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단장 이리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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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국제공항 맴의 최종보스. 물론 차원종이 아니고 인간 위상능력자다.

등짝을 맨날 까놓고 다닌다. 

유니온의 연방화 정책으로 나라를 잃고, 유니온에 팔려가 유니온의 높으신 분들의 육변기로 살다가 베리타 여단한테 구출된다. 그 이후로 유니온에서 배운 뛰어난 테크닉으로 베리타 여단들의 잦이를 농락해 베리타 여단놈들을 홍콩으로 보내버리고. 이리나의 뛰어난 테크닉과 봊이맛에 완전히 노예가 되어버린 베리타 여단은 그를 대장으로 세운다. 그리고 멀쩡한 남자를 납치해 자신의 섹스 테크닉으로 완전히 보내버린 뒤 노예로 만들어 부려먹는다. 베리타 여단 놈들이 자기네 대장을 그리 따르는 덴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공항에서 검은양 팀과 조우해 여태꺼 해왔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잦이를 농락해 홍콩으로 보내버리고, 여자는 가위치기를 해 신세계를 일깨워 준 뒤 그들을 노예로 부릴려 했으나. 플레인 게이트라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고된 수련 끝에 초공 4만을 웃도는 핵땅크가 된 검은양한테 역으로 돌림빵을 당하고 결국 이후 찾아온 [[데이비도 소스케]]의 갓양인 잦이를 탐해 데이비도의 좆집이 된다.    

훈프에서 아직도 섹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 성욕이 구현되었는지 위광을 캐기 위해 모인 유저들한테 허구헌날 돌림빵을 당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낀다..

한조가 이렇게 나왔어야 됐는데..

여름 이벤트몹으로 비키니를 입고 나왔는데 비키니를 벗길 수 있었기 때문에 클창새끼들과 티나로 유입된 유입충들로 인해서 신나게 해변 섹스로 조리돌림 당하는 중이다.

유니온 임시 본부에서 개꼴릿한 복장을 입고 나온다. 12세 이용가인지 심히 의심스러움. 아마 네트웍으로 다 스포 처맞아서 알겠지만 챕터1 끝날때 투신자살한다. 유품으로 눈깔을 남기고 가셨다. 옷도 좀 두고 가지

ㅗㅜㅑ 옷 나왔다!! 드랍도 되고 상점에서도 판다!!! 크으 나딕새끼들 매일 고기 쳐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