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나스 산맥 편집하기

{{메이플}}
[[파일:엘나스 산맥 지도.png]]

오시리아 대륙 중 가장 먼저 발견된 곳

이 곳을 오기 위해 쪼렙들이 엘리니아에서 배 타고 오다가 크림슨 발록한테 옷깃만 스쳐도 운지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초보자가 건드려고 사망하는 개찐따가 됬지만.

이젠 비행선 운행시간이 30초로 단축되서 안 보인다.

= 지역 설명 =
== [[오르비스]] ==
{{망함}}
{{높음}}

초보자들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제일 첫번째로 발을 내딛을 곳. 어디든 대부분 갈 수 있었던 교통의 요지였으나 1초만에 전 지역을 갈 수 있는 판테온에게 내줘서 콩라인이 되었다. 지금은 관심있는 사람 빼곤 아무도 안 가는 곳.

== [[엘나스]] ==
{{한파}}

존내 추운 마을. 여기서 자쿰을 잡기 위해 모인 적이 있었다.

== [[오르비스탑]] ==
{{높음}}
[[오르비스]], [[엘나스]], [[아쿠아리움]]을 잇는 탑이다.
파티퀘스트 '여신의 흔적'을 진행하는 곳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으며 그곳의 입장 npc가 [[강원기|요정 웡키]]이다.

== 죽은 나무의 숲 ==
{{공포}}
{{어두움}}

눈 덮인 언덕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보이는 딥다크한 숲. 브금이 뒤틀린 회랑이랑 비빌 정도로 무섭다. 혼자서 여기 지나가면 뒤에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나무들과 몹들의 조합으로 벌벌 떨면서 간다.

== 폐광 ==
{{좀비}}
한때 여기 광산마을이 있었는데 자쿰의 제단 때문에 폐허가 됬다는 설정. 좀비들이 득실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