓이지않는 이상, 진짜 쥐꼬리만한 차이이고 야칭과 기타 주거비는 더 비싸다. 물가는 큰 차이없다쳐도 교통비가 헬, 기타서비스 가격은 최소 한국의 1.5배정도이다. 그냥 이거저거 하다보면 어느새 돈이없다. 일본 젊은애들이 해외여행이나 브랜드에 목메지않는건 다 이유가있다. 그냥 못한다. 혹여 돈모으러 일본오는 병신이 있다면 시간낭비 * 한국인은 거르라는 말이있는데 이건 케바케다. 괜찮은 일자리 물려주거나 여러 정보 교환하는데는 같은 워홀충이 좋긴하다. 다만 정말 한국에서도 내놓은 씹양아치들도 꽤많으니 그건 니 안목에 달렸다. 일단 신오쿠보나 츠루하시 관련업자는 두세번은 고민하고 사겨라ㅋ * 스시녀랑 원거리교제중 동거하고싶어서 워홀을 오는 흑우들이 더러있다. 전부는 아니지만 내가 봐온 태반은 도중에 깨지고 집문제로 아둥바둥하는 꼴을 수차례봐왔다. 보통 둘중하나는 문제가 생기는데 대개는 다른 스시녀로 갈아타고싶어하는 한남새키가 문제ㅋ 창녀위장취직과 더불어 워홀이미지가 더러워진 주 요인중하나다. 감정의 영역에서 정하지 않길 바람. * 막연한 동경으로 오면 필패다. 특히 일뽕들ㅋ 오히려 씹덕들은 어떤 노예취급빋아도 그저 갓본하고 빨아주기 때문에 다루기편하다. 느그가 상상하는 시티라이프는 결코 일본에 없다. 고독과 피로함, 그리고 좁디좁은 집구석만이 존재함ㅋ ==우리에겐 상관없는 것== 참고로 금수저라면 일을 안해도 놀고 먹을 수 있는 비자이니 여행다니기 좋은 비자다. 선진국의 내수시장을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금수저라면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오나 홀리데이== [https://thelonewolftraveler.wordpress.com/2012/10/11/a-few-things-to-know-about-asian-women/] 삭제됨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아시아인 여자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만큼 인식이 좆노답이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거땜에 멀정한 사람들도 피해봐서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원정녀들 ㅈㄴ 싫어함 실제 이런거떔에 같은 한국인하고 말 안하고 다른나라 애들하고 친구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 참고로 이 글을 보는 우리와는 상관없다 여자들은 워킹홀리데이 가게되면 거의 대부분 백인들의 오나홀이 된다. 한국에서는 조신한척 다하면서 남친까지 있는년이 인종 국가별로 좆맛을 보고싶다고 대놓고 말하는것도 봤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아무렇지 않게 한국인 남자와 결혼하고 애낳고 잘삼. 김치남이 따먹기엔 하드코어 난이도로 어렵던 년들이 양놈코쟁이들 앞에선 무조건 오케이다. 말 안통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양키성님이 다짜고짜 키스하면서 젖을 주무르고 숙소로 끌고가면 끗 말로는 영어배우러 간다. 미래스펙을 위해서다 지랄하지만 마음속엔 양키들과의 로맨스로 가득차있다. 누가 쎅쓰하러 호주가요 그러겠냐 사실 워홀은 워킹 홀리데이의 줄임말이 아닌 working whore의 준말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1990221 호주 워홀 경험자인데 워홀 거르라는 이유.txt] 양남들이 칼 같이 돈을 받아내기 때문에 원정녀가 재산을 탕진하게 된다고 한다 탕진하면 한국 남성을 호구 삼아 돈과 허위 미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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