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토모야 편집하기

{{감동}}
{{흙수저}}

[[클라나드]]의 주인공이다.

친구라곤 [[스노하라 요헤이]] 하나밖에없는 아싸새끼이지만 얼굴은 나름 잘생겼는지 여러 여자에게 사랑받는다.

대표적으로 [[후루카와 나기사|유급한 누나]]와 자기보다 [[사카가미 토모요|한살 어린 연하]]도 있으며 [[후지바야시 쿄|고릴라]], [[후지바야시 료|햄스터]]자매도 반했다. 있다 심지어 [[이치노세 코토미|소꿉친구]]도 반했으며 [[이부키 후코|유령]]까지도 반할정도

[[농구]]를 잘하고 좋아하는듯 하지만 [[오카자키 나오유키|아버지]]와 싸우고 팔병신이 되어 꿈도 희망도 잃어버리고 불량아가 되었음

작중에서 팔이 안 올라가서 농구를 못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중에 스노하라가 억지로 잡아온 3:3 농구 시합에서 안 올라가는 팔로 마지막 슛을 성공시키는 근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흙수저로서 홀애비로서 딸 하나 키우면서 헬니뽄을 살아감 ㅜㅜ 사실 원래는 키우지도 않고 장인장모에게 떠넘기고 일 중독에 걸려서 폐인처럼 살고 있었는데 보다못한 장인장모가 딸과 같이 강제로 할머니 면담시키고 사람만들었다.

은근 전투력이 있어 스노하라 요헤이까진아니고 맷집이 상당히 강하며 일반인보단 싸움을 잘할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토모요 애프터에서 카나코라는 토모요의 여자 후배에게 특훈을 받고서는 양아치 무리의 매일 1:1 도전을 전부 이겨내는 근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모요와 카나코가 더 쎄다.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에서는 그야말로 안습 인생이 이런 것이라는 걸 보여주지만 진 엔딩에서는 마침내 진정한 행복을 이루게 된다. 자세한 것은 스포일러.

토모요 애프터에서도 강한 근성을 바탕으로 토모요 남동생 타카후미의 묵은 감정을 해소시켜주거나, 이런저런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거나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