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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긺|[[기독경|성경]] 설정 설명}} {{성인}} {{배신자}} ==출에굽기의 요셉== {{노예}} {{신분상승}} 원래는 야곱의 12자식중 11번째 자식이었으나 형들의 미움을 사서 노예로 팔려나갔으나 이집트로 끌려갔을 때 파라오와 눈이 맞아 쎆스하고 당시 이집트의 총리에 해당하는 관직까지 올라갔다. 이후 자기 형들 쿠사리 좀 먹이고 이러쿵저러쿵해서 가족들과 상봉하여 훈훈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완전 미국 가족드라마 다. 쎆스 빼고.... 사실 요셉은 애비한테 편애받은 것부터 총리가 된 것 까지 모든게 야훼가 도와줬다. 중간에 감옥에 갖힌 게 시련이라고들 하는데 고대에 뭔 죄를 지었을 때 돈 없으면 무조건 불구되거나 사형이다. 그런데 요오셉은 노오예 신분으로 귀족 강간미수로 잡혔는데 감옥에서 해몽질하면서 멀쩡하게 걸어나온건 신의 남자라 할만하다. == 나자렛의 성 요셉 == [[파일:st.Joseph.jpeg]]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자 [[예수]]의 양아버지 노동자들의 수호성인이기도 한데 웬만해서는 다 수호해준다. 성모 마리아와 함께 대한민국의 수호성인 예수쟁이들의 보호의 아이콘이자 가장의 모범이라 불리는 성인 가톨릭, 정교회가 성모 마리아를 예수를 낳은 어머니로 성인중 따봉으로 치지만 사실 가장인 이분이 따봉이시다. 직업은 목수로 알려져있고 아들 예수도 구세주로 전직 전에는 목수였다고 알려져있다. 예수가 13~30세까지 행적이 없어 뭔 인도로 유학가서 불경 공부했다 지랄하는데 그냥 인간 아버지 요셉 아래서 목수로 살았고 예수의 전직 전의 삶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목수로 일한건 기록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옳다. 인생도 참 답이없는데 갑자기 친정에 갔다온다는 아내가 임신을 하고 돌아와서는 아이를 가졌다고 말하는데 보통인간 인 그는 화를내며 당시 시대상인 돌로 쳐죽이거나 극형이 아닌 그 여성을 사랑으로 용서하고 뱃속의 아이(예수)까지 용서하며 아내가 소문으로 비난과 모욕을 당하지않도록 조용히 파혼으로 마무리 짓고 끝내려고 한거보면 지금 봐도 대단한 인격자다. ㄴ비유해보자면 약혼자가 갑자기 임신해서 파혼하려고 했는데 회장새끼가 비서보내서 '내자식이니 파혼하지 마라 새끼야' 해놓고 양육비도 안주는 상황인데 '그래, 애가 무슨잘못이 있겠냐.' 하면서 편견없이 키워준 셈 ㄴ[[카톨릭]]에서도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다만 [[개신교]]에선 요셉은 [[예수]]의 족보에 들어가지 않는다며 아버지 취급조차 하지 않는 [[목사|놈]][[예수쟁이|들]][[개독|이]] 있다. 요셉은 천사에게서 신의 뜻을 들었지만 그럼에도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내려서 하느님의 뜻에 스스로 한발짝 다가서며 신의 뜻을 이해하고 온 몸을 바쳐 따른다. 모든것을 희생하며 성가정의 가장으로서 사랑으로 마리아와 예수를 품어 먹여살리며 보호하고 예수가 인간으로써 성장하는데 스승으로써 아버지로써 예수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가톨릭과 정교회가 예수와 마리아를 각 상징정을 붙이며 신격화 하기 시작했을때 자연히 하느님 아버지와는 비견할수없는 초라한 인간 아버지인 요셉의 필요성이 없어졌고 법적 보호자가 필요했기에 이름만 남았다. 성모와 예수를 중요하게 여겨 강조하며 신격화시키며 예수를 낳은 성모를 어떻게 해야 위대한 신을 잉태한 여인으로 만들수있을까 하고 총력을 기울였지 정작 구원계획의 핵심이였던 인간 아버지 요셉에 대해서는 필요없는 일회용품 취급해놨으나 정작 천몇백년 뒤에 난리치며 성모 마리아 다음으로 으뜸인 성인으로 추대했지만 이미 쩌리됐다. 인간으로써 고뇌하고 고통받았음에도 스스로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결국 자신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랑으로 성모 마리아와 예수를 품었던 요셉의 희생과 사랑을 예수쟁이들은 그의 인간적인 고뇌와 고통과 사랑을 없애버리며 그저 당연한 하느님에게 다윗의 자손이자 하느님의 종으로써 법인 하느님의 말씀을 지고지순하게 따르며 살아간 순명한 일인양 생각했고 그 때문에 천사가 결혼하라했다고 고민이 사라져 결혼한 개호구로 써놨기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성경속 짧은 등장 만으로도 그 누구보다 인간답고 누구보다 성스러웠던 존재이며 중요한 참교리인 인류를 향한 절대적인 사랑과 끝없는 신앙을 위한 희생을 죽을때까지 묵묵히 행했던 존재는 마리아도 예수도 아닌 인간 아버지 요셉이였다. 평생을 쓸데 없는 말 대신 침묵과 사랑으로 아들의 삶을 응원하며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아내에게 원망과 탓함보다는 사랑으로 그녀를 존중하고 이해해줬다. 그에 답하듯 마리아와 예수는 요셉을 말 대신 행동으로 하느님 아버지 다음으로 공경하고 존경하고 존중하며 사랑했으며 하느님 역시 요셉을 더 없이 사랑하셨음으로 자신의 유일한 외아들인 예수의 인간 아버지로 요셉을 선택하였고 성은을 입은 여성중 가장 복된 마리아를 요셉의 배필로 맺어주셨다. 하느님께서 수만의 금은보화보다 영생보다 다시는 없을 영원히 영광된 자리를 허락하셨으니 성모 마리아와 더불어 하느님에게 가장 사랑받고 축복받은 위대한 성인임이 틀림없다. 대부분의 성화나 기록에서 흔히 요셉을 나이든 중년이나 노인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요셉의 나이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림에서도 나이가 제멋대로 변하는 모습들이 많은데 이는 성모 마리아의 동정성(순결)을 강조하기위해 후대의 예수쟁이들이 요셉에게 성욕이 감소된 노인의 모습을 취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유대 랍비들은 남자는 13-19세 사이에 결혼해야 한다고 가르쳤으며 요셉은 의인(의로운 사람) 즉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서 이를 성실히 실천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요셉은 성모 마리아와 예수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며 구원계획에 성모 마리아 다음으로 공헌을 했다. 요셉의 임종에 대해서 남아있는 구전으로 예수가 공생활을 시작하기전에 임종했다고 보고있으며 마리아와 예수가 요셉의 손을 마주 잡고 그 옆을 경건히 함께 지켰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 천사가 내려와 요셉을 감쌌다는 얘기가 있는데 믿거나 말거나 마리아와 동침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알수없지만 가톨릭,정교회들은 무염시태,무염수태 동정녀라는 타이틀을 지키기위해 평생 동침을 하지않았다고 기록하여 예수에게는 법적으로 다윗의 후손임을 증명하기위한 존재이자 든든한 후원자로써 성모 마리아의 순결을 지키며 모욕을 당하지 않게 하는 남편으로써 방패같은 역할로 살아갔다고 보고 개신교에서는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낳은 이후 부부가 정상적으로 동침하고 아이들을 낳고 멀쩡한 인간으로써 삶을 살았다고 본다. ㄴ 씨발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고 다윗의 후손이면 하나님은 다윗 자식이냐? ㄴ가톨릭에서는 친형제가 아니라 사촌형제로 보고있다. 성경에 마리아가 많이 있는데, 성모, 마리아막달레나 다른 마리아가 있는데 성경에서 예수님의 형제라 언급된 그 분들은 성모가 낳은게 아니라 다른 마리아가 낳은 사촌형제라는게 가톨릭의 입장이다. 만약 친형제면 나이가 30세인데 완전한 성인 형제가 나오는게 말이안되고(아무리 많이 낳아도!!) 예수님도 십자가상을 당할때 핏줄과 관련없는 사도요한에게 자기어머니를 맡기라고 하지않고 친형제한테 부탁을 했을것이다. ㄴ또 가브리엘천사가 성모님에게 계시를 줬는데 성모님은 "저는 남자를 알지 못했는데 어떻게 그런일이 생김?" 이라고 말했는데 만약에 애낳을 목적이라면 이런 말은 안했을 것이다. 그리고 '까지만' 이라고 나와 예수낳고 다른 애낳은거 아냐라고 하지만 다른 성경에서도 까지만이 잘도 나오고 소위 흔히 생각하는 까지만의 의미가 아니다. ->이부분은 자세히 몰라서 패스! 아는분은 추가 바람 그리고 장남이라는 말도 장남, 차남의 개념은 아니다. 다른 성경구절에서도 외동인데 장남이라는 말 잘도 씀 ㄴ성모님이 원죄가 없는것은 창세기에 하느님이 뱀에게 너는 여자의 후손들에게 참교육당할꺼랑께라는 구절이 있는데 가톨릭에서는 이 구절이 예수님, 성모마리아를 의미하는것이라고 한다. 제2의 아담이 예수님이고 제2의 하와가 성모님인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원죄가 탄생해 고통을 줬지만 신약에선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희생을 했고 인류를 구원했다는게 가톨릭의 입장이다. 만약 원죄가 있다면 성모마리아, 예수님은 아담, 하와보다는 불행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사탄과 싸워야 하는데 지장이 있다는게 가톨릭의 입장이다. 여기에서 성모님 애기를 쓴 이유가 가톨릭이 단순히 '요셉싫어 좆까!!' 라는 의미가 아닌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걸 쓰고 싶었다. 그리고 가톨릭도 요셉성월을 지내며 요셉을 공경한다. 죽어서도 가톨릭놈들이 편향되게 신격화해놓은 아내와 아들에게 묻혀서 쩌리신세를 못 면한다. 죽은후 성 요셉으로 주목받으며 공경받은것도 10세기 중반이 지난후에서 주목받으며 공경하기 시작했고 그동안 지연됐던 이유도 마리아의 남편과 예수의 정신적 아버지로서 요셉의 역할이 마리아의 평생 동정성과 예수의 기적적인 잉태 교의에 대하여 오해의 원인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구라와 설정놀음의 성경속에서 유일하게 같은 인간으로써 존경할만한 유일한 인물 여러모로 살아간 인생에 비해 평가와 인지도가 예수와 마리아한테 가려진 안습한 인물이다.교황이나 성녀중에는 요셉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공경했던 사람들도 있다. [[분류: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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