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덕 수용소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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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부카니스탄 [[함경남도]] 요덕군(원래 영흥군이었다)에 있는 거대한 [[정치범수용소]]. 원래 요덕이 있던 영흥군 서부고원지대는 기름진 땅이었지만 [[혹부리우스]] 씨발 찢어죽여야할 새끼가 원주민들을 다 쫓아내고 지똥꼬를 빨지않는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이걸 만들면서 마계로 만들어놨다.  

살아서 나올 수 없는 종신 수용되는 완전통제구역만 있는 다른 수용소와 달리 언제일진 모르지만 석방될 희망이 있는 혁명화구역도 있는 곳이라 정치범수용소치곤 생존자가 나올정도로 그나마 낫지만...

ㄴ 그 혁명화구역도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아니 지금은 없어졌을지도

여기 온 이상 더 이상 인간으로써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대우도 기대하질 말자. 여기에서 해킹 등 인터넷 매체를 이용한 범죄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범죄가 이루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제 낙태 살해 강간 등등등. 물론 범죄 은폐를 위해 여성 수감자들을 따먹은 뒤 사형해버리는 일도 있다.

혁명화구역에서는 언젠가는 석방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형량이 얼마인지 몰라 언제 석방될지 모르고 그중에서도 완전통제구역으로 이송되어 종신 수용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그냥 살아있은 채로 화형을 시키거나 고문받다 형량 못 채우고 사망할 수도 있겠지만.

수용 사유:정으니한테 찍힘/정으니 후빨을 위한 교화/그냥

북진통일하면 가장 먼저 해방시켜야 할 곳이다 ㄹㅇ.

ㄴ요덕 뿐만 아니라 덕창, 강동, 아오지도 해방시켜야한다. 진짜 못된 것만 쳐배운 애들이다. 좇일성, 좇정일, 좇정은과 그 북괴 일족들은 확 멸족을 시켜야한다. 그러면 어느 분들께서 엉엉 통곡을 하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