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올해의 인물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빛과어둠}} == 개요 == [[타임지]]에서 매년 연말되면 선정하는거. 시작은 땜빵용이었다고 한다. 천조국 시사잡지답게 천조국이 젤많으며 똥양인은 짱깨가 [[장제스]]부부, [[덩샤오핑]], 대만계 미국인 [[데이비드 호]]로 제일 많다. 김치맨의 경우 핵돼지가 도축되서 헬반도 통일을 성공하는 머통령이 날로먹을수 있다. 근데, 쪽숭이는 [[20세기 영향력있는 100대 인물]]로 소니 머장이 선정된거랑 좆본제국 망한거말고는 특별히 선정된게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누가 선정됐는가== ===[[1920년대]]~[[1930년대]]=== *1927년: 찰스 린드버그. 땜방 그자체. 뱅기로 대서양 횡단성공했다고 선정. *1928년: 월터 크라이슬러 *1929년: 오언 영 *1930년: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최초로 선정된 똥양인 *1931년: 피에르 라발. 프랑스정권 안정시켰다고 선정. 나중에 [[비시 프랑스]]세운 걸로 전후에 죽창맞는다. *1932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상대후보들을 영혼까지 털면서 당선되서 선정. 상대후보중에 젤센놈이 후버였는데, 얘의 표밭이던 캘리포니아도 먹어서 42개주를 휩쓸었다. 헬조선으로 치면 [[문재인|실버즈 재인리]]가 친박이 있는 tk까지 뜯어낸거랑 비슷한거. *1933년: 휴 새뮤얼 존슨. 비주류 장성이 루스벨트 경제정책 총책임자로 예토전생한 기념으로 선정 *1934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1935년: [[하일레 셀라시에]]. 에티오피아를 피자국으로부터 지켜낸 기념으로 선정된 첫 아프리카인. *1936년: 윌리스 심프슨. 에드워드 8세 부인이었는데, 영국 왕위계승권을 지가 바꿔놓은 결과로 선정 *1937년: [[장제스|반공 섬짱깨 국부]], [[쑹메이링]]부부. 최초의 짱깨이자 최초로 2인이상 선정. *1938년: [[아돌프 히틀러|헬독일 강철 콧수염]].경제 폭망한 독일을 오스트리아합방+체코일부 뜯어내서 예토전생시킨 기념으로 선정. *1939년: [[이오시프 스탈린|강철의 대원수]]. 쏘오련이 핀란드에게 좆털린게 보기 좋아서 선정. 드립용이었다. ===[[1940년대]]=== *1940년: [[윈스턴 처칠|흡연충들의 우상]]. 나치독궈 물개들을 좆나게 털어준걸 기념해서 선정. *1941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좆본군의 [[진주만 공습]]으로 천조국이 실질적인 참전을 해서 선정. 좆본군이 아니었으면, [[이오시프 스탈린|강철의 대원수]]가 받을 것이었다. *1942년: [[이오시프 스탈린|강철의 대원수]]. 이번엔 독궈 새끼들을 좆털어준 결과로 오오미 슨상님 지리겄소 하면서 선정. *1943년: [[조지 C. 마셜]]. 노르망디 상륙작전 지도자이자 당시 미군 육군참모총장. 근데 붉은군대를 동아시아로 끌여들여 헬조선을 만든 흑역사가 있다. *1944년: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노르망디 상륙작전 성공시킨 걸로 선정. 쏘오련의 폐쇄성+미뽕으로 노르망디 건에 두명이나 선정. 현실적으로 본다면 게오르기 주코프 성님이 되야 맞는 소리지만. *1945년: [[해리 S. 트루먼]]. 핵폭탄 두개 떨궈서 쪽숭이들을 좆망시킨 결과로 선정. *1946년: 제임스 번스. 쏘오련의 진출을 막기위해 서독을 예토전생시켜준 것으로 선정. *1947년: [[조지 C. 마셜]]. 마셜플랜+소련견제위해 유럽지역 재건으로 선정. *1948년: [[해리 S. 트루먼]]. 여론조사좆까를 외치며 역전승을 해서 선정. *1949년: [[윈스턴 처칠]]. 냉전스타트를 시전+반공으로 선정. ===[[1950년대]]=== *1950년: [[미군]]. [[6.25전쟁]]때 헬반도 공산화를 막기위해 싸운 공로로 선정. *1951년: [[모하메드 모사데크]]. 이란 석유를 죄다 국유화 시켜서 중동국가들의 석유갑질을 시작시킨 결과로 선정. *1952년: [[엘리자베스 2세]].오랜만에 여왕이라 선정. *1953년: [[콘라트 아데나워]]. [[북대서양 조약기구]]출범을 지지 하며 양키 후장을 좆나 빨아준 기념으로선정. *1954년: 존 포스터 델러스. *1955년: 할로 커티스. GM머장으로서 천조국 경제를 책임진 공로로 선정. *1956년: 헝가리의 자유투사. 헝가리의 민주화운동을 쏘오련이 땅크를 몰고와 시위자들을 피떡갈비로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최대한의 응원의로 선정. 더했다간 쏘오련과 전쟁도 할 수 있었으므로. *1957년: [[니키타 흐루쇼프|중증 스탈린까]]. [[스푸트니크]]쏜 기념으로 선정. *1958년: [[샤를 드 골]]. 제4공화국 당시 혼란스러웠던 헬불란서를 5공세워서 안정시킨 기념으로 선정. *1959년: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정치를 잘해 종합평가지수 에서 높은 점수얻어서 선정. ===[[1960년대]]=== *1960년: 미국 과학자들. 스푸트니크로 충격먹은 천조국이 과학계를 좆나 밀어줬는데, 좆나 훌륭한 연구성과로 과학계의 인식좋아지고 과학수준 향상시킨 기념으로 선정. *1961년: [[존 F. 케네디]]. 미국정치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쟁쟁한 거물들을 꺾고 머통령이 된 기념으로 선정. * 1962년: 요한 23세. 교황이 되서 가톨릭의 대개혁을 성공시킨 걸로 선정. * 1963년: [[마틴 루터 킹]]. 노예해방 100주년+흑인인권운동으로 선정. {{인용문|킹 목사가 지도력의 근본이 되는 감정이입의 무한한 힘을 갖고 있으며 그는 실제의 행동과 설교로써 희망을 북돋고 부정을 물리치는 기독교의 관용을 흑인들 사이에 고취시켰다.|타임지}} *1964년: [[린든 B. 존슨]]. 부통령이 머통령암살된걸로 머통령이 되고 선거에서 압승한 기념으로 선정. *1965년: 윌리엄 웨스트모어랜드. [[베트남 전쟁]]에서 전쟁 잘할것 같애서 선정. 하지만 현실은 베트콩들한테 좆망.얼마나 천조국의 자뻑이 심했는지 알수 있다. *1966년: 25세 이하 청년. 얘들은 전후세대라고 [[태평양 전쟁]]직후에 태어난 애들이다. 전후 천조국은 경제가 씨발 고도성장먹었기 때문에 태어날때부터 경제 씹호황이 시작되었다. *1967년: 베트남전쟁에서 좆망한 결과 선거에서도 좆망한 기념으로 선정. *1968년: 아폴로 8호우주인들. 최초로 달에 접근한 기념으로 선정. *1969년: 중산층. ===[[1970년대]]=== *1970년: [[빌리 브란트]]. 동방정책+폴란드 사과로 선정. {{인용문|1970년에 있어서 대부분의 정치지도자들이 역사의 창조가 아니라 사건에 반응하고 있을때 브란트 수상은 철의 장막에 드리워진 이후 가장 감격적이고 희망적인 유럽의 비전을 투사함으로써 개혁자로써 부각되었다. (중략) 브란트 수상은 독소 불가침조약과 서독,폴란드 우호조약을 체결한 그는 동향정치를 통해 새로운 동서관계를 낳고 있다.|타임지}} *1971년: [[리처드 닉슨]]. 달러를 지구의 주인님이자 최고존엄으로 만들어준 기념으로 선정. *1972년: [[리처드 닉슨]]+[[헨리 키신저]]. 핑퐁외교+[[워터게이트]]로좆망한 기념으로 선정. {{인용문|세계의 판도를 변동시키고 냉전시대 이래 가장 깊숙한 세계정치권력의 재편을 달성했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중략) 중도층 미국의 가치대변자인 "닉슨"과 뛰어난 지성을 갖춘 하버드 대학교수 출신의 "키신저"가 묘한 짝이나 상상할수도 없을 정도의 협력관계를 이룩하여, 비록 월남전 종식에는 실패했지만 세계를 사반세기에 걸친 강대국 대결의 시대로 부터 협상의 시대로 이행시켰다.|타임지}} *1973년: 존J.시리카. 워터게이트의 주동자들을 죄다 족친 기념으로 선정. *1974년: 파이살 이븐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씨발 존나기네. 암튼 사우디의 국왕이다. 오일쇼크로 세계경제의 띵복을 빌어준 기념으로 선정. *1975년: 미국 여성. 당시 여성운동이 한창이었다. {{인용문|1975년은 여성운동이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되고 단순한 이념적 운동을 넘어 일반적인 지위 까지 성숙했던 해|타임지}} *1976년: [[지미 카터]].인상적인 권력의 부상과 그의 당선이 미국인들의 생활에 새로운 국면을 열어줬기 때문에, 그리고 그를 둘러싼 커다란 기대가 가득한 했던 한해.- 타임지 *1977년: [[안와르 사다트]]. 이집트의 독재자. 이집트가 쏘오련의 통수를 치고 자유진영으로 들어간걸 기념으로선정. * 1978년: [[덩샤오핑]]. 개혁개방으로 문화대혁명이후 운지했던 중국을 예토전생+미국의 잠재적 동맹국크리로 선정. * 1979년: [[루홀라 호메이니]]. 이란의 혁명지도자로써 호메이니는 흔들리는 권력의 불합리성 가운데에서 테러리즘이 손쉽게 정부 정책으로 채택될수 있다는 경악스러운 교훈을 20세기 세계에 제시했다. - 타임지. ===[[1980년대]]=== *1980년: [[로널드 레이건]]. {{인용문|레이건 당선자는 매우 부드럽고 우아한 모습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위에 올라섰으며 화장용 장작더미 속에서 그은 80년을 뒤로 한채 80년의 막바지에 우뚝 섰다. 또한 레이건 당선자는 공화당을 소생시키고 그의 반대자들에게도 높은 희망을 심어 주었다고 지적, 그의 승리는 개인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것이며 그는 올해의 표상이기도 하다| 타임지}} *1981년: [[레흐 바웬사]].자유노조를 위해 천조국의 후장을 빨아준 기념으로선정.{{인용문|그다니스크 출신의 용기 있는 전기기사인 바웬사가 부패한 공산 정권과 싸우는 폴란드의 영혼과 심장이었으며 또한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획득하기 위한 투쟁의 국제 상징이었다. (중략) 바웬사 위원장이 정부를 이끌어가거나 대전투에서 승리를 했거나 또는 저서를 냄으로써가 아니라 폴란드인 대다수의 희망, 신념, 용기등을 구현시킴으로써 역사를 변경 시킨 보통 인간으로서 특이한 영웅이 되었다. (중략) 바웬사 위원장이 대표한 폴란드 민족의 염원은 1천년 이상의 폴란드 역사 속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그가 이끈 자유노조운동이 공산주의의 허구를 세계 이목에 드러났다. 이는 마르크스가 예견했던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일어났으나 탄압계급의 무력에 짓눌리고 말았다.|타임지}} *1982년: [[컴퓨터]]. 당시 컴퓨터가 대중화가 되었다. 가까운 장래엔 이게 가정 필수품이 될거라 했다. *1983년: [[로널드 레이건]]+[[유리 안드로포프]].미소간의 대립이 최악이라 전쟁날거 같아서 선정.{{인용문|미소 관계 악화가 1983년 모든 사건을 압도했으며 레이건 대통령과 안드로포프 서기장이 그 관계 악화를 상징하는 사람들|타임지}} *1984년: 피터 위버로스. LA올림픽 유치 기념으로 선정. *1985년: [[덩샤오핑]].짱깨의 고도성장을 기념으로 선정. *1986년: [[코리손 아키노]]. 필리핀 민주화로 선정.{{인용문|아키노 대통령이 세계에 이목을 집중 시켰던 필리핀의 민주 혁명을 이끌면서 결의와 용기로 지난 12개월 동안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중략)아키노 대통령은 집권이래 필리핀 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소생시켰으며 특히 "인간사슬"로 특징 되는 아키노의 민주 혁명은 전세계 여성의 승리|타임지}} *1987년: [[미하일 고르바초프|Soviet crasher]]. 냉전 종식+핵무기 경쟁 종식으로 세계평화에 이바지한 기념으로 선정.{{인용문|고르바초프는 12월초, 레이건 대통령과 역사적인 중거리핵전력(INF)폐기 협정을 체결하는 한편 국내적으로 개방 및 개혁 정책을 추진, 새로운 소련 건설을 위한 희망의 상장으로 간주되 그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타임지}} *1988년: [[지구|헬지구]]. 지구온난화 문제가 본격적으로 사회적으로 논의 되기 시작했다. 이거 덕에 선정. *1989년: [[미하일 고르바초프|Soviet crasher]] 냉전의 완전 종식으로 선정.{{인용문|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산당 서기장은 80년대에 가장 중요한 사건을 일으킨 배후세력이며 냉전을 종식시킨 인물.|타임지}} ===[[1990년대]]=== *1990년: [[애비부시]].내치는 좆병신이었지만, 외교는 개 ㅆㅅㅌㅊ라 선정. *1991년: 테드터너. CNN머장.{{인용문|터너 회장이 사건에 활역을 불어 넣고 전세계 150개국 시청자를 역사의 현장 목격자로 만들었다. 또 그는 뉴스의 개념을 "일어난 사건에서 지금 듣고 있는 바로 그 순간에 일어나는 사건으로 변화 시켰다.|타임지}} *1992년: [[빌 클린턴]]. '문제는 경제야 이 바보야!'가 탈냉전에 아주 적당한 말이었던 걸로 선정.{{인용문|클린턴은 냉전종식과 함께 세계경제가 침체하고 개별 민족주의가 무력을 동반하는 불안한 시기에 미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사람, 그래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또 클린턴이 대통령 선거전중 보여준 위엄있는 자세와 사안에 대한 정열은 미 정치와 연방정부의 정통성 회복에 큰 기여를 했다. 이제 클린턴은 미국민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를 재형상화 하는 시기에 국가 재창조를 주도하게 되었다.|타임지}} {{성인}} *1993년: 성인 사천왕. 이른바 피스메이커. 1.[[넬슨 만델라]]: 말안해도 알것이다. 2.프레데리크 데틀레르트: 만델라를 살려주셨다. 3.이츠하크 라빈 4.야세르 아라파트: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분쟁완화에 기여했다. *1994년: [[요한 바오로 2세]]{{인용문|교황 바오로 2세가 올해 자서전 《희망의 문턱을 넘어서》를 펴내 도덕적 가치가 실추된 요즘 새테에 훌륭한 인생의 비전을 세우고 전 세계 모든 국민들이 따르도록 했다. (중략) 지난 9월 카이로에서 열린 유엔인구개발회의에서 제안된 인구 증가 억제조치가 낙태를 장려할 것을 우려해 채택을 저지하는 등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노력을 발휘했다.|타임지}} *1995년: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 빌클린턴을 견제할만큼 공화당을 더크게 키웠다.{{인용문|깅리치의 부상과 부분적인 추락은 워싱턴의 역사적 변화를 상징한다| 타임지}} *1996년: 데이비드 호 대만계 미국인으로 당시 불치병으로 알려졌던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을 만들어낸 공로로 선정. 여담으로 헬조선에선 2000년대까지 에이즈 걸리면 걍 사망ㅅㄱ였다. *1997년: 앤드류 그로브 인텔머장 앤디 그로브는 디지털 혁명의 진정한 계승자이자 새 밀레니엄을 앞둔 디지털 혁명의 지칠줄 모르는 선도자다. 올해 미 경제가 거둬들인 풍성한 수확은 그의 업적과 무관할 수 없으며 컴퓨터 산업의 발전은 높은 경제성장과 낮은 인플레를 가져와 기존 경제학 교리를 흔드는 혁명적 힘이 되고 있다. ㅡ 타임지 *1998년: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 클린턴 대통령과 스타 검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기까지 고심을 거듭했으나 탄핵 표결 뉴스는 우리의 결정이 옳았음을 뒷받침 해줬다. (중략) 두 사람은 완강한 고집은 같지만 성격과 가치관은 극단적으로 달라 서로 뒤엉켜 역사의 한짝이 되었다. ㅡ 월터 아이잭슨 편집국장 좆나 어려웠댄다. 원고 마감직전까지도 누구할지 고민중이었을 정도로. *1999년: [[제프 베조스]]. 아마존 머장으로서 인터넷 상점의 시대를 연 기념으로 선정. 베저스는 온라인 쇼핑의 혁명을 일으킨 인물이다. (중략) 그는 미래를 향한 길을 닦았다. 전자 상거래 개념이 등장한 지 4~5년이 지났지만 비약적으로 거래가 활성화된 것은 올해에 이르러서였다. 베저스는 이러한 변화를 일반인들이 느끼게 해준 선구자. ㅡ 월터 아이작슨 편집국장 ===[[2000년대]]=== *2000년: [[조지 워커 부시|조지고 부시는 그분]]. 8년만에 공화당이라 그런듯 하다. *2001년: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 시장 줄리아니 시장이 9.11테러 이후 우리에게 더많은 신념을 갖게 하고 필요할 때 용감했으며 진부하지 않고 친절하면서도 때로는 거친 일도 마다않는 인물이었다.(중략)줄리아니 시장이 쉬지도 그만두지 않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고통에서도 전혀 움츠려 들지 않았다 ㅡ 타임지 한마디로 자기 본분을 다해서 9.11테러 희생자를 최소화했단 소리. {{오늘만}} *2002년: 내부고발자 왼쪽: 38억 달러에 달하는 회계부정을 이사회에 폭로한 월드컴 내부감사역 신시아 쿠퍼 가운데: 9.11 테러 직전 지부의 수사확대 요청을 본부가 묵살한 것을 고발한 전 FBI 요원 콜린 롤리 오른쪽: 7억 달러의 회계부정을 폭로, 경고한 엔론의 전 부회장 셰런 왓킨스 롤리와 쿠퍼, 왓킨스는 우리들에게 진실은 결코 삭제될수 없다는 진리를 진정으로 믿게 해줬고 옳은 일은 반드시 이루고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 ㅡ 짐 켈리 편집국장 *2003년: 미군 이들은 이 나라의 가장 운명적인 결정들과 함께 살고 그것을 위해 죽는 시민들이며 이들은 앞으로 몇 년은 아닐지라도 몇 달간 뉴스의 초점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라크전을 승리로 이끌고 사담 후세인을 체포한 공로로 올해의 인물에 선정했다. ㅡ 짐 켈리 편집장 이라크 전쟁에서 총탄에 맞고 수류탄 세례를 받고 있는 '무명 용사들'을 미국의 힘과 선의(good will)를 상징한다.(중략) 미군들은 우둔한(blunt) 정책의 집행에 사용된 명민한 도구이며 역사상 유례 없는 이 전쟁의 승패는 그들에게 달려 있다. 부시 독트린이 21세기 전반기에 국익을 위한 강력한 표현인지 여부는 학자들의 논쟁에 맡기자. ㅡ 타임지 근데 현실은 말 안해도 알것이다. *2004년: [[아들래미 부시|오늘도 조지고 부시는 그분]] 자신의 목표를 관철시키는 과정에서 논란을 야기하거나 적을 만들더라도 개의치 않은 것은 물론 이를 위해 자신과 국가의 명운을 거는 도박꾼 ㅡ타임지 *2005년: 착한 사마리아인 빌 게이츠부부, 가수 U2의 멤버인 보노가 선정. 노블레스 오불리주로 선정. 자연재해는 끔찍한 것이지만 빈곤이라는 또다른 큰 비극들도 있다. 이같은 비극들을 해소하는데 가장 훌륭한 업적을 행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계 최대의 자선재단을 공동설립한 게이츠 부부와 빈곤국들의 부채 탕감을 이뤄낸 보노가 바로 그들. ㅡ 짐 켈리 편집국장 *2006년: [[너]] 그래요, 당신. 당신이 정보화 시대를 지배하죠. 당신의 세계에 온걸 환영해요! 2006년을 돌이켜보면 위대한 사람(great man) 보다는 커뮤니티와 공동 작업(collaboration)이 훨씬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ㅡ 타임지 *2007년: [[푸짜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지도자로서 모스크바를 21세기의 결정적인 중심 축으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그는 러시아에 안정을 가져다 주었으며 세계 열강의 자리에 복귀시켰다. 그는 민주주의자도 아니고 연설을 잘 하는 것도 아니지만 러시아가 수백년 동안 겪어 보지 못한 안정을 상징하는 인물임은 확실하다. ㅡ 타임지 *2008년: [[오바마|갓바마 성님]] *2009년: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그는 세계의 가장 중요한 경제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 그의 창조적 리더십은 미약한 경기회복의 시기였던 2009년에 파국적 공황을 피하도록 도왔다 ㅡ 타임지 세계 경제위기가 더 심해지는 걸막은 공로로 선정. 걍 머중이처럼이라 생각하자. ===[[2010년대]]=== *2010년: [[마크 주커버그|헬지구 앰생 따봉충들의 국부]]. 페이스북 창립자 전 세계 인구 12명 중 한명이 페이스북에 가입해 있으며 이들은 매달 7천억 분 동안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창립 7년만에 세상을 열고 세계를 연결하며 지구상에서 세 번째로 큰 국가를 형성했으며, 가입자들에게 수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중략) 페이스북이 기성 권위에 대한 신뢰 저하, 분권화 진행되는 사회에서 서로간의 믿음이 커지는 사회 변화의 중심이 되었다 -타임지 *2011년: [[죽창맨]] {{심플/죽창}} 세계 죽창의 해였던것 답게 죽창맨이 선정됬다. 월가 점령시위에 참가한 사람이 모델. 전 세계를 혁명과 민주화의 목소리로 가득 채운 시위자가 올해 모든 뉴스와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시위자들이) 세계의 정치질서를 다시 짜고 민주의 힘에 대한 정의도 재정립했다 - 타임지 *2012년: [[버락 오바마|갓바마 성님]] {{심플/미뽕}} 오바마 대통령이 새로운 다수 연합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약점을 기회로 바꿨고 강력한 반대세력 속에서도 보다 완벽한 통합을 이뤄내는 해법을 찾아냈다 ㅡ 리처드 스텡겔 편집장 2008년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은 이례적인 일이었지만, 이번 선거는 그의 당선이 더 이상 이례적인 일이 아니게 됐다. (중략) 미국인들이 (오바마 대통령의) 개혁의 속도에 좌절했을 뿐 아니라 어려운 경제 상황이었지만, 오바마를 다시 대통령으로 선정한 이유다." ㅡ 타임지 왠일로 표지가 회색임.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은 지난 9개월 재직 기간 동안 부와 빈곤, 공정함과 정의, 투명성, 근대성, 세계화, 여성의 역할, 결혼의 본질, 권력의 유혹 같은 우리 시대 핵심 대화의 최중심에 섰다. 그는 교황의 자리를 궁전에서 거리로 끌고 나왔고,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를 최고의 궁핍과 맞닥뜨리게 했으며, 정의와 자비의 균형을 맞추었기 때문에 선정됐다. ㅡ 낸시 깁스 편집장 *2014년: 에볼라 전사들 수십 년 동안 아프리카 시골 마을의 미신과도 같았던 에볼라가 올해는 전 세계의 전염병으로 변했다. 그러나 이에 맞서서 싸운 사람들 덕분에 나머지 전 세계인들이 편하게 밤잠을 청할 수 있었다. 이들의 지칠 줄 모르는 용기와 자비로 인해 전 세계는 에볼라를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으며 이러한 위험을 무릅쓴 지속적인 희생을 통해 생명을 구하려는 ‘에볼라 전사들’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다 ㅡ 낸시 깁스 편집장 *2015년: [[앙겔라 메르켈|Refugee Kaiser]]. 유럽연합(EU)의 사실상 지도자인 메르켈 총리는 올 한해동안 EU에 닥쳤던 두 가지 실존적인 위기를 헤쳐나갔다. 그는 그렉시트 위기로 유로존이 깨질 뻔한 상황에서 지도력을 발휘해 사태를 봉합해냈고, 유럽으로 들어오려는 난민들에게 문을 열어 약 100만명의 망명 신청자를 받아들였다. 장벽을 제거하고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겠다는 EU의 임무는 곧 메르켈 총리의 임무이기도 했다. (과학자 출신인 메르켈 총리가) 실험실에서부터 갖췄던,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스타일은 합의에 의한 결정을 장려하는 EU의 요구와 잘 맞아떨어졌다. ㅡ 타임지 편집부 *2016년: [[도널드 트럼프|궁극영암]] 이것이 더 나은 쪽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트럼프의 승리는 훨씬 전에 했어야만 하는 견고하고 오만한 기성 지배층에 대한 채찍질이다. 이것이 더 나쁜 쪽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소중히 여겨져온 정중함과 격식있는 담론이라는 규범의 파괴이자,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그리고 원주민주의라는 끔찍한 흐름에 물든 정치를 상징한다. 그를 믿는 사람들에게 그는 단순한 온건주의 미봉책들이 아닌 깊고, 넓고, 역사에 길이 남을 변화들을 가져오는 사람이다. 그를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그가 무엇을 할지, 그리고 그의 이름을 내세워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ㅡ 낸시 깁스 편집장 [[순실치킨]]이 나올 것 같았으나 안나왔다. * 2017년: 침묵을 깬 사람들 {{심플/변태}} [[하비 와인스틴]]의 성범죄 파문으로 시작된 것. * 2018년: 가디언즈(수호자들) [[언론자유]]를 지키려다 희생당한 언론인들. [[사우디]] [[기자]] [[자말 카슈끄지]]가 포함됬다. * 2019년: [[그레타 툰베리|북유럽산 에코나치]] 2700만명이 참여한 독자 투표에서는 무려 89%가 홍콩 시위자를 뽑았음에도 툰베리를 선정해서 짱깨눈치보는 병신들이라고 오지게 욕쳐먹었다. 독자투표 자체가 워낙 주작이 심해서 선정기준에 딱히 충족되지 않는다고는 하나 그걸 따져봐도 툰베리가 홍콩 시위자들을 제치고 선정될 이유가 좆도 없다. === [[2020년대]] === * 2020년 : [[조 바이든]], [[카말라 해리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빛과어둠
(
편집
)
틀:성인
(
편집
)
틀:심플/미뽕
(
편집
)
틀:심플/변태
(
편집
)
틀:심플/죽창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오늘만
(
편집
)
틀:인용문
(
편집
)
틀:크기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