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연남생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고인드립허용}} {{잘 뒤진 사람}} {{매국노}} {{원흉}} {{천수누린새끼}} {{역사인물}} {{인용문|너희 형제들은 화합하기를 물과 고기 같이하며 관직을 다투지 말라. 그러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웃나라의 웃음을 살것이다. -연개소문}} 634년~679년. 2대 대막리지이자 고구려의 이완용.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리를 이어 받았으나 결과적으로 그가 당나라에 투항하며 나라의 명맥이 끊어졌다. 예식진이 왕을 그냥 끌고가서 갖다 바친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낫지만 그래도 매국노는 매국노다. 평양을 동생인 연남산과 연남건에게 맡기고 본인은 북쪽 변경에 올라가서 일을 봤는데 그때 정체가 누군지 모를 사람이 두 형제에게 접근해 형이 자신들을 배반할것이라 말했다. 두 형제는 무시 했으나 이번에는 연남생 본인에게 접근해 평양에서 자신을 내칠것이라고 거짓부렁을 늘어놓았다. 무시하긴 했지만 결국 의심병이 도져서 사람을 보내 평양에 정세를 살피기로 했는데 동생들은 이걸 형이 통수를 친다라고 받아들였고 결국 연씨 집안의 콩가루는 세계 제일!!!이라며 형제간의 싸움이 벌어졌다. 초반에 기세등등 했던것이 무색하게 점차 평양 세력에 밀리자 당나라에 구원을 요청하였고 처음엔 믿지 않았으나 아들팔이까지 해가며 도움을 요청 해오자 심상치 않은것을 감지하여 그를 돕기로 결정하고 군대를 보냈다. 그때 평양 비롯한 주변 상황은 이미 멸망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결국 안 그래도 오늘내일 하던 나라에 막타를 가한셈이다. 이런 현시창인 상황에서 보장왕과 연남산은 먼저 항복 하였으나 연남건은 끝까지 성문 걸고 싸우겠다고 했고 결국 지 형의 손에 죽게된다. 연남생은 이후 식읍과 관직을 하사 받고 잘 먹고 살다가 북망산에 묻혀서 주겄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고인드립허용
(
원본 보기
) (보호됨)
틀:고지 상자
(
편집
)
틀:매국노
(
편집
)
틀:색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역사 속의 인물
(
편집
)
틀:역사인물
(
편집
)
틀:원흉
(
편집
)
틀:인용문
(
편집
)
틀:잘 뒤진 사람
(
편집
)
틀:천수누린새끼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