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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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울펜슈타인2.jpg|500픽셀]]

2017년 6월 12일 E3 베데스다에서 공개한 후속작 

무대가 되는 곳은 나치 치하의 미국이다.

2017년 10월 27일에 발매되었고 메타스코어도 좋은편.

[[닌텐도 스위치]]로도 나오는데 스위치판은 2018년 말에 발매 예정. 2018년 4월에 열린 PAX 2018에서 드디어 스위치판 데모 시연이 열렸는데 원본이 고사양 게임인 만큼 퍼포먼스를 PC판 최소사양 퍼포먼스보다 더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불안정한 프레임을 보여줬다. 물론 게임 자체는 기존 PS4, XBOX ONE, PC와 동일하다고 한다.

PC버전은 최적화에 대한 불만이 좀 있는데, 아무래도 엔비디아 GPU를 쓰는 유저들인 듯 하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다이렉트X 같은 기술이 아닌 순수 100% [[Vulkan]]으로만 짜여진 게임인데, Vulkan이라는 거 자체가 AMD의 [[맨틀]]을 꽤나 참고해서 만든 것이 때문에 엔비디아쪽으로는 최적화가 조금 아쉬울 수 밖에 없다. 다만 AMD GPU쪽도 경우 최적화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엔비디아에 비하면 낫다고 한다.

아직 처음 한시간 정도만 영상이 나왔는데 시작부터 전작에서 훔친 잠수함이 공격당한다.

안 그래도 전작 엔딩에서 내장이 드러날 정도로 중상 입은 BJ는 5개월동안 혼수상태였다가 일어나자마자 휠체어 타고 낙찌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물론 너무 늦어서 파티원이 뒈짖함.

휠체어 신세인 몸을 그대로 강화복에 끼워맞춰서 낙찌 비행선을 때려부쉈지만 전작에선 100으로 시작한 체력이 이 시점에선 50으로 시작할 정도로 엉망이 되었는데도 강화복 입고 낙찌들을 잘만 죽인다.

그 외엔 BJ의 아버지가 애비 소리 나올 정도로 개노답이었다.

자기 아내가 유대인이라고 거리낌없이 줘패고는 아들이 흑인여자애랑 썸탄다고 사업 신용도가 좆되서 좆팬다음 손을 총에 묶어서 기르던 개를 쏘게 시켰던 모양이다.

메갈들 한테 던져서 중력으로 걸레짝만들어야 하는새끼다

이 애비는 본편 시점에서 아내를 낙찌들에게 팔고는 자기 아들까지 팔아넘기려 들었다가 역으로 도끼로 참교육당했다.

전작처럼 일직선식 구성이 아니다. 진행하기 위해 깨야 하는 메인 미션은 의외로 짧아서 1회차도 10시간 안에 엔딩 볼 수 있다. 그 대신 잠수함에서 할 수 있는 사이드미션이 존나 많으니 오래 하고 싶으면 사이드미션 다 깨고 업그레이드와 퍽을 다 찍는 게 좋다. 바꿔 말하면 단순히 진행만 빨리 할 거면 씹창렬이다.



{{개적화}}


2023년 기준으로 그래픽 메모리 누수 오류가 계속 뜬다. 플레이하면 그래픽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메시지를 보게 되는데 옵션을 건드려도 소용이 없고 그래픽 카드가 좋아도 계속 뜬다.

베데스다 이 자식들이 프렌차이즈 운영에 손을 놨는지 거의 몇 년이 다 지나도록 포럼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도 전혀 변하는 게 없음

잘 플레이 하다가 수집 요소 좀 보거나 화면 전환 조금이라도 되면 에러 메시지  Could not write crash dump 라는 창이 뜨면서 강제종료되고 튕기는 현상이 반복된다.

혹시 스팀 할인으로 떠서 구매각을 보는 사람들은 이 문제를 꼭 유념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그래도 이 게임을 꼭 플레이하고 싶다는 놈들을 위해 될지도 모를 팁을 적어두자면 C:/Users/user/저장된 게임/MachineGames/Wolfenstein2/base 경로에 있는 CFG, LOCAL 파일을 다 지우고 실행해라

그래픽카드 메모리 부족하다는 메시지는 그냥 무시하고 특정 구간까지 가고 종료했다가 다시 플레이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수밖에 없다.
베데스다 병신 새끼들


[[분류:FPS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