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무의 문 편집하기

{{사기캐}}


{{마법 카드|그림=육무문.jpeg|이름=여섯 무의 문|영문 이름=Gateway of the Six|마법 종류=지속|텍스트=①: "여섯 무사" 몬스터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될 때마다, 이 카드에 무사도 카운터를 2개 얹는다.
②: 자신 필드의 무사도 카운터를 이하의 수 만큼 제거하고, 그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2개: 필드의 "여섯 무사" 효과 몬스터 또는 "시엔"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500 올린다.
●4개: 자신의 덱 / 묘지에서 "여섯 무사"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패에 넣는다.
●6개: 자신 묘지의 "시엔"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마법 카드.

여섯 무사 덱의 알파이자 오메가 빛이자 소금 그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아깝지 않다 여섯 무사 덱의 99.9%는 이 카드를 꺼내고 하고 싶은 거 하는 것이 메인 전략

여섯 무사 카드는 이 카드와 이 카드로 계속 우려먹을 키잔과 서치할 군대장 그리고 대충 무사도 카운터 쌓는 마법과 군대장 소환할때 쓰이는 잡것들로 이루어져있다

티어가 어떻든 이 카드가 발동하는데 막을 수단이 없으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항복하고 싶어지는 카드

이 카드가 나온 후 셀수 없이 많은 여러 덱들이 올라오고 내려가는 동안 마도서의 신판,야타 까마귀 같은 과거에는 개씹사기라고 평가받던 카드들이 퇴물이 되어버렸는데 

이 카드는 현재 제한에서 내려오면 안된다는 말이 주된 평가일 정도

그나마 과거 여섯 무사의 문이 아니라 여섯 무의 문이라는 절묘한 명칭 덕분에 서치가 안되던 시절에는 무제한이긴 했었지만

여섯 무사의 군대장이라는 딱잘알 육무 유저가 만든듯한 갓 지원으로 서치가 가능해져 이제는 제한에서 내려올 일이 없어보인다 만약 이 카드가 순수하게 밸류가 밀려서 내려오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유희왕 진짜 망하는 날일 것이다

==다시 나락갔다==
{{근황}}
{{떡락}}

2020년 4월 룰 바뀌면 육무가 날아올를거라 예상했는진 몰라도 제한을 쳐먹었다.

먹일만한거같다. 무제였으면 끔찍함.

아마 [[인페르니티 건]]과 함께 그 성능상의 문제로 영원히 제한에 머무를 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차이점이라면 육무문은 잠깐이라도 내려와본 적이 있다는 것.

== 제한에서 풀릴 일 없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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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만 있어도 천지를 창조하는 새끼이기 때문이다.

다른 카드들도 아드가 많다느니 뭐니 하지만 이 카드 앞에서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짓이다

이 카드 위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필드에 있는 무사도 카운터를 4개 쓰면 덱이든 묘지든 원하는 여섯무사를 가져올수 있는데 

하필 여섯 무사중에 키잔과 사범이 턴제약 없는 패특소가 가능해서 그것만 소환해도 카운터 2개를 회수하고 만약 무사도 카운터를 쌓게 해주는 카드가 2개 이상 있으면 무한히 효과를 우려 먹을수 있다 

육무 유저는 증G 맞으면 그냥 계속 전개해서 덱사 시키는게 기본 대처법인 시점에서 말 다했다

그 이후는 말할것도 없다 입듀얼 수준의 다른 덱은 반의 반도 못 따라가는 전개도 로망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엑조디아? 호르아크티? 발금령 론고? 두 자릿수 퍼미션? 시간만 있고 상대가 체어샷 날리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만약 육무를 상대한다면 이 카드를 서치하는 군대장에 패트랩을 때려박아야한다

만약 육무알못이거나 패트랩이 없거나 막혀서 이 카드가 시동 걸렸으면 막을 방법은 바로 항복해서 전개딸을 못치게 하는 것 뿐이다

[[분류:유희왕 카드]]
[[분류:마법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