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충 편집하기

{{헬조선노예}}{{유리멘탈}}{{극혐}}{{노예}}{{분노}}{{쓰레기}}{{개같음}}{{좆병신}}{{개떼}}

[[도서관]], [[독서실]] 등지에서 공부하는 자들 중에서, 숨 쉬는 소리에도 눈 시퍼렇게 뜨고 레이저쏘면서 [[분노조절장애|분노를 조절할 수 없게 되는 병신]]들.

예민충놈들도 [[롤]] [[승급전]] 할 때는 밖에서 [[번개]]가 치던 [[태풍]]이 불던 승급전에 집중하게 되어있음.

예민충들 스스로가 자기는 예민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사실은 애초에 집중력이 부족한 것이다.

즉 존나 집중하면 상관없는데 애초부터 소음과 상관없이 정신이 다른 데에 쏠려있을 뿐이고, 그 책임을 소위 소음충들에게 전가하는 것 뿐인 경우가 대다수.

그러니까 시발 새끼들아, 니들 빡머가리를 탓하라고 옘병할 새끼들아. 책장넘기는 소리도 불쾌하다고 지랄하면 어쩌라는거야.

ㄴ 아마 지금 이거 읽으면서도 존나 빼애앢 거리고 있을 거 같다.

이 새끼들이 온라인에서조차 [[피해망상]]질을 벌이니까 위키랑 인터넷이 병들고 있다. 석기시대였으면 바로 인생 아웃했을 새끼들이 배부른 줄 모르고 기고만장해가지고. 예민충 새끼들은 진짜 가난으로 굶주린 걸 모르는 건지 아니면 굶주려도 원래 인성이 저 쓰레기 같은 짓거리인지 개고생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좆문가]] 새끼들이다. 허위정보 교묘하게 섞는 예민충 새끼들이 아직도 바글바글거린다는 게 수치스럽다. 이 개새끼들이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을 대가리에 주입식 교육으로라도 학습시켰더라면 인터넷의 쓰레기같은 악플이 줄어들었을 텐데 성의도 없고.

==대처법==

예민충들은 지들 사상이나 인성 등등 모든 단점들이 페미들과 동급이기때문에,
그냥 나 그새끼 둘중 한명이 떠나야한다.
본인은 현재 이걸로 자취중이고, 부모님은 여전히 힘들어하시는 중이다.
본인 여동생이 개씹 예민충이라 그렇다.
물론 고2라 예민할 시기라지만 예민한 애들은 아무리 가족이어도 힘들다.
낮에는 아이돌 영상보다가 새벽에 공부하는데 Asmr만 들어도 문열고 들어와서 욕을 한다.
귀가 안 좋아져서 이어폰을 끼지 말라고 의사 말해도 결국 이어폰을 끼게 되고 귀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
집이나 주변에 예민충이 있다면 그 새끼를 찐따로 만들어서 떠나보내거나 내가 떠나거나 둘중 하나가 그냥 속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