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편집하기

{{손대지마시오}}
{{성물}}
{{파오후}}

昇降機<ref>홍콩에서는 𨋢(lip1)이라고 한다. 영국식 영어 lift에서 온 말.</ref>
== 개요 ==
[[파일:김치냉장고.jpeg]]

엘리베이터를 국어로 승강기라 한다고오오옹ㅇㅇㅇㅇㅇㅇㅇㅇㅇ

너의 무거운 몸뚱아리를 힘들지 않게 건물의 고층으로 올려주는 기구다.

이거 없었으면 니가 그렇게 뒤룩뒤룩 쪄가면서도 고층 사무실에서 근무하진 못 했을거다. 갓 오티스 차냥해!

너무나 고결하기 때문에 [[묠니르]]를 들어올릴 수 있다.

몇십년 전에는 어느 정도 높은 건물에나 설치 했지만 지금은 3층 4층짜리 저층 빌라에도 한대씩 꼭 들어온다.그리고 그건 값싸고 품질이 평균이거나 그 이하인 중소기업이나 횬대의 제품이다.

잘 안보이는 미쓰비시 엘리베이터는 품질은 좋으나 가격이 창렬이라 자주 안보이고 국내 엘리베이터 설치의 70%이상이 현대다. (가격이 싸니까)




'''건축법 제64조 제1항에 따라 엘리베이터(승강기)는 6층이상이고 연면적 2000제곱미터 이상인 건물에 국토교통부(국토해양부)령으로 정해져있다.'''

엘리베이터 만원됬을때 ㄹㅇ 좆같음 씨발 주위사람들 배때기를 다 죽창으로 찔러죽여서 밖으로 내보내고시픔. 

병신들이 자기 대가리나 몸통을 들이 박아대는 엘리베이터 문짝이 두꺼운 철문이고 상당히 튼튼할줄 아는데, 실상은 얇은 철판때기에 고정은 볼트 몇개와 작은 철쪼가리 몇개로 되어있다. 

더군다나 한달에 유지보수비는 5만원~10만원으로 위험도에 비하면 매우 저렴해(헬조선맛 유지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 곳들이 매우 많다. 가뜩이나 부실한데 관리도 제대로 안돼서 이로 인해 멍청한 인간들이 승강로 내부로 추락해 사망하는 일이 종종 있다.

영화 해운대에서 승강기 내부로 물이 차 들어오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완전 허구의 내용이다. 엘리베이터가 다니는 승강로는 수직으로 곧게 뚫린 굴뚝과도 같아서 승강기로 물이 차 들어오려면 정지해 있는 층이 완벽히 물에 잠겨야 가능하다. 



 승강기 기술자는 대학 졸업증이 필요 없는 직종이면서 상당한 고연봉이다.

이는 설치/관리/영업 세 가지 큰 분류중 '설치'에만 해당하는 것이며 그 이유를 서술하겠다.

승강기에 들어가는 것들은 가벼운 것은 몇키로 안되지만 무거운 것들은 수십 수백키로를 넘어간다.

무거운건 사람이 안든다고 생각하지 마라. 거진 150키로 까지는 혼자 들기도 하고 120키로 까지는 혼자 든다.(멀쩡한 사람 허리병신 되서 나가기도 한다)

건물 층수에 비례해 높아지는 작업 높이는, 작은 공구 하나도 사람 머리통을 관통하기에 충분한 흉기로 만든다.

그리고 현장이 다 그렇듯 더럽다. 시멘 먼지부터 용접 연기까지 다 마실 수 있다.

즉, 힘들고 위험하고 더럽다. 거기에 기술(전기,용접,승강기 기술)까지 필요하다.

그렇기에 자연스레 하려고 하는 사람도 없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적다. 

임금은 당연히 올라갈 수 밖에.

영화나 게임에선 툭하면 팍 내려갔다가 안에 있던 사람이 하늘로 팍 올라가지만 실제로는 안전장치가 여러개이기때문에 그럴일이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다.

엘러베이터에 갇혀도 산소모자라 죽을 일은 없다. 밀폐구조가 아니다.

== 개 짜증나는 유형들 ==
{{패드립}}
{{극혐}}
{{창렬}}
{{노양심}}
{{앰창인생}}
{{쓸모없음}}
{{빌런}}
{{죽창}}
{{피꺼솟}}
{{개같음}}
{{쓰레기}}
{{인성쓰레기}}
{{싸가지없음}}

* 다른사람이 엘리베이터로 뛰어오는데 무시하고 닫기 뛰어안오고 대기하다가 탑승시에도 닫기버튼 누름주의

아파트 세대는 많은 곳에서(5~60세대 이상) 엘리베이터가 1대 인경우 지하철 배차시간 만큼 기다려야 한다.

* 한층 오르거나 내려가려고 타기

큰 짐이 있거나, 노인, 휠체어 타는 장애인 등은 엘리베이터를 탈 수 밖에 없으니...

* 비상 상황이 아닌데도 비상 버튼 쳐 누르기

* 각종 범죄

{{범죄}}

이곳은 [[지하철]] 같은 곳 보다 존나 위험하다. 성추행 같은 성범죄가 일어나도 도망 갈 수 없다. 요즘은 CCTV가 쫙 깔려 있으나, 그렇지 않는 곳은...

* 시끄럽게 떠들거나 뛰는 급식 새끼들

{{급식충}}

10세도 안 된 급식 새끼들이 이런다.

* 개 짖는 소리

{{개같음}}
{{개소리}}

다른사람 보면 짖는 개는 제발 엘리베이터에 타지 마라.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도중 엘리베이터가 서는데 이때 문이 열리자마자 개가 짖으면 당장이라도 내리고 싶을 것이다. 특히, [[맹견]]은 절대 타지 마라.

* 엘싸대

* 문틈에다 이물질 처박기. 

문틈 벌어지거나 열렸다 닫히는 건 애교고 심하면 사람이 아예 갇혀버릴 수 있다.

* [[택배기사]]

합법적으로 여러 층을 누르는게 가능하다. 엘리베이터가 자주 정차 한다면 택배 기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근데 같이 타면 엘베에 사람있어서 뛰어다니는게 ㅈㄴ 불쌍해 보인다.

* 가지도 않을 층 버튼을 여러 개 누르기.

* 엘리베이터 사후세계 괴담 따라한다고 엘베에서 깽판치는 병신들

'''사상 최악의 유형.''' 와야할 엘리베이터가 안오고 층마다 서는데 누군가가 누르기 전까지는 계속 멈췄다 가다를 할 것이다. 오래된 엘리베이터라면 층버튼 취소가 안되는 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