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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레닌이 지명한 진정한 후계자 [[레프 트로츠키]]의 공산주의 혁명이론. 트로츠키주의라고 불리기도 하며, 스탈린의 '일국사회주의론'과는 대조된다. 소련만의 혁명에서 멈추는것이 아닌 진정한 사회주의 달성을 위해 전세계의 프롤레타리아가 주도한 혁명으로 사회주의가 일어날때까지 혁명을 멈추면 안 되며, 전세계에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퍼트려야 한다는 이론이다. 극좌모험주의 사상이 짙고 비현실적이지만, 이론상으론 레닌-마르크스의 폭력혁명론의 진정한 후계자이며, 소련 하나의 국가만의 혁명이 진정한 혁명이 아닌것을 지적한 혁명사상이다. 제 4 인터내셔널과 노동자 인터내셔널 위원회가 가장 대표적인 트로츠키주의단체들이 있다. 잘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원래 레닌도 혁명수출은 중요시하지 않았나? 스탈린이랑 트로츠키 사이의 논쟁은 혁명수출의 방법론적 차원에서의 논쟁 정도 아님? ㄴ 사실 레닌도 혁명 수출을 중시하긴했지만(뭐 식민지로 먹힌 나라들 대표들까지 지원했는데) 나름 국가를 경영하면서 지가 생각한거처럼 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극좌적모험주의 방법을 자제했다(까놓고 말하면 폴란드한테 쳐지고 우크라이나 땅 뜯기고 할 정도로 소련 국력이 약했는데 뭐 시발 세계혁명? 배부른 소리지 거기다 당시 모든국가에서는 공산당은 탄압대상이었다), 사실상 레닌 시절 소련까지도 말만 혁명이지 농업국가 체질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의외로 사람들은 레닌이 어떻게 집권하는거만 알고 어떻게 정치했는지는 별로 관심이 없을뿐) 실질적으로 스탈린 체제 들어오면서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ㄴ 추가 설명하면 당시 소련 지도층들이 트로츠키주의를 방법론적 차원에서의 논쟁이 아닌 거의 '''이단''' 취급했다(혁명만 부를짖다가 뒤통수 치고 나폴레옹처럼 제정 세운다면서... 뭐 이건 핑계고 사실상 밥그릇 뺏기 싫어서 내친거지) 사실상 소련 붕괴되고 갈 곳 잃은 신공산주의자 에게나 재평가 받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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