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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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음식}}
원산지는 벨기에로 종류에 따라 리에쥬산, 브뤼셀산으로 나뉜다. 

하지만 이딴건 존나 맛차이도 없는데다 카페등지에서 허세나 부리는 골빈 년이나 정신병자들이 사먹는 쓰레기라 볼 수 있다. 

올려놓은 싸구려 식용유 휘핑크림이나 아이스크림, 초코시럽, 딸기 깨작 올린걸 돈 만원주고 사쳐먹으니 길거리에 널린 양형님식 사과잼 크림 와플파이 사먹는게 훨씬났다. 

물론 빵이여서 갓 구우면 1000원짜리라도 저 위의 븅신들이 쳐먹는 쓰레기는 압도한다. 파는새끼들이 귀찮다고 구워놔서 문제지 시팔

커피나뜨래 와플도 싸고 맛있다. 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아이스크림 얹으면 1500원이던가...구워놓은거 재탕안하는데가 많다. 드물게 재탕하는데도 있는데 거긴 담부턴 가지마라 위생상태가 수상하다

편의점에서 파는 1500원짜리 와플 3개 사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존나 꿀맛이다.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1900원짜리 와플도 맛있다.





수시나 정시가 둘다 망해서 갈 대학교가 없으면 와플대학을 가보자. 캠퍼스도 전국적으로 많다.

야 너도 대학생 될 수 있어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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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충}}

리에주 : 와플 격자가 존나게 크고 두툼하다. 식감은 호떡같이 쫄깃한데 취향좀 타서 좆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펄슈가라고 고온에 안녹는 가공설탕이 붙어있다. 카페 골빈년들이 쳐먹을땐 식용유크림에 싸구려 과일 몇점 올라간게 전부다. 한국에서 와플 맛 난다고 홍보하는 과자가 리에주 모양임 ㅇㅇ
전문점에서 파는 리에주 와플은 복불복이 존나 심한 편인데 우리 동네 와플 전문점은 맛 존나 없어서 빨리 망해버렸다.

브뤼셀 : 네모모양에 케이크빵같은 식감이다.  역시 크림, 과일등을 얹어 판다. 헬조센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편의점에서 간혹 볼 수 있다.

아메리칸 와플파이 

{{착한문서}}
{{최고존엄}}

보통 길거리에 파는 동그란 와플파이. 미국 남부에선 주로 식사로 쳐먹어 토핑은 소시지 달걀 베이컨등 파오후들의 주식들을 넣어 쳐먹으며, 메이플 시럽과 생크림을 발라 간식으로 먹는다. 물론 열화카피 조선판은 구워논지 5시간 지난걸 살짝 데우고 싸구려 대용량 사과잼과 식용유 크림을 발라서 판다.

와플 좀 먹는 사람들은 이 미국식 와플이 밀가루떡맛만 난다고 해서 불호인 사람들 꽤 많다. 그러나 아닌 사람들도 있으니 각자 취향 따라서 먹자.

와플기계 존나 싸니깐 만들어서 먹자 제발좀


== 와플 파는 업체 ==

와플대학 : 알바전형이면 누구나 입학이 된다 카더라

와플칸 : 와플대학보다 와플이 좀 크다

== Waffled ==
[[파일:Waffled.gif]]

2023년 4~5월 쯤 유행하기 시작한 밈이다.

세운 와플이 확! 쓰러지는 걸로 단순한 영상인데

누가 변화구로 캐릭터와 브금을 넣었더니 와플에 짜부되는 캐릭 밈으로 재탄생했다.

그 후 합성 소재로써 너도나도 여러가지 캐릭이나 브금을 끼얹어가며, 온갖 짜부 밈들을 양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