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로미야 배틀러 편집하기


[[파일:간지러.jpg|360픽셀]]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주인공.

루돌프와 그의 전처 아스무의 아들. 동생으로는 루돌프의 현 부인인 키리에의 딸인 엔제가 있다.

아스무가 죽자마자 키리에랑 결혼한 애비한테 빡쳐 6년간 다른곳에서 살다가 롯켄지마 섬에서 열리는 친족회의에 6년만에 참가하여 친족들과 만난다.

1986년 10월 4일-5일의 우시로미야 일가 몰살을 막고, 마녀의 범행을 부정하기 위해 베아트리체와 대가리 싸움하는것이 작품의 주 내용이다.

그러나...

==무능==
{{스포일러}}
{{진실}}
{{인정}}
{{좆병신}}
{{호구}}
[[파일:배가놈.jpg|480픽셀]]

작중 이새끼의 무능함은 이루 말할수없을정도로 대단하다.

오빠 하나 구하려고 시대를 넘어 온 위 사진의 엔제가 꼬라지를 보고 한숨을 쉴 정도.

심지어 이 게임은 마녀가 붉은글씨로 말하는 대사는 확고한 진실이라는 설정을 가지고있는데 베아트리체에게 붉은 글씨로 무능하다고 못 박혔다. 
허구한 날 베아트에게 대들다가 영혼까지 강간당하는게 일상이다.

키리에의 '체스판을 뒤집는다' 라는 발상 뒤집기 방법을 자주 사용하는데 발상을 뒤집긴 개뿔 좆같은 추리만 하다가 베아트에게 털리고 유저들의 복장을 뒤집어 놓는다.

==행보==
{{스포일러}}
Ep.1
차례차례 뒤지는 주변인들을 보며 비문은 건드리지도 않고 범인은 누굴까하며 짱구만 굴리다가 뒤져서 에피1은 끝. 그나마 이 에피1에서는 무능한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Ep.2
이때부터 에피1에서 몸은 뒤졌지만 마지막까지 마녀 인정 안 하고 빼애액거리니까 정신은 베아트리체랑 메타세계 라는곳에 가서 에피2의 또 다른 사건의 롯켄지마를 보면서 베아트랑 본격적으로 대가리 싸움이 시작.
마녀따위 없다면서 증거는 없고 인정하긴 싫어서 없무새짓만 쳐하다가 베아트한테 붉은글씨로 강간당하는게 주 내용. 막판에 에피2의 롯켄지마에서도 뒤진다.

Ep.3

병신미가 절정에 달하는 에피소드. 재미로 하는겜에 진지쳐빨더니 베아트가 조금 꼬리흔드니까 좋다고 낄낄대다가 또 통수맞다가 엔제한테 겨우 구출된다. 
심지어 여동생이 혼자 마녀들이랑 대치할때 멘탈 깨져서 어버버거린다. 그래서 엔딩멘트도 여동생이 한다. ㅈ병신새끼

Ep.4

멘탈 터진건 구라였다. 조금 멋있는 에피소드. 티파티에서는 간지가 철철흘러넘치지만 ???에서 람다델타한테 병신이라는게 까발려진다. 소형폭탄 드립은 ㄹㅇ 병신이었다

EP.5

무능력이 절정에 달한다 븅딱새끼가 가오는 다 잡아놓고 또 쳐발린다...결국 또 구출돼서 싸움의 각오를 다지는 병신

EP.6

전작의 주인공 케이이치가 6번째 시나리오인 츠미호로보시에서 각성했듯이 이새끼도 에피6에선 나름 주인공 역할을 한다....지만 또 병신짓하다가 구출된다. 마지막엔 에로게 여주가된다

EP.7

결국 6연삽질로 인해 주인공 자리에서 쫓겨난다. 비중좆밥 병신

EP.8

이번에도 주인공자리는 여동생한테 뺏겼다. 나름 분량은 있다. 

현실에서 살아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수십년 동안 사실상 정신병 앓고 있었다 씨발 여자하나 잘못걸려서 인생 조진 전형적인 예로 여자4명끼고 평생살 케이이치에 비하면 존나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