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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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메모장 켰노}}

틀 ㅅㅂ미친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타니스|우리는 하나되어 싸워야하노.]]

요근래 혜화역에서 발생한 억울할 것도 없는 억울함을 빙자하여 맹목적 혐오시위에 참석하려는 어느 모 사이트의 회원님의 발언이다.

그 서로의 용기라는것의 비슷한 사례는 광화문 일베 mc무현 게릴라콘서트쯤으로 생각하면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겠다.

역쉬 플토뽕들은 답이 없으므로 좆사다르에게 차우사라 테란들과 함께 정화되어야한다.

아니면 오염된 칼라에서 벗어나도록 신경삭을 끊든가

ㄴ신경삭이 아니라 모가지를 잘라야 정화될수있다

{{꿀잼}}
[[파일:용기.jpg]]

사실 아이 엠 그릇 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