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젓 편집하기

{{갓음식}}

오징어의 [[유두]]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젓은 [[젖]]이 아니라 젓갈을 의미한다.

오징어로 만든 젓갈

젓갈의 알파요 오메가이다.

존나 밥도둑 새끼이다.

오징어젓은 특별한 향취가 없고, 한국인에게 익숙한 오징어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젓갈 중 가장 무난한 것으로 통한다.

오징어는 싸고 항상 많이 잡히며, 오징어젓도 인기가 높아 많이 만드니 값도 아주 싸다.

보통 오징어젓갈하면 벌겋게 무쳐놓은 것만을 생각하지만,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에서는 하얗게 소금만으로 삭혀 먹거나 간장으로 간해 먹기도 한다.
ㄴ진짜? 여수사는대 그런 오징어 젓갈 먹은젓 한번도 없다 

좋게 말하면 무난해서 취향안타고, 나쁘게 말하면 별 특징이 없다.

상위 호환으로는 낙지 젓갈이 있다.

전라도에서는 이거를 김장할때 겸사겸사 젓갈도 담구는데 가끔식 김장할때 옆에가면 오징어젓갈로간한 김치를먹을수있다 
[[분류: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