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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 [[건축]]을 할때 주변에 존나 높은 산, 언덕같은 시발스러운 장애물이 있을수 있다. 군머라면 사단장이나 행보관이 [[손가락 흔들기]]를 써서 산이나 언덕을 치우겠지만 민간에선 그러기엔 돈이 든다. 그래도 구릉정도면 어느정도 그 위에 건물을 올리는것도 되겠지만 가파른 경사면이 생기면 곤란해진다. 원래 [[빈유]]의 절벽같은 가파른 사면은 보기엔 그래도 꾸준히 조금식 풍화작용에 의해 무너져 내리고 있는게 정상이다. 자 이제 그 옆이나 위에 비싼 건물을 짓는다? 이야기가 틀려지지! 따라서, 이런 언덕, 절벽등을 그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 돌, 공구리 같은걸로 벽을 둘러쳐주는데 이를 옹벽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존나 [[파오후]]인 니놈새끼가 드르렁 하면 뱃살이 옆으로 밀려나가는데 그 옆에서 카드쌓기 놀이 같은걸 한다고 니 뱃살이 카드를 치우지 않도록 막는 벽을 세운다고. 아니면 구릉지에 아파트 단지를 지었는데 옆에 큰길이 언덕 아래에 있다. 그런데 아파트는 구릉지에 맞추어 피사의 사탑마냥 대각선으로 쏠수 없다. 그러므로 기반을 존나 평평하게 다져놔야 하는데 이러면 그 기반과 큰길 사이에 높이 차이가 생기고 기반 자체의 무게, 그 기반 위에 선 건물의 무게까지 합쳐져 위의 파오후 뱃살 모델이 적용된다. 따라서 이 단차에도 옹벽은 필요하다. 하지만, 이 옹벽은 결국 거대한 산이 쪼꼼식 하지만 강력하게 그 무게를 가지고 쿰척쿰척 밀려오는거인지라 이걸 제대로 공사해놓지 않으면 결국 [[재앙]]이 일어날수밖에 없다. 현실 군머는 스타크래프트가 아니고 현실 토목은 [[마인크래프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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