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 편의점 편집하기

{{사골}}
{{노잼 2}}
{{쓰레기}}
{{돈밝힘}}
{{급식충}}
{{똥애니}}
{{현알못}}

소소한 편의점만화. 

사실상 어린 초중딩에게 편의점 홍보해준셈 

하지만 현실은 점주와 알바가 [[갑질|평화롭지못하다]]

게다가 

이런 소재와 간단한 그림체덕에 당시 상위권 웹툰 다 제쳐두고

몇년에걸쳐 애니메이션화가 두번이나되었다. 근데 처음나온것만 봐라. TV판은 애들용이라지만 씹폐기풀이다.

특히 캐릭터 눈깔이 원작보다 더 커져서 좆같고 뭐만 하면 더러운 소재를 남발한다. 시발 콧물만 몇번을 봤는지

다만 가끔 눈깔 작은 애들이 나와서 그나마 안구정화를 해준다. 물론 못생긴건 매한가지지만 눈깔 괴물들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

와편 애니 만든 제작사 사정이 어려워서 시즌2도 못만든다는데 잘됐다. 너희같은 새끼들을 망해야 이런 핵폐기 애니가 안나오지.
 
심지어 아이돌 성우 캐스팅까지 받는등 편의점기업의 서포트를 빵빵하게 받았다.

서포트,홍보의 증거로 애니메이션 주제가는 패밀리마트(CU) 앞에서도 볼수 있었다.

똑같은 일상물을 찍어내도 소재를 뭘선택하느냐가 중요하다는것을 보여준 예 

그덕에 한때는 게임도 나오고 팬카페도 잘 돌아가는등 작가랑 팬들도 꿀빨고 있었으나 현재는 그저 좆 to the 망 ㅋ 팬카페도 폐쇄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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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량 대비 잘 해먹었다.

99화까지만 참신한데 딱 거기까지만 네이버가 무료로 해줬다

현질은 금물.

애니로도 나왔었다. 4화 스토리가 [[뒷담화]] 피하려고 [[쉬]] 참다가 방광 폭발하는 알바생 3인방 모습이 백미.

{{창렬}}위에도 나왔듯이 이 웹툰은 유료화된 상태다.<br>한 화 한 화가 존나 짧은데 영구소장하려면 한 화당 300원이고 딱 2일간 대여하는데 200원이다.<br>그 존나 짧은 게 무려 600화나 있다. 무료분 제외하고 전화 영구소장하려면 총18만원이다. [[지강민|작가]]와 [[네이버]]의 양심 상태가? 그럴바에야 서점가서 책 사서 보자. 아니 그냥 만화방을 가면 훠얼씬 싼가격에 다 보고도 남는다. 그리고 어차피 두번세번 볼 만화는 아니라서 이정도가 적당할듯

참고로 [[지강민|작가놈]]이 110화에서 대놓고 [[천안함]] 사태를 풍자, 저격했다.

{{네이버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