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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NT (Open Source INTelligence) 공개출처정보 공개정보라고도 한다 ==정의== 비밀로 분류되지 않고 공개적인 모든 자료를 합법적인 방법으로 수집한 정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들려오는 군사관련 정보소식통은 죄다 오신트이다 ==기본적인 종류== 대중매체 - 인터넷, 신문, 잡지, TV, 라디오 공공자료 - 정부보고서, 정부간행물, 국방백서, 청문회회의록, 연설물, 국회 회의록, 기자회견 기록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자료 - 국제회의 및 심포지엄 자료, 전문협회 자료, 논문, 기고문 등등 ==분류== 전 CIA 분석부 국장인 마크 로웬탈은 두가지로 분류했다 공개출처자료 (OSD, Open Source Date) - 사진, 녹음기록, 동영상 같은 분석되지 않은 정보 공개출처첩보 (OSI, Open Source Information) - 신문, 책, 방송, 잡지 같은 분석이 완료된 정보 ==장점== 스파이마냥 직접 뛰지 않고 사이버렉카질로 비교적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위험이 없고 비용 및 효율성면에서 아주 좋다 ==단점==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가짜정보가 판치는등 정보의 질이 낮다 프로파간다인지 적국의 역정보인지 기만정보인지 구라인지 정확한 분석이 힘들다 고급정보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기타== 당장 트위터만 가도 오신트가 넘치다 못 해 흘러내리는 상황이다 웬만한 국가기관의 오신트 비중이 대략 75%~90%로 정보기관의 정체성이 희미해져서 세금먹는 하마만 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우리나라 같은 특수한 상황의 경우 의존율은 낮은 편이다. CIA 보고서에 따르면 CIA 오신트 의존율은 40%, 미 국방부 정보기관 오신트 의존율은 약 30%이다. 참고로 평화로운 캐다나는 80%로 개노답이다. 일본 내각정보조사실도 오신트에 너무 맹신해서 자국민한테 까이고 있다. 정보의 질이 낮고 출처도 의심스럽다보니 정보기관에서는 웬만하면 참고용이나 기초 조사용으로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테러단체나 북한 같은 폐쇄적인 국가 대상으로는 오신트 수집 자체가 불가능하다 국군정보사령부에 오신트를 수집하는 공개정보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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