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편집하기

{{도박충}}
니가 을이 되는순간 갑에게서 얼마나 [[연봉]]을 받아내는가 협상하는 자리. 말그대로 니 가치를 걸고 한판 도박을 벌이는 순간이다. 회사생각에 말이 된다 싶으면 너 해외여행 당첨일것이요 회사생각에 개소리라고 생각한다면 영등포역 앞자리를 놓고 전투를 준비하라.

니가 스펙딸을 치는 이유는 해당 업체에 입사하기 위해서였음이리라. 물론 스펙딸도 중요하다. 하지만 스펙은 입장권일뿐이고 연봉에 더 크게 작동하는것은 커리어다. 니가 1억을 불러도 이 돌쇠는 마님이 밤중에 찾으시기때문에 필요하다 같은 이새끼는 꼭 필요해 근데 왜? 에 대해 바로바로 튀어나올 답변이 필요하다.

적당한 기간마다 연봉 재협상을 하는게 정상이다. 희망연봉에서 조금 더 불러서 블러프를 깐다음 회사랑 조율하는것이 연봉협상의 기본이다. 물론 니가 실적이 조또 없다면 몸이나 사리자. 다음 연봉 재협상때 내가 희망연봉 적어야 할 공간에 지들이 프린트 해서 내놓는 개새끼들도 있다. 갈곳이 없다는걸 알고 벌이는 횡포다. 이런새끼들이 꼬우면 반드시 다른 일거리를 찾아낸 다음에 나가면서 노동부에 찔러주자. 당장 해고되면 서럽다.





★☆★☆★☆★☆현실☆★☆★☆★☆★

연봉 협상이라고? '협상'이라고?? 풉

연봉 '통보'가 대부분이다.

시이이이잉ㅇㅇ이잉ㅇㅇ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바아아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ㄹ!!!!!


아니면 노조위원장이라는 새끼가 회장이랑 대표로 협상할 때 신입이랑 자기랑 연봉차이 별로 없는게 말이 안 된다고 신입 연봉을 깎고 자기 연봉을 올리는 노예의 적은 노예짓을 한 경우도 있었다(예전에 다니던 중소기업 실화). 그리고 3년간 동결 후 3%올라가고 다음해 또 동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