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마 레이드 편집하기

{{던파}}
{{앰창인생}}
{{실망}}

[[파일:던파관짝.png]]

{{인용문|가이아님 죄송합니다. 그 직업으로 오즈마 못가요}}
{{인용문|딜러 명성이 16000이라고 해서 항상 강한 것은 아니란다. 하지만 명성 15000 이하는 항상 [[쓰레기]]라는것을 명심해!}}


[[강정호(디렉터)|강재앙]]이 만든 21년 레이드 컨텐츠. 아니 어쩌면 [[엄정현]] 이사람이 만든 컨텐츠 일 수도 있나...?

스토리는 모험가들이 위장자들과 선혈자, 순혈자, 검은기사, 아스타로스 다 줘팼지만 결국 20년 던페때 그지랄 그꼴로 만들어 놓고 관짝댄스 추면서 오즈마가 부활하게 된다. 그리고 카잔도 같이 부활하게 되는데...

과거 신이계때는 던붕이 4명 나와서 똥꼬쇼 하는거라도 있었지 이번에 나오는거는 검은 바탕화면에 검은 몬스터가 검은색 장판의 공격을 하는 어떤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모르는 가시성을 보여주는 끔찍함을 보여준다.

도핑, 상점에 있는 물약은 가능한 다 챙겨서 먹어라. 안먹는 새끼들은 양심이 있긴 한거냐? 내가 9천5백 따리 시너지로 0단계 가는데 나보다 딜 못하는 딜러들 보면 저새끼들은 나보다 딜이 잘 나올텐데 왜 도핑을 안처먹지? 이딴 생각밖에 안든다.

그리고 씨발 여기 올거면 0단계라도 시로코 졸업은 처 하고 와라 양심없는 새끼들아. 그리고 공략좀 보고와 제발 공략 몰라서 죽고 죄송합니다나 ㅈㅅ 한마디 치기 힘드냐? 니가 똥싸놓고 우리가 치워주길 바라냐? 뭐 ㅅㅂ 페미들이 [[해줘]] 이지랄 하는 거하고 뭐가 다르냐? 모르면 물어보기라도 하든가. 본인이 똥싸면 한마디를 안해 정공새끼들이.

아무리 그렇다 치더라도 대부분의 몬스터는 재탕한건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개꿀팁으로는 도약 1레벨 정도 찍어놓으면 밥값은 한다. 영보 점프 하면 더 좋고.

==기초==
12인 레이드고 모든 물약은 다 쓸 수 있지만 회복물약은 개수 제한 있다.

퍼썹 기준 루프송의 가호 비슷한게 사라져서 중국, 한국에게 욕을 바가지로 처먹었지만 다시 살려냈다.

'이성' 이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와우]] [[요그사론]] 이성하고 비슷하게 생각하면 편할거 같다. 보스몹에게 뚜드려 맞으면 이성수치가 감소되고 이성이 0이 되면 내면의 악마(위장자가 된 나)와 싸우게 되는데 이것도 카운터 3번치면 끝이라 개노잼 소리를 듣는다. 근데 제한시간 안에 카운터 3번 못치면 죽는다.

파티원들 개인마다 긴급회피라는게 있다. 이걸 시전하면 강제로 달리기를 시전하는데 도주기 없는 병신캐릭들은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근데 도주기 많은 직업들은 이거 별로 안쓰긴 한다.

로비에서는 시간이 지날때 마다 이성을 회복 할 수 있다. 일부 던전에서는 이성수치가 너무 낮으면 못들어가는 던전도 있다.

검은연옥처럼 단계가 존제하는데 저지 때 글레돈, 루넨, 순교자의 예배당을 클리어하면 단계가 올라간다. 난이도는 0단계 부터 3단계 까지 존재한다.

와우 경매마냥 경매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이게 호불호가 엄청 갈릴거 같은데 레전카드, 각종 재화, 오즈마픽, 계귀 신화 항아리, 타락산물 등 나름 괜찮은 보상이 있다.  낙찰 못받은 사람 있으면 낙찰자의 골드를 나눠가진다. 참고로 1단계부터 경매를 할 수 있다. 거지 공팟이면 말도 안되는 가격에 좋은 아이템을 먹는 경우도 있고 부자 공팟이면 피튀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진행 방식==
저지는 던전 안에 들어가서 각 세부 던전으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저지는 대부분 레드, 옐로가 주요 던전을 밀고 그린이 세르하, 엘레리논, 회랑을 관리하고 나머지 던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카잔에서 똥을 지리면 그린 저지 10클 이상이라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토벌은 오즈마에 입장을 해서 아르미스, 엘레리논으로 다시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화력이 높아 최대한 빠르게 복귀가 가능한 레드가 아르미스, 옐로가 엘레리논, 그린이 버티기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

여기서 핵심은 그린이 얼마냐 버텨주는가에 따라서 토벌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진행된다.

레드와 옐로 둘 다 빡센건 같지만 프레이, 시로코와는 다르게 그린이 개고생하는 레이드다.

글레든, 루넨, 예배당을 밀면 난이도가 증가하고 이거에 따라서 레이드의 난이도가 달라진다.

0단계는 위에 있는 던전을 하나도 안밀고 가는 거고 응애난이도로 순한맛이다. 그대신 경매가 없다.

1단계는 위에 있는 던전을 하나만 밀고 가는거로 할만한 난이도라 많이 가는 난이도다. 예배당을 밀어서 진행한다.

2단계는 위에 있는 던전을 2개 밀고 가는거로 대부분 글레든, 예배당을 밀고 가는 거로 도전정신이 있거나 템이 어느정고 갖춰져 있으면 가는 난이도다. 여기서 부터는 각종 패턴에서 일부 변화가 생긴다. 2단계 부터는 저지에서 레드, 옐로가 똥을 지려서 그린 10클 이상 하고 있으면 반성해라.

3단계는 전부다 밀고 가는 것으로 개씹매운맛이며 랭커, 산물전사 아니면 처다보지도 마라.

==저지==

저지는 파멸의 길목, 절망의 갈림길, 공포의 대지, 엘리노스 총 4가지로 나뉜다. 진행방식은 한 에어리어에 들어가 해당 던전을 들어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파멸의 길목===

파멸의 길목은 글래돈, 망자의 회랑, 혼돈의 길목 안쪽(열쇠방), 안식의 무덤으로 구성된다. 글래돈을 깨면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난이도가 올라가고 회랑을 깨면 증댐버프, 열쇠방을 깨면 안식의 무덤으로 갈 수 있다. 

망자의 회랑(절개하는 스칼펠)
<br/> 피통 0단 130억 1단 180억 2단 310억 3단 530억
<br/>샌드백이긴 한데 아파서 만만하게 봐서는 안됨.

시작 후 50초 뒤에 광폭화로 화염폭풍이 파티원들을 따라 다니는데 그거 유도해서 2번 맞추면 그로기다. 근데 이거 볼 시간안에 왠만해서는 패죽일 수는 있는데 이거 보면 맞추기 생각보다 빡셀거다.

이 친구는 2단계부터 지옥을 경험하게 될텐데 패턴도 아프지만 증뎀 버프가 유지된 상태에서 밀어야 되는데 막상 피통때문에 화력 딸리면 잘 안밀리기 때문.

혼돈의 문 안쪽(혼돈의 사신 벤타)
<br/> 피통 0단 130억 1단 180억 2단 310억

공격들 왠만한거 보고 피하고 맵에 노란 기둥생기면 거기 안에서 점프, 초록색 발판 생기면 거기로 들어가서 따라다니기, 노란 장판 생기면 들어가면 되고

이거 다 쓰면 광폭화로 구슬 뽑는데 구슬 생긴 순서대로 뽀개면 된다.

안식의 무덤(드러난 파멸의 베리아스)
<br/> 피통 0단 150억 1단 210억 2단 380억

입장하면 무슨 탱크 몰고 메탈슬러그 꽃게마냥 뒤에서 쫓아오는데 달려다니면서 피하고 수직으로 내려우는 구슬이나 돌진해서 박으면 때려서 파멸연료 줄일수 있다.

이거 끝나면 전투를 하는데 공격들 다 피하고 50초 즈음 지나면 베리아스 몸에 파멸귀가 붙는데 그거는 탱크가 올때마다 탱크로 박게 유도해서 제거하면 된다. 안톤때 누골 운전하는거 마냥 유도하면 된다. 

이거 끝나자 마자 바로 장판이 깔리는데 왼쪽에 기둥 2개, 오른쪽에 기둥 2개 생긴다  거기 안에 파멸귀를 한마리씩만 넣어서 맞추면 그로기, 실패하면 다죽는다.

이때는 데미지 보정율 6프로라 딜찍누 해도 의미가 없으니까 괜히 스킬 쓰지 마라.

글래돈(쫓아오는 드라우그)
<br/> 피통 1단 180억 2단 310억

파티원 가두면 밀어내고 붉은 물방울 같은거 뱉어내면 그거 받아내서 크기 줄여내라. 그거 빼고는 별거 없다.

===절망의 갈림길===

절망의 갈림길은 세르하, 필리스, 아벤투스, 루넨으로 구성되며 루넨은 난이도 증가, 세르하는 최대 이성수치 증가, 필리스는 열쇠방이다.

세르하(침투자 트로카)
<br/>피통 0단 130억 1단 180억 2단 310억 3단 530억
<br/> 샌드백. 그냥 줘패면 된다. 광폭화는 그냥 맵으로 달려가서 자기에 맞는 구슬에 들어가면 된다.

필리스(혼돈을 따르는 데스페로)
<br/>피통 0단 130억 1단 180억 2단 310억

원기옥 다 보고피하고 초록 장판 들어가면 넘어뜨리는데 그거 퀵스로 피하면 된다.

그리고 가시 뿜고 돌진하는데 이것도 누골 운전하는 것 처럼 거기에 들이 박게 유도 하면 된다.

아벤투스(다가오는 절망의 티아메트)
<br/>피통 0단 150억 1단 210억 2단 380억

때리다가 피 80프로 되면 말을 타는데 장판 보고 피하면 되고

광폭화로는 바닥을 찍으면서 장판을 생성하는데 이거 파티원 유도니까 적당히 배치해 나가면서 생존공간 만들어라. 안그러면 파티원들 다죽거나 위장자 행이다.

말이 쉽지 경험해 보면 생각보다 빡센 구간인걸 알 수 있는데 여기서 허우적 거리거나 시간이 너무 지체되면 나중에 그라우벤 밀 때 시간 부족해서 힘들어 질 수 있다.

루넨(광기의 어둠 제트)
<br/>피통 1단 180억 2단 310억

분신이 구슬 토해내는건 맞으면 진짜 욕이 절로 나오니까 피하는데 집중하면 된다.

일정 피를 깎으면 광폭화로 제트가 좌 또는 우로 이동해 공을 뱉고 파티원에게 경로를 붙히는데 빈 공간 안에 1피를 중심으로 2, 3, 4피 순으로 들어가면 된다.

예로 들어 제트가 왼쪽에 있다 하면
<br/> 제트 | 1피 2피 3피 4피
<br/> 이 순서대로 빈 공간에 들어가 있으면 되고

제트가 오른쪽에 있으면
<br/> 4피 3피 2피 1피 | 제트
<br/> 이렇게 들어가 있으면 된다.

패턴이 보다시피 쌍욕나와서 3단계 아니면 볼일이 없다.

===공포의 대지===
공포의 대지는 저지가 시작되면 닫혀있다. 안식의 무덤, 아벤투스를 밀어야 입장 가능하다. 구성은 엘트펠, 순교자의 예배당, 붉은 낙원의 제단, 그라우벤으로 구성되어 있다. 엘트펠은 열쇠방이고 예배당은 난이도 증가, 제단은 카잔의 불사 해제, 그라우벤을 깨면 저지가 끝난다.

엘트펠(혼돈의 잠식된 k)
<br/>피통 0단 130억 1단 180억 2단 310억 3단 530억

시작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중앙에 원을 만들고 진짜로 까마귀가 날라오는데 그거 보고 피하면 끝이다. 그 외의 공격은 보고 피하면 된다.

순교자의 예배당(장군 카렐린)
<br/>피통 1단 210억 2단 380억 3단 640억

회전 회오리는 정신없긴 하지만 알아서 피하면 된다. 회전 할때마다 파동 생기는데 그거 맞으면 이성하고 피까이니까 점프도 해줘야 한다.

피가 30프로 정도 되면 시간이 지나면 위 아래로 방패병이 생기고 카렐린이 구석에서 무기를 휘두르고 검기와 불꽃이 나오는데 알아서 피하면 된다. 2단계 이상에서는 방패병이 위, 아래로 내려와서 같이 때린다.

피가 30프로정도 되면 밧줄로 묶고 방패병이 나오는데 빈 공간에 잘 맞춰서 피하면 끝이다.

1단계에서 밧줄로 묶는 패턴까지 봤다고 하면 공략을 알든 모르든 그라우벤은 절대로 못깬다고 보면 된다. 어차피 열심히 피하더라도 맞아 죽거나 구슬 관리 못해서 터질게 뻔하다.

그라우벤(소멸의 신, 카잔)
<br/>피통 0단 200억 1단 280억 2단 500억 3단 830억

오즈마가 부활하면서 카잔도 같이 부활했다. 원래는 귀신이 되어 명계에 있어야 되는데 부활시켜 버리니까 명계에서 탈출하게 됨. 그래서 소울 진각성기인 천안문 안에 있는 카론이 소울브링어한테 대려오라고 시키는데 소울브링어는 천안문 소환하고 카론에게 자기 검 던져서 쥐어주게 하고 카론이 카진 육신하고 영혼 둘다 명계에 봉인시켜 버리면서 죽는다.

정사대로 소울이 그 정도로 세고 이렇게 뚝딱 해결되면 편하겠지만 현실은 그런거 없다.

기초적으로 내가 카잔에게 맞으면 피구슬이 생성된다. 초록색 피구슬은 내가 먹어서 해결 할 수 있지만 못먹는 것도 있다. 피구슬을 못먹으면 그만큼 카잔이 다시 회복하게 되서 저지를 터뜨려 먹는 요인이 된다. 즉, 카잔에게 최대한 맞지 않는게 중요하다.

채력바에 있는 화살표까지 체력을 깎으면 강제 그로기로 모든 구슬이 초록색으로 바뀌고 버퍼나 시너지는 최대한 이걸 다 먹어주면서 때려야 한다. 이건 파티원의 딜과 팀워크를 강요하기 때문에 이론상 딜러가 구슬먹고 있으면 문제가 되지만 현실적으로는 딜러가 처먹고 앉아있으니 딜로스 심해지는거지.

파티원들을 모으고 가두기를 시전하는데 감옥 부숴서 최대한 빨리 구출해내자. 안그러면 그 파티원 죽는다.

중앙에 폭발을 일으키고 창을 바닥에 꽂은 다음 원 하나가 생기는데 창으로 때리려는 시점에서 카운터 처내서 광역기 캔슬시키면 된다. 실패했으면 도약점프로 해결 가능하다.

갑자기 공중으로 올라가서 진각성기를 시전하면서 바닥을 찍는데 이건 회피 불가형 광역기다. 무력화 수치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진다.

체력이 10프로가 되면 불사 상태가 되는데 제단 밀어서 해결하면 된다.

패턴들 하나하나가 진짜 욕이 나올 정도인데 모르겠으면 직접 경험해 봐라 ㅋㅋㅋㅋ

일부 패턴에는 데미지 보정률이 150~190프로 정도 되는 순간이 있는데 이때는 욕심좀 부려서 딜해주면 순조롭게 깰 수 있다. 아 그렇다고 뇌절은 하지마라.

붉은 낙원의 제단(부관 레오니트)
<br/>피통 0단 150억 1단 210억 2단 380억 3단 640억

파티원 한명에게 장판이 생기면 그 파티원은 붉은 구슬을 유도해서 방패에 박게 유도하고

파티원에게 선이 그어지고 칼같은거 날라오면 레오니트에게 3번 박으면 그로기다. 방패에 박으면 방패가 부숴진다.

레오니트가 빈사상태가 되면 장판 3개가 생기면서 무적이 되는데 그라우벤 신호 보고 장판 3개 먹고 딜하면 된다. 시로코의 록시 생각하면 편하다.

===엘리노스===
<br/> 0단 130억 1단 180억 2단 310억 3단 530억

엘리노스는 3번 안밀면 모든 진행상황이 초기화 된다. 대충 눈치껏 밀어야 겠지.

패턴 별거 없긴 해서 공략은 따로 없다.

==토벌==
토벌은 엘레리논, 아르미스, 오즈마로 구성이 된다. 엘레리논을 밀면 그로기, 아르미스를 밀면 증댐 유지, 오즈마를 깨면 토벌 성공이다.

오즈마에 아무도 없으면 오즈마의 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회복되며 최소한 한 파티라도 있어야 되겠지.

엘레리논, 아르미스 들어갈 때 후퇴하고 들어가는거 아니다.

===비극의 도시, 엘레리논===
피통 0단 150억 1단 210억 2단 380억 3단 640억

여기서는 아스타로스가 다시 나온다.

순혈자, 검은 기사들을 줘패가면서 아스타로스를 만났지만 아스타로스가 시간을 정지시켜 주요 인물들 다 죽이려고 하는 순간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가 줘패버리면서 결국 죽게된다. 이 과정에서 황자 반 프란츠가 부상을 입게 되는데 주디의 대사를 들어보면 이걸로 아마 제국이 실험하지 않을까 싶다.

대부분의 공격은 보고 피하면 되고 이것도 막아보라면서 파티원 한명을 무한루프에 빠뜨리는데 그냥 때려서 빼내면 된다. 2단계 부터는 2명으로 늘어난다.

발밑에 원생기면 그 파티원 따라 돌진해서 궤적 만들고 폭발하는데 2단계에서는 그로기 전까지 길이 남아서 배치를 잘해줘야겠지.

날 막을 수 없다면서 차원문 3개 만들고 그 중 하나로 들어가는데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왼쪽으로 나오고, 왼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나오고 위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나오는데 이걸 3번 반복하고 화면이 어두워 지면서 임의의 차원문으로 들어간다. 

차원문이 나오고 한쪽 차원문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다른 차원문으로 나오는데 어디서 나왔는지 기억하고 3번 진행되고 회색 화면으로 바뀌면서 한쪽 차원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지금까지 들어갔다 나온거에서 안나온 차원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예를 들어 왼쪽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나왔을때 회색화면으로 바뀌고 왼쪽으로 아스타로스가 들어가면 우리는 위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패턴의 파훼 상관없이 이 패턴 이후 그로기.

여기를 밀면 오즈마의 무적이 해제되고 2페로 진입한다.

설정상 오즈마가 최초로 준동한 도시이다. 오즈마 인간시절 오즈마의 여친이 여기 귀족이었는데 황제의 첩으로 들어갔다. 이후 이 도시로 제국내 황금의 절반이 몰릴 정도로 번성했다. 당연히 오즈마의 제 1 목표가 되었고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했다. 1차 검은성전때 엘레리논 도시 자체를 오즈마랑 봉인시켜 아공간에 있었다.

===거울의 정원, 아르미스===
{{국뽕}}
{{인용문|모두가 [[우한 폐렴|위장자]]가 되면 극락정토에 이를 수 있는것을...}}
피통 0단 130억 1단 180억 2단 310억 3단 530억

3대 500은 넘게 칠 것같은 반야가 결국에는 무슨 [[젠야타]]로 변해서 돌아왔다. 오즈마가 죽고 제국이 오즈마의 힘을 흡수하려고 하자 그걸 반야가 흡수하고 반야는 미카엘라에게 흡수당한다.
:ㄴ정확히는 흡수한게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 추방한거다. 오즈마가 좆험가에게 뒈짓하고 남은 힘 찌꺼기를 반발놈이 했던것처럼 주디가 반지에 날먹하려다 존버타고있던 반야가 갑툭튀해서 지가 날먹하려다 미카엘라가 차원문 열어서 반야를 시공의 폭풍으로 보내버리고 자기가 죄다 힘 흡수하고 튀었다.

:미카엘라의 권능중에 하나가 차원을 다루는 힘인데 엘레리논 영지 포함 검은대지를 통째로 다른 차원에 봉인시킨거나 반야를 시공의 폭풍속에 보낸것도 이걸 이용한것. 덕분에 힐가년이 무안단물마냥 물고 빨아재끼는 창신세기 예언대로라면 옛날 신이계 검은대지처럼 원래 이번 레이드에서 오즈마 미카엘라 둘이 세트메뉴마냥 같이 뒤질 운명이었는데 시로코의 파편이 미카엘라에게 이걸 알려줘서 미카엘라는 성자의 땅에 자기 십자가를 월드라이버 박아놓고 빤스런 쳐서 살아남아 예언이 빗나갔고, 그와중에 오즈마 힘도 지가 날먹해서 제국과 힐더 둘다 닭쫒던 개마냥 쌍으로 엿먹게 됬다. 내년 혹은 내후년 쯔음에 미카엘라 레이드 떡밥 뿌린거 같은데 그때까지 게임이 잘 살아있을진 모르겠다만.


큰 흰구슬과 검은구슬 뜨면 둘이 박치기 시키면 되고

파티원들 강제로 눕히면 퀵스 쓰면 되고

양끝으로 순간이동 하면 쫓아가서 때리면 된다.

이 3가지 패턴을 수행하면서 초록구슬을 떨어뜨리는데 구슬 2개 먹으면 기를 모으면서 양끝에 흰색 문과 검은색 문이 생기는데 구슬을 먹고 문에 반대되는 색깔의 구슬을 끼워 넣으면 된다. 이는 전 패턴에서 구슬 먹은 애들만 진행할 수 있고, 파동에 3번 맞으면 실패다. 이 순간에는 반야에게 들어가는 데미지가 2배로 올라가서 이 순간을 최대한 유지 시키는게 포인트인데, 이론상 버퍼나 시너지가 구슬 먹고 게이지를 유지 시키는게 맞지만 이 페턴 보면 그냥 딜로 찍어 누르는게 속 편할수도 있다.

여기를 밀면 오즈마에게 들어가는 데미지가 늘어난다.

===혼돈의 오즈마===
{{죽창}}
ㄴ오즈마 인생마냥 씹인싸 인생에서 나락으로 끌어내려져 ㅈ간들에게 죽창꽂으려다 본인이 꽂혀 뒈짓한 팔자나 패턴의 ㅇㅁ뒤진 난이도나 데미지나 죽창 그자체

혼돈의 [[강정호|강즈마]]. 시작하자마자 중앙에 거만하게 니들 알아서 해보라는 모습으로 앉아있는데 중앙에 있는 오즈마는 못때리고 3시, 6시, 9시 쪽에 있는 검은색 사념같이 생긴 샌드백을 때려야 딜이 들어간다. 패턴 하나하나가 욕이 저절로 나오고 더럽게 많지만 이거 다 알아야 된다.

카잔과 함께 단 2명이서 바칼의 아들인 광룡 히스마를 털어먹으니까 민심도 사고 인기도 많아져서 그걸 아니꼽게 본 왕이 반역죄 뒤집어 씌워서 감옥에 가두는데 그 과정에서 카잔은 힘줄이 다 뽑히고 오즈마는 양쪽 눈을 잃음.

그리고 결혼까지 약속한 자기 여친마저 [[ntr]] 당하고 그걸보고 선을 넘을 대로 넘어서 개빡친 오즈마는 [[힐더|사신]]에게 자신을 카잔과 함께 신으로 만들어서 다 찢어죽여버리겠다고 말함. 참고로 여친 개이쁨. 원래 사신은 악마정도로만 만들려 했는데 본인이 신정도는 되어야 속이 시원할거 같다고 해서 이렇게 됨.

결국에는 정사대로 [[미카엘라]]와 프리스트들에게 봉인당하고 다시 이렇게 부활하게 된다.

근데 오즈마 이 양반도 좀 웃긴게 이 양반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엘레리논 침공은 카잔과 오즈마가 추방당하고 꽤 오랜시간(약 100년)이 지나서야 시작됬다는데 자기가 진짜 찢어죽이고 싶은 자신과 카잔을 추방한 당시 황제놈이랑 자기 여친은 당연히 잘먹고 잘살다 뒈짓한지 오래일껀데 살아있을때 아무것도 안하다 죄다 자연사 할때쯤 되니까 그제서야 애먼 사람들한테 복수하겠다고 나서는게 참 뭐하다. 본인의 사도 힘이랑 위장자 만들어내는 능력만 있어도 황제가 있는 수도에 숨어들어와서 한달정도만 위장자 양산공장 찍다가 기회봐서 한방에 터뜨리면 혼자서도 제국 하나정돈 아작내버릴법 할만한데, 심지어 그당시엔 미카엘라나 프리스트 교단도 없었고 카잔 카렐린 레오니트 이런 좀 쎄다 싶은 애들은 죄다 토사구팽 당해서 뒤져서 딱히 걸림돌도 없을것 같은데

<br/> 피통 0단 1300억 1단 1800억 2단 3100억 3단 5300억(공유)

노란색 화살표 원두른거는 파티원들이 모여서 해결하고

보라색 원두른거, 줄넘기 패턴(종말패턴)은 그냥 점프를 하건 구석에 박히건 알아서 피하면 되지만 줄넘기 패턴은 사실 이 패턴은 머리 위에 구슬 가진 놈은 점프 하지말고 백스탭으로 피하면 된다. 근데 웃긴건 퇴마사 역린격, 블레이드 오버패이스 처럼 채공 판정 있는거에서도 발동되니까 그런 캐릭터는 그냥 점프하고 아니면 백스탭으로 피하고 파티원들이 무지성으로 점프해서 답없으면 걍 신가 먹어라. 씨발 이 패턴에서 드나나 프레이아 같이 점프 기반으로 딜하는 애들은 점프해도 뭐라 안하는데 스킬 쓰면 채공판정 없는 새끼들은 점프하지말고 백스탭으로 좀 피해라. 아님 신가를 처먹던가. 무슨 2단계 가서도 그런애들이 점프를 처하고 앉아있냐 남런처 씨발새끼들 너네 말하는거야.

내 머리 위에 게이지가 뜨는데 흰 구슬을 먹으면 게이지가 차고 검은 구슬을 먹으면 감소하는데 내 머리 위에 초록색 부분까지 유지하면 된다. 그 선에서 너무 적거나 오버하면 죽는다.

내 머리 위에 눈모양 오브젝트가 떠있으면 오즈마를 바라보고 눈에 x자 처져 있으면 오즈마를 등지면 된다.

보라색 원과 초록색 직선 공간을 가진 파티원이 있으면 흰색 원이 있는 파티원은 거기 들어가서 생존하면 된다. 보라색 원 있는 파티원 중심으로 사진 찍는거 생각하면 된다. 2단계 부터는 구슬 3개가 나오는데 한명이 직선공간을 가지고 있으면 나머지 구슬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서로 만나서 구슬 상쇄시키면 된다. 안그러면 다죽는다.

빨간색 체인으로 묶여있으면 묶인 애들 끼리 붙어 있으면 되고 회색 체인으로 묶여있으면 최대한 떨어져 있어으면 된다. 2단계 부터는 두개 동시에 나온다.

사념하고 나하고 보라색 선으로 연결되있으면 내가 있는 위치에 비석을 떨구는데 이거 총 5번 진행하고 노란색 비석 안에 들어가 있으면 산다. 비석하고 비석하고 부딪치거나 범위 안에 비석이 있으면 비석 박살나니까 부딪치지 않게 하는게 좋겠지. 이때는 데미지 50프로만 들어가니까 딜하지말고 나는 비석 배치하는데 파티원 딜하고 있으면 비석 나한태만 유도하게 해서 1개만 만들거나 파티원들 저격해서 고의로 떨어뜨려서 죽여도 욕안먹으니까 그렇게 해라.

화면에 색깔 구슬 5개 나오고 스킬창 위에 색깔 구슬 나오는데 구슬 색깔 맞춰서 파훼하면 된다. 예로들어 스킬창 위의 구슬이 파랑, 초록, 노랑, 보라 순이면 구슬 5개를 전부다 파란색으로 맞추고 초록, 노랑, 보라도 이런식으로 맞추면 된다. 이거 파훼하면 그로기다.

침묵 걸리는거는 핀드워 슈뢰딩거 생각하면 되는데 버퍼나 시너지 주고 버티거나 바통터치 하면 된다. 침묵걸리면 피하고 이성이 갈려 나가는데 내가 이성 넘친다 생각하면 그냥 니가 들고 있어라.

바닥에 흰색 원이 많이 생기는데 그 중에서 노란 넨가드 찾아서 1명씩만 들어가라. 안그러면 오즈마가 거대해져서 광역기를 시전하는데 다 죽는다. 2단계의 경우 식별이 안돼서 빡세다.

누가 제물이 될거냐고 하면 보라색 원을 단 파티원과 노란색 원을 단 파티원이 있을텐데 노란색 원을 달고 있는 파티원은 보라색 원을 가진 파티원과 만나서 강제로 넘어뜨려 퀵스로 공격을 회피 시켜야 된다. 대부분 이거 모르고 당황하다가 다 죽으니까 그냥 니가 노란원 들고 있으면 타이밍 맞춰서 들이 박거나 보라색 원 있으면 노란원 가진 파티원 찾아서 들이 박아라. 진짜 답 없으면 그냥 신가를 먹든 성축을 먹든 해라. 넘어지고 나서 레이저로 조지기 전에 탭키로 긴급회피하면 넘어가지긴 한다.

그리고 강제로 파티원들을 진실의 방에 대려가서 내면의 악마랑 일기토를 뜨게 만드는데 파티원들과 같이 카운터를 치면 된다. 파티원들이 아저씨가 아니길 빌어야 된다. 단계에 따라 카운터 횟수가 다르다.

엘레리논을 밀면 2페이즈로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탈태를 진행하고 다시 일어나서 광역기를 시전하고 넘어뜨리는데 퀵스로 피하면 된다.

탈태 후 싸대기 때리는거 존나 아프니까 너무 무지성으로 때리지 마라. 2단계 이후로는 반피가 넘게 다니까 희생세트하고 로도스가 왜 있는지 이해가 가더라.

레드, 옐로같이 때렸다가 아르미스, 엘레리논을 가는 파티는 입장 후 크림소스를 먹는게 맞는데 그린은 투함포 먹는게 낫다. 그 이유는 투함포 지속시간과 쿨타임은 1분으로 같지만 크림소스 지속시간은 30초고 쿨타임은 10분이거든.

==보상==
토벌 보상으로 오즈마 전용 재화가 나오고 운좋으면 전용 애픽, 카드, 신화 등이 나온다. 오즈마픽은 무슨 5개, 5부위로 지옥같은 파밍기간을 자랑한다. 드랍이 되더라도 옵션이 렌덤으로 지정되며 그나마 다행인 점은 세트 옵션은 딜상승이 아니라 유틸 증가라는 점이다.

오즈마픽 합성 시스템이 있는데 두개 합쳐서 하나가 나오고, 이걸 받을건지 아님 나오는 목록 6개 밴때리고 다시 한개 더 합쳐서 합성할건지 결정할 수 있다. 총 4번 이상 합성하면 마지막에는 내가 원하는 오즈마픽을 억지로 먹는 유사 천장이 있는 시스템이다.
<br/>그나마 다행인건 이것도 매타몽이 존재한다는 점이라는거다.

오즈마픽 하나하나가 창렬스러운 수준이긴 한데 진입장벽 낮출려고 한 의도인듯.

공포(아스타로스): 과거, 현실, 미레를 입력함으로써 레벨링 증가 옵션을 얻는 장비. 술식이나 함성하고 같이쓰면 어그로 끌 수 있다. 그나마 쓸만하다고 평가된는 세트. 드나, 염황같이 액티브 계열에 데미지 증가 붙어 있는 직업이나 특정 스킬에 대한 포텐셜이 높은 직업이면 추천한다. 근데 대과거, 초현실, 근미레 중 하나로 통일해야되서 개빡세다.

성화(레드메인): 내 피통하고 마나통 째고 쿨감 얻는 장비. 덤으로 mp소모량도 줄여준다. 그나마 쓸만하다고 평가되는 세트. 세트로 맞추면 피통하고 마나통 째지는게 줄어든다. 쿨감을 했을때 스킬 1번 더 박을 수 있는 기술을 위주로 가는게 좋다.

절망(티아메트): 스킬 시전시 내 체력을 째고 피회복도 못하게 하는 대신 특정 부분의 증가량이 다른 장비보다 단리 1~2프로씩 더 높은 장비. 최고의 웃음벨이 될거라 예상했지만 퍼썹에서 본썹으로 넘어오면서 솔직히 지들도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 완화되서 나왔다. 3셋을 낄 경우 거의 노리스크로 사용 가능하다.

파멸(베리아스): 유틸을 잔뜩 달아주는 장비. 목걸이로 속도 챙기고 이속마저 모자르면 법석도 끼고 그 외에는 왠만해선 걸러라.

희생(로젠바흐): 딜러가 끼면 무슨 보호막 달아주는 이상한 장비. 버퍼의 경우에는 보호막과 파티원 유틸이 붙어있다.

==기타==
단계가 무슨 0단계부터 3단계까지 총 4단계로 나뉘어서 가기 때문에 버퍼 구하기 개빡세다. 그래서 파티원끼리 돈을 걷어서 돈주고 가거나 그냥 돈 걷어서 줄바에는 버퍼 있는 애들끼리 교환을 해서 가기도 한다.

돈을 줘서 가다보니 버퍼 스팩이 높아야 된다는 생각이 커져 이상하게 버퍼컷이 높은걸 볼 수 있는데 1단 버퍼 컷이 무슨 16만이 넘는걸 볼 수 있다. 돈 안받는 가정하에 15만이면 그린 충분히 가고도 남는다. 너 없으면 레이드 못가. 제발 와줘.

그리고 양심적으로 고정공대나 길드공대 가면 양심적으로 딜러, 시너지 포함해서 3개 뺏으면 버퍼 1개정도는 와야지 않냐

서론에서도 썻지만 도핑은 제발 처먹고 다니자. 내가 1단 다니는 중 파티원들 딜이 존나 안박히는거 같아서 딜표 까봤는데 카렐린 피통 210억중에서 130억박고 이렇게 박을동안 나머지 딜러 시너지 2명이서 80억을 박았다는건데 진짜 사람새끼들이냐
==모바일==
모바일에도 나왔다. PC판과는 달리 안톤 레이드 이전에 나온 레이드로 오즈마가 힐더한테 이용당하는 것을 알고 갱생하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