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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주의}} {{착한문서}} {{괜찮은데?}} <onlyinclude>{{알림 상자 |색 = #FF0000 |테두리색=#FF0000 |제목색=#FF0000 |제목=<font size=4> <span style="color:black"> 이 문서는 본인에 의해 작성된 문서입니다.</span></font> |본문=이 문서는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당사자에 의해 작성된 문서입니다.<br> |왼쪽 그림 = 스탭.jpeg |왼쪽 그림 크기 = 150px }}[[분류:본인작성]]</onlyinclude> {{불쌍}} {{진실}} 영화과에 들어가고 싶은 디키러를 위해서 적어본다. 주의할건 연극학과랑은 다르게 설명한다는거다. 대부분의 대학은 '연극영화학과'라고 묶어서 설명해놓는데, 이건 연극학과+영화연출학과를 합쳐놓은거다. 따라서 두 학과가 입시 전형도 다르고 분위기, 배우는것도 다르다. 그래서 이 문서에서는 연극학과 말고 영화연출학과, 즉 영화과를 설명한다. 영화과 디키러의 많은 편집 바람. == 개요 == 영화과는 서울에 있는 3년제 4년제 대학중에선 서울예대(3년제 대학교이지만 4년제학사로 졸업이 가능),한예종, 한양대, 중앙대, 동국대, 숭실대, 세종대, 서경대, 국민대, 건국대, 경희대, 성신여대 등. (한예종은 입시가 약간 다르므로 따로 검색해볼것) 또한 의외로 영화과는 학부를 명문대(서울대 등) 나오고 다시 영화 아카데미나 한예종 대학원(전문사)을 가는 것이 더 영화감독으로 풀릴 가능성이 높고 아웃풋이 좋음. 실제로 한국의 유명한 영화감독들은 대부분 이 루트를 탐. (이를테면 영화아카데미 나온 봉준호, 조성희 한예종 대학원 나온 나홍진. 등. 이들은 학부때는 영화전공 아님) 왜냐면 영화란 것이 단순히 기술이나 잡기가 아니라, 글쓰기 능력이 좋아야 하고 세계관이나 예술에 대한 안목이 높아야 되기 때문. 때문에 영화를 하고 싶다고 무조건 영화과 입시를 해서 바로 학부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좀 고민을 해보기 바람. 실제 저 위에 거론된 영화학교에 가도 현역으로 들어와서 영화감독으로 빠지는 사람은 극히 적고, 오히려 다른 것을 하다온 나이든 사람이 더 잘 풀리는 케이스가 많음. == 영화과에 들어가려면 == 공부해라. 다시한번 말하는데 예술대라고 공부 안하고 깝치다가 N수생 되는거다. 내신이 평타(2~4등급)는 친다면 실기전형을 고민해보는것도 좋다. 다만 니가 영잘알이어야겠지? 실기는 크게 세가지 시험 방식으로 나뉜다. 1. 글쓰기 - 문창과같은 문예입시에서 쓰는 글쓰기와는 또 다른 글쓰기다. 보통 시놉시스 쓰듯이 이야기를 써서 낸다. 2. 스토리보드 - 건대가 만화쪽이랑 합쳐지면서 건대에서 스토리보드를 본다. 국민대도 스토리보드였으나 2019학년도 입시 기준으로 글쓰기로 바뀌었다. 다른 학교는 나도 모름 3. 면접 - 면접도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이론을 많이 묻는 면접과 자신의 열정이나 비전을 묻는 면접도 있다. 전자는 보통 예대나 동방예대 상명대 등등이고 후자는 글쓰기 1차 시험 이후 2차로 면접을 보는 학교에서 보통 취하는 면접 방식이다. 정시는 많이 안뽑는다. 정시로 인서울 영화과 들어갈거면 진짜 수능 잘봐야된다. 나는 수능 국영수 올1등급 받고 인서울 탑3 영화과 최초합격했다. 예상컨데 국영수 등급 평균 1.0 ~ 1.9 정도는 되어야 한다. ㄴ이것도 사실 탑3영화과에 해당되는 말이다. 정시에서 실기를 보는 인서울 대학도 몇몇 있고, 그런 대학은 국영탐 각각 3만 맞고 실기 잘보면 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한양대는 2016년 정시모집결과 영화전공의 국영수탐 평균백분위가 95.33이었고 이는 같은학교 인문대학의 영문과, 철학과, 국문과 등과 비슷한 수준의 점수였다. == [[영화 감독]]의 필수 테크인가? == 제일 중요한건 너의 비전이다. 까놓고 얘기하면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 감독들(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갖춘 ㅆㅅㅌㅊ 감독들), [[봉준호]], [[나홍진]], [[박찬욱]] 등은 대학 영화과 안나왔다. 조오온나 극단적인 예시긴 한데 당장 한국에는 [[고려대]] 불문과→한국영화아카데미→프랑스 국립영화학교 라는 개쩌는 가방끈을 갖고 [[상류사회]]를 찍은 [[변혁|감독]]이랑, [[초졸]] 똥수저 출신으로 야가다 뛰다가 무계획으로 [[프랑스]]가서 길바닥에서 생닭 뜯으며 야매로 그림 배운게 끝인데 해외영화제들 문짝 박살내고 다닌 [[김기덕|감독]]이 동시에 존재한다. [[폴 토마스 앤더슨]]도 뉴욕대 영화과 들어갔더니 첫 수업부터 꼰대 교수가 "[[터미네이터 2]]같은거 쳐 찍으러 왔으면 꺼지렴^^" 이 지랄하며 틀니를 딱딱대는것에 빡쳐서 진짜 이틀만에 대학 자퇴하고 등록금 환불받은걸로 바로 영화 제작에 뛰어들었는데 지금 존나 명감독이다. 영화인이 되기 위해서 영화과가 왕도는 아니라는거다. 니가 영화과에 가고싶은게 단순히 영화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난 정말 영화인이 되고 싶어서 그러는지 잘 생각해봐야한다. 마냥 영화가 좋아서 그러는거면 진지하게 다른 길을 생각해보는것이 좋을 수도 있다. 영화를 보는거랑 만드는건 천지차이다. 영화인이 되고싶으면 니 마음이다. 영화과에 갈건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볼건지. == 뭘 배우나 == 실기 위주의 대학은 제외한다. 거기는 진짜 카메라, 조명, 마이크 다루는법 배우고 편집하는법 등 배운다. 이론을 같이 배우는 대학은 주로 인서울 영화과에서 그런다. 고전영화부터 차근차근 감상하면서 영화 이론등을 공부한다. 그러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화를 실제로 찍게되고, 다양한 실기 과목들을 배우게 된다. 선배들한테 배우는것도 많은데, 진짜 자질구레한건 실전 영화촬영 하면서 배우게 된다. 슬레이트 치는법(이거 그냥 막 치는거 아니다. 막치면 존나 욕먹는다.), 전기선 감는법, 자질구레한 소품 이름들 등. 그리고 모든 예술대가 그렇지만 영화과는 진짜 좆빠지게 빡세고 힘들다. 진짜 짧은 5분~30분 영화 촬영한다고 해도 하루~4일 이상 밤새서 24시간~30시간 풀촬영 해야된다. 그런 생활을 계속한다. 몸상태 난장판되고 존나 힘들다. 시나리오 쓰는 작업도 힘들고 후반 편집도 밤새서 컴퓨터 화면 들여다보고 있어야된다. 촬영장에서 돌발 변수 하나라도 생기면 그대로 촬영 접는일도 비일비재 하다. 돈은 돈대로 더 들어가고 촬영 연기되고... 그리고 모든 단과대가 배우는 공통 교양과목도 배운다. 장학금 타려고 성적 챙기려면 진짜 씨발... 그래도 자퇴 안하고 계속 그짓을 하는건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인이 되고싶어서 하는거다. == 똥군기에 대하여 == {{심플/헬조선}} {{심플/쓰레기}} {{심플/극혐}} {{심플/발암주의}} {{심플/개같음}} {{똥싸개}} {{미개}} {{하지마}} {{악법}} 국내 모든 예술대의 제일 좆같은점이다. 대학내 똥멍청함과 미개함을 담당하고있는 예술대 다운 병신같은 똥군기를 필수로 장착하고있다. 영화과도 예외는 아니다 씨발. 다만 인서울 4년제 대학, 특히 한양대 중앙대 동국대 탑3 영화과는 똥군기가 사실상 없어졌다고 보는게 맞을거다. 지방에 있는 예술대는 여전히 그 미개함을 과시하고있다. 대체 예술대 새끼들은 왜 하나같이 그지랄인가 모르겠다 애미뒤진 씨발놈들. 나이 한두살 처먹은게 존나 자랑인것마냥 후배들 수직 서열화시키고 인사 강요한다. 씨발 다 인사를 못받으면 온몸의 구멍에서 피를 쏟아 뒤지는 병에 걸린게 틀림없다. 대체 인사가 뭐가 중요한데 좆같은 씨발놈들아. 여담이지만 이건 연극학부가 제일 심하다. 선배 볼때 마다 존나게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이러는데 볼때마다 존나 부끄럽고 미개해보이고 병신같다. 지들 딴에는 존나 멋있고 절도있어 보이겠지 씨발 방송에서 유명한 연영과 출신 연예인, 배우가 그때를 회상하면서 "그래도 그때는 ~~"하면서 쉴드치고 미화하는거 믿지 마라. 그새끼들도 똥군기에 세뇌된 병신 노예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거다. 그냥 똥군기는 좆같은거고 니가 바꿔야 한다. 니가 다니는 학교가 그지랄이면 1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되면 학생회에 건의해서 그걸 없애자고 해라. 나는 당했는데 왜 쟤네들은 안그러냐 이런 개좆같은 보상심리 이기주의 하지 말고 없애라. 나라에서 검열하는건 좆나 뭐라고 하는 새끼들이 후배들 갈구고 선배들 앞에서 굽신거리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나마 헬조선을 헤븐조선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그런 사소한 관습부터 철폐하는거다. 존나 폐쇄적인 예술대 특성상 힘들겠지만. 니가 다니는 예술대가 똥군기로 지랄이고 바뀔 기미가 안보이면 그냥 탈출해라. 수능 다시 봐서 인서울 4년제 가라. ㄴ 이 새끼를 국회로 == 인맥에 대하여 == 예술대는 인맥 쌓으려고 들어가는거라고 폄하하는 새끼들은 좆도 모르는 병신새끼다. 좆도 실력없는 새끼가 비비기만 잘해서 성공한 감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인맥 쌓고 잘보이는것도 인성 좋고 실력이 있어야 가능한거다. 영화계 사람들도 다 인간이다. 다만 인맥이 중요한게 사실이다. 영화 찍을때 아는 사람이 많으면 편하다. 해보면 안다. == 세부 전공 == 영화과 안에도 세부 전공이 나뉜다. 제작, 촬영, 조명, 사운드, 편집, 시나리오, 연출 전공 등등. 초반에는 저 모두를 두루 배우다가 전공이 확정되면 자기 전공 위주로 심화해서 배우게 된다. 이거도 학교마다 다르다. 세부 전공 따로 안 나누는 곳도 많음. 이론 전공도 있다. 영화에 대해서 이론적으로만 파는 사람이다. 주로 교수 지도 아래 대학원에 간다. 이론 전공하기 존나 힘들다. 이론 전공 과목을 A 이상 받아야되고 하는 등 조건이 있다. == 각 대학별 영화과 특징 == (각 학교 재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람. 틀린 정보가 있을 수도 있음) 1. 서울예대 수시와 정시 둘다 면접+논술로 뽑음. 면접은 이미지 분석 물어보고 논술은 나도 모름. 영화 용어 물어봄. -창의적인 영화를 많이 찍는 학교임. -현재까지 영화계에서 가장 많은 인맥과 선배들이 포진되어 있으며,거의 영화계의마피아(?) 라는 서울예대만의 자부심이 있는 학교임. -서울예대 출신들은 선배들이 사회에서도 많이 이끌어줌. 선배들이 탄탄한것이 이 학교의 장점 -군기 빡셈. 근래에 뭐 강간몰카로 잠잠해진 느낌인데 여전히 군기 잡음.( - 강간몰카는 영화과가 아님 타과임ㅇㅇ 설예대 쉴드 치는건 아님 ) -18학번 현재 군기 좆도없다 걍 편하게 다니면 됨 2.중앙대 실기로 이야기구성+논술 봄. 원래 1차에서 내신을 봤지만 24학번부터 내신으로 안 걸러내고 전원 실기 봄. 성적의 중요성이 매우 낮아짐. -커리큘럼 탄탄하고 좋음. -군기 없음. 형, 누나. 라고 부름. -장비가 근데 좀 후짐. 3.한예종 1차로 언어+영어 자체시험봄. 2차로 글쓰기 보고 면접 봄. 딴데는 전부 5분컷인데 얘네는 10분 본다 카더라. 니가 영잘알(영어)이면 외국어 특기자 전형도 고려해라. -들어가기 졸라 힘듬. (정원 정해놨지만, 지들 맘에 안 들면 정원수 보다 적게 뽑음) -별명이 영화기계임. 오지게 많이 찍음. 1학년 때부터 노동함. ㄴ 이 얘기 첨언하자면 5명이서 팀을 이루어 돌아가면서 연출을 맡아 작품을 낸다고 한다. 근데 이게 1-2주에 하나씩 내야한다. 다시 말한다 1-2주에 하나씩이다. 씨발 말이 되냐? -학교 이름처럼 알아주는 감독 많음. -딴 학교들 기자재좋다 실적 좋다 하는데 진짜 예종이 수업의 양이나 질 기자재, 실기, 시설, 영화제 실적 가장 좋음. 4.동국대 -한예종, 중앙대 제외하면 영화과로서 네임벨류는 제일높다. -수시는 학종 위주로 뽑다가 최근에 실기도 생김. 근데 24학번부터 다시 실기 폐지됨. -군기없음. 기수제인데 55기이상부턴 똥군기가 약간은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장비 구리다. 근데 뭐 다른학교도 마찮가지일듯 -학교지원사업이 끊겼다 되었다해서 영화제작시 지원비기대는 안하고 찍는게 맘편하다. 5.한양대 -영화감독 아웃풋은 한예종,중앙 바로 아래. 영화과로서 네임은 동국이랑 똑같다고 침. -예체능이 아니라 인문계로 뽑아서 실기 없음. 입결은 전국 영화과 중 원탑 -군기없음. -장비 있을거 다 있지만 엄청 좋은 수준은 아님. 교수들이 좀 그럼. 6.숭실대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됨. -모르겠음. -들어간 애의 말론 내가 연기 배우러 왔나? 라고 함. -18년 기준으로 예술대가 아닌 인문대로 편입되어서 꽤 논란임. 몇몇 수업 없어질 위기고 예산도 뺏길 위기. -21년 기준 오지는 영화과중 하나가 되었다 기자재, 교수진, 영화제 실적 오진다. 부럽노... -이학교도 요즘 뜨는 신진 영화과 명문중 세개중 하나 7.서경대 -면접으로만 뽑음. 정시도 마찬가지. 시나리오 분석하고 학생 비전 물어봄 -수시 적게 뽑음. -영화과로 유명하지 않은데 영화 생각보다 잘 찍음. 그리고 상당히 많이 찍음. -커리큘럼 상 한학기당 한 작품씩 연출해야함.(이게 입시생들한테 많이 알려진 1인 1작) -군기 잡음. -대학이 예술학부를 밀어준다. 그래서 재학생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함. -커리큘럼과 과제가 상당히 빡세더라 카더라... -시설과 기자재가 상당히 좋다. 영화제 실적 괜찮음 기자재는 진짜 좋은편이다. 요즘 뜨는 신진 영화과 명문 3개중 하나 8.명지대 -학교 캠퍼 큼, 영화 찍기 좋음 -군기 적당히 있음 -영화로 딱히 성적 거두지 못함 9.단국대 글쓰기 1차 시험 보고 2차때 면접봄 -군기 있음. -문창과보다 대접을 못받음. -학교에서 밀어주지 않음. -근데 대학원은 존나 좋으니까 대학원 가라. 10.용인대 -군기 없음. -한예종처럼 영화 오지게 많이 찍어서 별명이 영화기계. -서정적인 영화를 많이 찍음. -군기 있음. 없다고들 하는데 오티인가 입학식인가에서 조교가 잡는다 11.성결대 -근래에 젤 영화 잘 찍는다고 소문남. -군기 있음. (장비 들고 오르막길 오른다는데 자세히는 모름) -영화 많이 안 찍음. 좋은 시나리오 뽑아서 공모전처럼 한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4년동안 스태프만 하다가 졸업하는 경우 발생. -영화제에서 실적은 아주 좋은 편. -학교가 산높이있어서 매일매일이 등산임 -여기도 요즘 뜨는 영화과 명문 세개중 하나. 진짜 여긴 4년제 네임드가 너무 아쉬운 학교 12. 대진대 -수도권 영화과 마지노선 느낌. 들어가면 반수 생각하는 사람 있음 -근데 안 하고 만족하며 다님. -영화 많이 찍고 퀄리티도 괜찮은 편. 이번에 칸영화제 가서 현수막 달렸다고 카더라. (스튜디오있어서 상업영화 많이 찍음. ex 마녀, 너의 결혼식, 도어락) -군기 있음. -학교 캠퍼스가 엄청 크고 산속이라 등교하기 힘듬. 13. 한국영상대 -들어가면 반수 생각함. -근데 안 하고 만족하면서 다닌다고 함. -영화는 괜찮게 찍는데, 학교 이름에 묻힘. 14. 청주대 -부심 오지게 쎔 -근데 다른 학교 애들이 안 쳐줌. -선배들 라인 괜찮음 -부실학교라 국장 못받음 15.한국영화 아카데미 -한예종이 영화판의 서울대면, 아카데미는 카이스트임. -4년제 대학은 아님 -그런데 나라에서 돈 지원해주고 아웃풋이 좋다보니 지원률 개빡셈 (거의 하늘의 별따기) -네임벨류는 중대, 한예종보다 좋음. (중대, 한예종 나온 사람들이 여기 가니까 ㅂㅅ) -졸업작품들의 기본적이 땟깔 자체가 상업 급으로 나올 수 있음 (그야 지원 받으니까 ㅂㅅ) -너희 이모나 삼촌뻘들이 같이 지원 할 거임 (그야 다른 학교 나왔으니까) -봉준호, 최동훈, 허진호 감독과 요즘 핫한 조성희 엄태화 허정 감독이 여기 나옴 16. 동아방송예대 영상 보여주고 그거 분석한다는데 자세한건 나도 모름 -안성 시골에 있어서 바람불면 똥내남. -장비는 엥간함(red. 근데 오래되서 살짝 구림) -학교에 스튜디오가 많음(신과함께, 강철비 등 상업영화 촬영이 잦음) 그리고 스튜디오 시설이 좋음. 장비 대여도 잘해주고. -학교에 드라마 촬영오면 연예인 많이봄 17. 수원대 시나리오 분석하고 면접 봄 - 편집이나 사운드 같은 후반 작업 수업이나 시설이 잘되어있음 - 어느 영화과 처럼 영화 많이 찍음 - 장비나 컴퓨터 같은 시설 괜찮음 - 학교 수준은 서경대, 성결대 밑에 대진대, 청주대 위에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동방 붙고도 수원 오는 사람 있고 수원 붙고도 동방가는 사람있는 걸로 봐서 동아방송예술대랑도 비슷한듯) - 영화 찍으라고 교수님들 앞에서 피칭 잘하면 돈주기도 함 이 외 기타 대학들은 나도 잘 모르니 추가 바람. ㄴ 부산대 예영과도 써주셈 18. 부산대 수업 전공필수에서는 이론 위주로 배우고 실습 관련은 직접 동아리나 그런걸로 해야됨. 수업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좀 적긴함. 졸업할때 영화의전당에서 졸업작품 상영한다. 군기는 없음. 코로나 지나고 선후배들끼리 왕래가 거의 없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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