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국 편집하기

{{한국의 우방}}
友邦國

아군의 넓은 의미다. 동맹국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의 우방국==
한국 전쟁 당시 자유 진영(혹은 남한 진영)에서 함께 싸워준 국가들을 가리키며 당연하지만 이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수교국가 1순위다.

'''전투 지원국(파병국)'''

호주, 캐나다, 콜롬비아, 뉴질랜드, 터키, 태국,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에티오피아 제국(1930~1975), 프랑스, 그리스 왕국(1944~1974), 필리핀, 남아프리카 연방(1910~1961)

'''의료 지원국'''

인도(남북 동시지원), 이스라엘, 이탈리아,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물자 지원국'''

과테말라, 중화민국, 도니마카 공화국, 서독(1949~1990), 라이베리아, 레바논,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멕시코, 미얀마(버마), 바티칸 시국, 베네수엘라, 베트남국(1949~1955)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스페인, 시리아,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아이티,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오스트리아, 온두라스, 우루과이, 이란,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자메이카, 칠레, 캄보디아, 코스타리카, 쿠바, 피나마, 파라과이, 파키스탄, 페루, 헝가리

'''지원 의사 표명국'''

니카라과, 볼리비아, 브라질

==기타==
에티오피아 제국은 1974년 멩기스투에 쿠데라로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오자 한국 정부는 비난 성명을 내고 국교를 단절했다. 나중에 사회주의 정권을 몰락하자 다시 수교했다.

그리스 왕국은 1974년 국민투표로 공화정으로 바뀐다.

남아프리카 연방은 남아프리카의 전신격인 나라이며 남아프리카가 공화국으로 바뀔 때 아파르트헤이트라는 비인간적 정책으로 한국은 국교를 단절했지만 훗날 아파르트헤이트가 폐지되면서 재수교한다.

서독은 독일의 전신격인 나라다.

베트남국은 일명 남베트남의 전신으로 이때까지는 베트남은 하나의 나라였다.

쿠바는 당시 친미 정권이었으나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오자 한국은 국교를 단절했으며 지금도 서로 미수교국가다 

'''헝가리'''는 당시 유일한 동구권 나라였지만 대한민국을 지원했으며 당시 헝가리는 반공 운동이 시작되어서 소련과 사이가 안 좋았다. 하지만 소련이 헝가리를 침공하면서 다시 사회주의 정권으로 돌아오기도 했지만 훗날 동구권 붕괴되자 1990년 재수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