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발굴단 편집하기

{{노잼2}}{{극혐}}{{꼰대}}
뭔가 할줄 아는 아이들이 나와서 똥꼬쇼 하는 프로그램

종종 꼰대 부모가 발암을 유발하곤 한다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평범한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위기감과 부러움을 불어넣어 사교육을 조장하는게 아닌가 싶다. 온갖 생소한 분야의 영재들이 다 튀어나옴 이런걸 공교육으로 커버할 수 있을리 없으니 프로그램을 본 부모들은 결과적으로 사교육업계에 돈을 쓰게 될것이다.

솔직히 이 프로 애들 좀 망치는거 같다.

특히 초딩들이 이 프로를 싫어한다 카더라

ㄴ 싫어할 수 밖에 없지 대부분의 초등학생은 놀면서 자라야 하는데 우리나라 맘충들은 우리 애가 조금이라도 남들보다 잘하는 게 있어야 한다며 이것저것 시키니 대부분의 애들은 원하지도 않는 학원다닌다.

부모들은 절대로 이 프로애 나온 얼라들과 자기 아이를 비교하지는 말자.

한창 뛰어놀나이에ㅠㅠ

4학년이 미분이랑 정적분을 초등학교 수학으로 시작해서 4개월만에 배웠다는게 배알꼴려 듸질거같다.

{{폐지된 프로그램}}

12.20 종영했다.

==진실==
{{진실}}
'''학원 홍보 프로그램'''


[[파일:jk3kjfds_jkje2jkfdj24.jpg|900픽셀]]<br>
사실 영재는 일제강점기 때도 박정희때도 노짱 때도 있었다.그들은 어른이 되서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지금 영재발굴단에서 후빨을 해줘도 어른되면 회사원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