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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 {{위험}} {{과학}} {{쓴맛}} 흔히 알칼리 라고도 부른다. [[물]]에 녹이면 수산화이온을 내놓으며 쓴 맛이 난다. [[화학Ⅰ]]에서 [[산성|산]]이랑 엮여 배배꼬인 킬러문제로 자주나온다 ㅅㅂ 물론 물에서는 수산화이온을 '내놓'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당. 대표적으로 암모니아. 암모니아는 (OH)-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물에 있는 H+를 뒤룩뒤룩 먹고 (OH)-를 남긴다. 결과적으로는 (OH)-를 내놓는다고 볼 수는 있다. 반면 [[화학식]]에서 볼 땐 OH를 갖고 있지만 염기가 아니거나 오히려 산성인 물질이 있다. 알코올과 아세트산. 알코올은 화학식(시성식)에서 보듯 CH{{아래첨자|3}}-OH, CH{{아래첨자|3}}CH{{아래첨자|2}}-OH로 (OH)-를 뱉어낼 것 같이 생겨먹었지만 그냥 중성이다. -OH는 따로 하이드록시기라고 부른다. 유기화합물을 만드는 작용기는 따로 꽤 있다. 한편 아세트산의 시성식을 보면 CH{{아래첨자|3}}COOH로, (OH)-가 뚝 떨어져나올 것 같이 생겼지만 H+만 뱉어낸다. 이는 CH{{아래첨자|3}}-COO-H에서 -COO-의 O 두 개가 C랑 공명구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공명구조는 특별히 안정해서 잘 분리되지 않는다. 아세트산도 작용기가 있는데, 이는 카복실기라고 해서 -COOH이다. 위의 하이드록시기는 중성, 카복시기는 약산.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만지거나 먹으면 위험하다. [[분류:화학]][[분류: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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