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편집하기

천재도 금수저도 잘 못 이루는 것. (석가모니는 금수저를 포기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 금수저 불감증에 걸려서 가능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는 간판이 천재다. 바보를 예로 들면 세가지 바보들만이 지구 상에 존재한다.

첫번째는 미친놈이고, 두번째는 자기가 미쳤다는 걸 모르는 미친놈이고, 세번째는 자기가 미쳤다는걸 아는 미친놈이다.

세번째는 가장 축복받은 유형이니 자기가 미쳤다고 희망을 버리지 말자.

피안길로 고고싱

간단히 말하면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궁극의 진리를 깨닫는 뭐 그런 거다

[[분류: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