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이시 아키라 편집하기

{{죠죠}}
{{도둑놈}}
{{헤비메탈}}


죠죠 4부에 나오는 중간보스로 니지무라 케이쵸의 스탠드 구현의 화살로 스탠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를 얻은 기타리스트다. 여담으로 기타 연주실력은 매우 뛰어나며 본인이 쓰는 기타는 지애비 돈을 빼돌려서 산거라고 한다.

첫등장은 케이쵸를 도넛으로 만든다음 전기로 익혀버림과 동시에 화살을 가지고 도망가는것으로 끝. 

본래는 스탠드 각성 이후 범죄를 저지르면서 그냥 조용히 있었지만

자기에게 위협이 되는 쿠죠 죠타로(스타 플래티다 더 월드)와 자기를 찾을 수 있는 죠셉 죠스타(허밋 퍼플) 때문에 죠스케와 싸우게 된다.

스타 플래티나 이상의 스탯의 스탠드 유저라 주인공 파티는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결국에 스탠드가 바다에 빠짐으로써 전기가 바닥나 쓰러지고 보인 또한 오쿠야스에게 얻어 맞고 체포 당한다.

이놈이 훔친 물건들의 가치는 대략 5억엔. 스탠드로 훔친거라 본래라면 증거가 안남지만 물건들이 죄다 자기 집에 있어서 결국 걸렸다.

스탠드는 강한편인데 이 새끼 본인이 영 허접한 스탠드사다. 애초에 원거리 가능한 스탠드를 가지고 정체를 드러내고 싸운다 ㅄ.

== 스탠드 ==

스탠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는 근접 파워형이지만 원거리에서 조종이 가능한 특이한 스탠드다. 하지만 동력원으로 전기가 필요하고 전기가 없으면 급속하게 약해지며 죽기 때문에

막판에 바닷물에 빠져 리타이어 한다. 전기 충전식 스탠드지만 정작 전기로 공격은 안한다 물론 전기로 감전 시켜 데미지를 입힐수는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전기 공격은 하지않고

전기로 파워충전을 한 다음에 공격한다. 충전한 전기가 많을 수록 그 힘은 더더욱 강해진다 대신 마을 단위로 전기를 처먹는다는게 단점. 하지만 만약 전기가 넘쳐나는 도시나 원자력 발전소 옆이라면

최강의 스탠드가 될지도 모른다. 전선을 타고 움직이며 이동을 하는것도 가능하며 빠르게 순간이동식으로 움직이는것도 가능.

외모가 황금 병아리+공룡같이 생겨서 언뜻보면 근접 파워형 같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실제로는 스타플래티나 급의 스텟을 보유했으며 최대 충전을 하면 그 이상으로 강한 파워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