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리빈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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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알레르기성 [[코막힘]] 등 코 막힘으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고통에서 해방 시켜줄 이비인후과계의 성수

하지만 원래 악마는 천사인척 하늘에서 온다고 했던가 사실이건 마약같은거다.

비염환자들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코카인 그자체. 왜냐하면 쓰는당시야 약물로 부어있는 코점막을 가라앉혀 천국에 다녀온듯한 해방감을 느끼며 코로 숨쉬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나 스테로이드제 라서 자주쓰면 항체가 몸에생겨 결국 나중에는 한번뿌리던게 두세번을 뿌려야하고 결국엔 아예 안듣게되어 코가 완전히 막혀버리게 된다. 

효과는 좋은데 솔직히 창렬인것 같은게 엄지 손가락 정도 보다 좀 작은데 그게 8000원이다.그래서 쓰다보면 어느세 다쓰고 없어진다...4000원이 적당할듯

ㄴ대구에서 7000원에 판다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수 있지만 사용은 일주일에 2~3회만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막썼다가는 그야말로 수술하러가는 지름길이다.

덤으로 사람마다 다른데 지속시간이 지난후에는 반동으로 코가 좀 막힌다고한다.

근데 비염있는 애들은 쓸땐진짜 행복함

그리고 씨발 비염새끼 진짜 살해하고싶다

위에새끼가 일주일에 2~3번 쓰라는데 지랄이다
3번만 써도 존나 많이 쓰는거라서 위험하다
필자가 일주일에 0~1회 쓰고 가끔 한 네다섯번정도 한주에 2번쓴적 있는데 그렇게 써도 이제는 한번만 뿌려서는 완전히 안뚫릴때가 더 많다
일주일에 딱 1번만 쓰는것이 좋다

비슷한 갓약으로는 [[타이레놀]]이 있다.

[[타이레놀]] [[오트리빈]]만 있으면 병원을 갈 필요는 없다.

근데 니가 술 처먹고 타이레놀 흡입하거나 쉬지않고 오트리빈 니 코에 쏟아넣으면 좆됨



ㄴ그건 그냥 이새끼가 병신같이 뿌렸거나 병신이라 그렇다 주 1회라는 개좆씹소리를 지껄이는 기만자새끼들은 비염에 고통받아본적이 없어서그렇다

평소엔  그냥살다 필요한타이밍 예를들어 갑자기 온도차가 커져서 점막이 부었는데 조용한 공간일때, 노래방갔을때, 술먹을때 이런 필요한 환경에서만 뿌리면 별탈없이 잘산다





위에 쓴 새끼들은 내 알바아니고 나 같은 경우 고3 시절 코가 너무 막혀서 아침점심저녁 삼시삼회 뿌리면서 한달에 2통씩 써재껴가며 책잡고 공부했다. 

합격후에 이비인후과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현재는 완치가 되어서 코감기 걸리지 않는한 절대로 코가 막히지 않게 되었다. 스테로이드? 내성? 만성 코막힘 된다고? 좆까라그래 ^오^

실제로 약물중독성 비염은 엄청 희귀한 병이다. 걱정말고 쳐뿌리고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라.

다만 니가 갓수새끼에 부모척수에 빨대 꽂는새끼라면 뿌리지 말고 걍 코막혀 뒤지길 바란다.

이거 말고 다른거 짭퉁 쓰지마라 다른건 진짜 쓰나마나임 차라리 좀 비싸더라도 이거 쓰는거 낫다

그리고 많이 쓰면 안 좋은거 팩트임ㅇㅇ 존나게 처 써대다간 콧속이 허벌창이 되거나 내성생겨서 좆될수가 있으니 공부할 때나 시험 볼 때 코가 막힌다던지 자기전에 코가 쌍방으로 처 막히는 씨발 같은 상황이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쓰지마라

위에 하루세번 뿌렸다는 새끼 말만 듣고 따라하다가 진짜 좆될수도 있다. 약물은 개인차가 존나 크기때문에 네가 저새끼처럼 막 뿌려도 내성 안 생긴단 보장 없으니 적당히 뿌려라 제발

이거외에 비슷한걸로 페스 라는 보라색 스프레이도있는데
확실히 자극은 덜하긴하나 효과가 좆도없다.

그리고 화이투벤이라는 것도 있는데 오트리빈처럼 뿌리고 몇초 후에 코가 뚫린다. 근데 이게 오트리빈보다 성분이 약해서 하루에 3번을 써도 안전하다 카더라.

나새끼는 이거로 비염 완치했다. 병원이 좆같다면 이거 써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