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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음악}} {{꿀}} {{성인}} {{클라스}} {{대머리}} 20세기 가장 성공한 가수 중 한 명. 약 3억장을 팔아치운 음악 역사상 손에 꼽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어렸을때부터 타고난 음악적 감각을 가지고 태어났고 버니 토핀이라는 동반자를 만나 콤비를 이루며 오랜기간 음악계 최고의 자리에 머물렀다. 1970년대 최전성기를 달렸으며 수많은 판매량과 수많은 월드 투어를 다녔다. 하지만 혹사와 성적지향으로 인한 고민, 약물 중독으로 망가져 가고 있었으며 자살 시도도 하는등 막나가면서 살다 1980년대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 재기에 성공한다. 90년대 제 2의 전성기가 찾아왔고 라이온 킹 ost에 참여해 대박을 터뜨리며 다시 정상의 자리에 선다. 다이애나 스펜서 추모곡은 3000만장을 팔아치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싱글 중 하나이다. 21세기 부터는 왓포드 회장이 되거나 자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음악도 꾸준히 내면서 퀼리티도 꾸준히 유지 중. 말년을 상당히 잘 보내고 있는 몇 안되는 팝스타 중 한 명이다. 2019년 그의 전성기 부터 약물 중독 시기를 다룬 영화 로켓맨이 개봉했다. 엘튼 존 역할은 다름아닌 킹스맨 주인공 [[테런 에저튼]]. 매우 훌륭한 연기를 보여 여러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됐다. 게이 팝스타의 전기 영화라 보헤미안 랩소디와 비교되었는데 로켓맨이 개쳐바른다. 하지만 음악이 퀸이 더 유명한 바람에 흥행에선 밀렸는데 대놓고 게이 섹스가 나오는 영화치곤 상당히 흥행했다. 그리고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탈모가 매우 심해 젊었던 전성기 70년대 부터 앞머리가 엄청나게 까졌다. 그래서 지금은 가발을 쓰고 다닌다. 로켓맨에서도 에저튼이 탈모 반영을 위해 탈모 가발을 쓰고 촬영했다. 약물 중독 시절만 해도 문란하게 놀았으나(로켓맨에서는 아예 게이스런 옷 입고 게이춤 추는걸로 묘사) 약물 극복 후 데이비드 퍼니시라는 남자와 사귄 후 별 탈 없이 쭉 살고 있다. 동성 결혼 합법 후 결혼까지 했고 대리모로 자식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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