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우지파동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쓰레기상황}} {{불쌍}} {{노답}} {{극혐}} {{발암}} {{제작자}} 누군가 삼양을 망하게 하려고 했던 트롤링. 삼양이 멀쩡하게 식용 기름으로 라면 잘튀겨서 존맛 라면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걸 공장에서 쓰는 기름으로 튀기는 라면이라고 누군가 구라쳐서 삼양이 진짜 망할뻔했다. 사실 저 트롤링의 원인은 삼양 탓이 아니라 당시 법제의 미비 때문. 그 당시 소기름은 공업용 - 식용 구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고, 그래서 소기름은 전부 공업용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물론 지금이 고래기름을 기계 윤활유로 쓰던 19세기도 아니고 소기름은 전량 식용으로 쓰이고 있었는데 이걸 가지고 누군가가 너죽고 나살자 식으로 터뜨린 것. 삼양은 잘못한거 없었지만 검찰이 대놓고 조져버린 덕분에 이후 8년간 개고생. 그래도 삼양이 잘못한게 없었으므로 8년 지나자 법원에서 무죄판결 때려줬다. 농심이 저지른 짓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우지파동 터질 즈음에는 이미 라면 업계에서 농심이 삼양을 앞지른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일 터뜨렸다간 인터넷이고 뭐고 없는 시대에 자기네도 공업용 쓰냐고 난리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터뜨리겠냐? 그냥 기레기들의 선동에 문과새끼들이 빼애액하고 아몰랑 농심탓이야~ 하는거지. ==이후== 삼양은 존맛 기름인 소기름에서 씨발 기름인 [[팜유]]로 라면용 기름을 바꾸고 그대로 [[요시 그란도시즌|요오시]]를 당한다. 라면계 2등기업에서 [[오뚜기|케챂]]이랑 [[팔도|비빔면]]도 못이기는 4등으로 폭락. 기름이 좆같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과거 콩등이라고 여차저차 삼양라면에 햄 넣으면서 부활하나 했더니 미식가새끼들 입맛 맞춘다고 햄 빼버리고 다시 폭락했다. 지금은 햄 다시 넣어서 괜찮아짐. 이제 우지만 부활하면 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극혐
(
편집
)
틀:노답
(
편집
)
틀:발암
(
편집
)
틀:발암주의
(
편집
)
틀:불쌍
(
편집
)
틀:색
(
편집
)
틀:쓰레기 상황
(
편집
)
틀:쓰레기상황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제작자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