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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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행을 함께하는, 젊은이들이 타국의 문화와 교류하게 만들고 어쩌고 하지만

실상은 동남아에서 한국오듯

한국에서 외노자 신분으로 해외에 일하러 가는것이다.

그럼에도 왜 그렇게 워홀워홀 하면서 하고싶어할까?

워킹홀리데이 갔다온 년놈들 페이스북이나 윾튺브를 보면

산뜻하고 예쁜 필터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잔뜩 있는데 이런걸 보면서

' 헬조선을 벗어난 먼 타국에서..

박학다식의 상징 영어를 유창하게 하며.. 

헬조선에서는 감히 볼 수 없는 관광지를 보고..

갓양인들과 친구가 된다.. ' 하는 상상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워홀 후기 게시글의 댓글을 보면 많은 년놈들이

어머어머 씨1발새끼..존나 멋있다..나도 저렇게 인생낭비 한번 해보고싶다..

하며 숭배하고 있다.

영어 실력도 늘고 일 하면서 돈도 벌고 일석이조라고 생각을 하지만

워홀의 실체는 사실 해외여행 길게 끊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헬조선을 벗어나 일년동안 일 핑계치고 헬세아니아 이곳저곳을 놀러다닐 수 있다면??

이렇듯 많은이들이 현실 탈출구로 애용하는 곳이다.

또 실상은 워홀하러 무작정 떠났다가 일자리에서 번번히 퇴짜맞고

1년동안 관광 빼고 한거 없이 갔다오기 일쑤다.

애초에 이것도 신청한다고 다 가는게 아니라 통과가 되어야 간다. 똥꼬발랄 하게 [[행복회로]] 돌리다가 막혀서 지 일상 일정까지 병신을 만들어 놓는 진짜배기 병신들이 그득하다

호주워홀 갔다온 여자는 믿지말라는 썰이있는데.

이는 호주워홀자체가 초등학생수준 영어도 못하는 애들도 충분히 갈 수 있기때문.

실제로 호주,미국에선 한국인의 성매매 비율이 매우 높다. 양좆이 좋긴한가보다

물론 윾튺브 등지에서는 쿵쾅언냐들이 선동하지마라 이기야! 말하지만 그저 현실을 부정하면서 부들부들하는 것이다.

사실 워킹홀리데이의 준말인 워홀은 working whore을 뜻하는 것이다.

이걸로 진짜 해외취업 발판을 삼고 싶으면 애초 부터 외국어를 공부해서 가자

좆도 안되는 영어, 일본어 같은걸로 워홀 가봐야 알바 자리도 안나온다

뭐라도 해서 현지인들이랑 농담 따먹기 가능한 그런 애들이야 가면 이런저런 도움이 되겠지만, 넌 아니다


일본에서 한류이미지를 말아먹은 주범들이다. 유아 미만의 일본어론 다른 일본가게에서 절대 안받아주니, 앰창의 본거지 신오쿠보에서 2년 동안 접시닦이 열심히하며 스시녀들한테 껄떡대는 게 이 새끼들의 워홀 생활이라는 것이다.

히라가나도 제대로 못외는 고졸 지잡 양아치 새끼들은 도대체 왜쳐받아주는지 의문인데 여하간 진짜 앰생 중에서도 앰생들만 모였다. 심지어 여자들은 봊이팔이 열심히 한덕에 25이상은 아예 받아주지도 않음ㅋㅋ

EJU 봐서 제대로 된 일본종합대 간 유학생들은 이 새끼들 쳐다도안본다. 그냥 수드라 그 자체. 어렵게 워홀 합격해서 남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것에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겸손해라 개새끼들아.

이 새끼들 꿈이라는게 2년간 일본에서 돈모아서 호주로 또 워홀을 가는것이다ㅋㅋ하ㅋㅋ 그냥 먼저 호주가서 영어라도 조금 익히는게 인생에 유익하다. 

일본 워홀가서 어려움없이 생활할려면 N2 실력은 되어야하며 지인짜 못해도 N3 실력은 되어야한다. 일본어 못하면 제대로된 곳은 이력서도 못넣는다. 

워홀가서 취업으로 전환할려는 생각을 가진 애들도 있는데 워홀비자에서 취업비자로 전환하는 절차가 복잡해지니 잘 생각해봐라. 다만 유학비자에서 취업비자로 전환하는데는 절차가 간편함.

워홀가서 전문직같은 고급 직종은 구하기 힘들다고 봐야한다. 진짜 일자리 잘 구해야 과외알바 정도이니 설레발치지말고 ㅇㅇ

그냥 솔직히 워홀 기준자체를 올려서 한국에서도 못써먹는 개씹양아치들은 걸러줬으면 하는게 바램인데, 그렇게 되면 좆오쿠보 접이닦이 공급 등에 문제가 생길 거 같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