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사냥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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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ig><big>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이 개년이거나 설명하는 현상이 너무 개같습니다.</big></big>
|본문=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개보다 더 개 같아서 집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댕댕이가 더 불쌍해보입니다 <br>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보고 개를 떠올린 당신 당장 댕댕이에게 사과해! <big>'''흰둥아 미안해 ㅠㅠ'''</big>
|왼쪽 그림 = 오리사냥 개.gif
|왼쪽 그림 크기 = 125픽셀
}}[[분류:개같은 것들]]

1984년 나온 닌텐도 패미컴용 건슈팅 게임. TV 화면에 전자총 쏴서 날아댕기는 오리들을 잡는 게임이다.

당시 건슈팅 장르 게임이 극히 드물었고 인지도도 낮았는데 이 게임이 히트 친 덕분에 건슈팅 장르도 인기를 끌었다.

이 단순한 건슈팅 게임이 유명세를 탄 이유는 오리를 못 잡거나 게임오버가 됐을 때 사냥개가 플레이어를 비웃는 개그 요소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개가 비웃는거 총으로 쏴보지 않았으면 이 게임을 제대로 해봤다고 할 수 없다. 물론 이 개새끼는 절대 안 맞는다.

==대난투==
{{예토전생}}

[[파일:대난투 오리사냥.png|450픽셀]]

고전게임이지만 닌텐도 게임이라서 [[대난투]] 3DS/Wii U 버전부터 참전 캐릭터로 등장했다.

스위치판 대난투인 대난투 얼티밋에서도 재참전 확정.

개새끼가 비웃어서 혈압 올리는 것도 반영되었다. 대신 이번에는 상대 플레이어 혈압이 오른다.

보고 있으면 하스스톤의 [[안두인 린(하스스톤)|사적]] 새끼가 떠오르는 어그로용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