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닐 편집하기

{{별의 커비}}
{{스포일러}}
{{최종보스}}
{{내용추가}}
{{귀여움}}
{{멋있음}}
{{쉬운게임}}
ㄴ4차전 제외
{{어려운게임}}
ㄴ4차전
{{소리나는 문서}}
{{갓음악}}

[[파일:엔드닐.png]]
'''エンデ・ニル/Void Termina/엔드 닐'''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의 최종보스.
싸울 때 완전 3D에다가 백뷰로 간지나긴 하는데 프레임이...ㅠ
나름대로 파괴신이라는 컨셉을 가지고는 있다만은 싸우다 보면은 과장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우선 총 4~5차전이 있다 스토리 모드에선 5차전 The 얼티밋 초이스에서는 4차전이다.
근데 5차전은 이벤트전이라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

패턴은 나무위키에서 내용을 가져왔다.

===1차전===
{{멋있음}}
{{쉬운 게임}}
{{단단함}}
{{무적}}
ㄴ정말 극초반
{{큼}}
{{느림}}
{{무거움}}
{{무기}}

[[파일:엔드닐.png]]



거인의 모습으로 등장. 처음 시작 시 엔드 닐은 아무리 공격을 퍼부어도 절대 데미지를 줄 수 없는 완전 무적의 상태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붉은색 눈이 나타나는데, 이 눈이 바로 엔드 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약점이다.

엔드 닐의 체력 바는 통상 보스들과 달리 커다란 하나의 체력 칸이 5개로 나뉘어져 있는 외형을 하고 있다. 눈 하나 당 하나의 체력 칸에 해당되며 눈이 나오면 체력바의 눈도 떠진 모양으로 표시된다. 눈은 1, 3차전 공통으로 배-오른팔-왼팔-등-이마 순으로 등장한다. 등쪽에 나오는 눈은 시점에 잘 들어오지 않는 대신 체력은 다른 눈에 비해 반 정도로 낮으며, 이마에 나오는 마지막 눈은 반대로 다른 눈에 비해 2배 정도 단단하다.

주먹으로 지면을 내리찍는다. 이때 생성된 충격파가 세 방향으로 날아온다. THE 얼티밋 초이스의 난이도 S에선 충격파가 다섯 방향으로 날아온다.

체력이 4칸 남으면 제자리에서 점프한 후 지면을 내리찍어 충격파를 생성한다. THE 얼티밋 초이스의 난이도 S에서는 3단으로 충격파가 생성된다.

체력이 2칸 남으면 손을 마스터 크라운이 결합된 울트라 스워드의 형상을 한 검으로 변화시킨다. 검에 번개, 얼음, 불 속성 중 하나를 무작위로 부여한 후 지면을 내리찍거나 휘두르거나 X자로 검격을 날리면서 공격한다. 체력이 1칸 남으면 패턴이 강화된다.


그냥 걸어다니는데 처음 깨는 사람도 가볍게 할 정도로 매우 쉽다. 간지나게 생겼다.

===2차전===
{{레드}}
{{극혐}}
{{어둠}}
{{쉬운게임}}
{{배신자}}
ㄴ암흑 에너지에 맞은 프렌즈

[[파일:닐 코어.png]]


거인 형태를 쓰러뜨리고 나면 머리가 떨어지고 그 단면으로 들어가 엔드 닐의 코어랑 싸울 수 있게 된다. 이때 뒤의 배경을 잘보면 하이네스랑 삼마관이 거꾸로 매달려 있다.

천장에 닐의 체액들이 맺힌 뒤 투하된다.

코어의 틈이 열리더니 유도성이 있는 글자 모양의 암흑 에너지를 발사한다.


체력을 모두 떨어뜨려놓으면 코어를 지탱하는 힘줄 혹은 핏줄로 보이는 것들이 끊어지고 그중 일부가 손잡이가 생기면서 코어에 달리는데, 이 손잡이에 커비와 헬퍼들을 모두 메달아야 한다. 그러면 코어가 갈라지며 커비 일행과 하이네스, 삼마관도 엔드 닐의 몸속에서 빠져나온다.




이때 브금이 무슨 SF영화마냥 바뀐다.
코어가 심장처럼 생겼는데 정말 극혐이다.
암흑 에너지를 발사하는데 커비 및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가 맞으면 멀쩡하지만 프렌즈가 맞으면 [[아햏햏]]하더니 배신자가 되어버린다. 이런 뭣같은 경우가. 다시 하트를 박아주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래도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쉽다.

===3차전===
{{새}}
{{혼종}}
{{한파}}
{{화재}}
{{큼}}
{{느림}}
{{무거움}}
{{밝음}}
{{무기}}
{{쉬운 게임}}

[[파일:엔드닐 천사.png]]


커비 일행이 무사히 빠져나오면 엔드 닐이 다시 정신차리더니 양팔과 하반신을 각각 날개와 꼬리로 변화시켜 거대한 새의 모습으로 변한 후 하늘로 날아 오른다.

3차전은 다시 트윙클 스타 얼라이즈로 슈팅전을 치뤄야 하는데, 새의 형상이 된 엔드 닐은 하늘을 날아다니므로 1차전 보다는 공격을 맞추기 조금 힘들어진다.

커비를 향해 저공 비행을 하며 날아온다. 이 때 커비가 닐의 눈을 조준 가능한 상태로 가까이 지나가면 시간이 잠시 느려지는데, 연속으로 공격해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양날개 위쪽에 마법진을 펼쳐 활 두 개를 소환한 후, 왼쪽에 있는 활에서는 얼음 화살을, 오른쪽 활에서는 불화살을 발사한다. 화살이 지면에 닿으면 해당 속성의 화살에 따라 일직선으로 불길과 얼음 기둥이 생성된다. THE 얼티밋 초이스의 난이도 S에선 소환되는 활의 개수가 4개로 증가한다.

체력이 3칸 남으면 마법진을 여러 개 펼쳐서 창들을 소환하고 전격을 두르게 한 뒤 한 개씩 투하하며 공격한다. 이 때 탑 뷰가 되며 커비는 무빙만 할 수 있다. THE 얼티밋 초이스의 난이도 S에선 한번에 여러 개가 투하되고 투하 속도가 빨라진다.

체력이 2칸 남으면 머리 위에 거대한 양날 도끼를 소환하고, 꼬리 밑에 매단 뒤 커비 일행을 향해 빠른 속도로 날아와서 내리찍는다. 도끼가 지면을 내리찍을 때 충격파가 발생하니 점프해서 피해야 한다. THE 얼티밋 초이스의 난이도 S에선 내리찍는 횟수가 2회로 증가하는데, 두 번째로 내리찍을 때 3단으로 충격파가 발생한다.

체력이 1칸 남으면 머리 위에 마스터 크라운의 형태를 한 왕관의 실루엣을 소환한다. 왕관에서 총 3번 레이저를 발사하는데, 처음 두 번은 닐의 머리 위에서, 마지막은 지면에서 발사한다. THE 얼티밋 초이스의 난이도 S에서는 실루엣이 아닌 마스터 크라운의 형상을 한 왕관이 명확하게 등장하며, 레이저를 발사하는 횟수가 4회로 증가한다. 이 패턴을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소환된 왕관에서 온 사방으로 레이저를 발사한다. THE 얼티밋 초이스의 난이도 S에선 레이저를 지면에 발사한 후 위쪽으로 이동시킨다.

2. 레이저를 지면에 발사한 후 위쪽으로 이동시킨다. THE 얼티밋 초이스의 난이도 S에선 왕관이 지면으로 이동한 후 앞면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레이저를 발사하고 반대 방향으로 이동시킨다. 이때 총 6개의 레이저가 앞면 위쪽과 아래쪽 순으로 한 개씩 발사된 상태로 빠르게 다가오니 지면에 가만히 있거나 점프해서 피해야 한다.

3. 왕관이 지면으로 이동한 후 앞쪽과 위쪽 세 갈래로 레이저를 발사한다. 앞면에 발사한 레이저는 좌우 양쪽으로 퍼져 있는데 가운데로 이동하며 합쳐진다. 직후 위쪽으로 발사한 레이저를 지면으로 하강시킨다.

4. THE 얼티밋 초이스의 난이도 S에서 추가된 패턴으로 앞면으로 발사된 광선이 수평 방향으로 회전한다. 회전하는 동안 레이저가 닿는 높이가 점차 높아진다.



어떻게든 빠져나오고 나니 형상기억합금마냥 합체하더니 새가 된다. 이리저리 날아다니닌다. 그래도 아직까진 쉽다. 하지만...

===4차전===
{{보라}}
ㄴ일반
{{민트색}}
ㄴ소울
{{혼종}}
{{극혐}}

{{정박아}}
{{어려운게임}}
{{알림 상자
|색 = #FF0000
|배경색=white
|테두리색=#FF0000
|제목색=red
|제목=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습니다.
|본문=이 문서의 대상은 못생겼지만 그냥 못생긴게 아니라 도저히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습니다. <br> 이 대상에게는 [[틀:못생김주의]]도 아까울 정도니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정유라 그 년은 좀비가 귀여울 정도에휴에휴 앰창인생 사는 년아.넌왜삼????
|왼쪽 그림 = 남구남구.png
|왼쪽 그림 크기 =120픽셀
}}
{{심플/못생김주의}}
{{귀여움}}
ㄴ그래도 그나마 제일 기본 표정일땐 귀엽다
{{존나튐}}
ㄴ중간에 탱탱볼마냥 정신 나간듯이 튄다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위험}}
{{폭발물}}
{{빛과어둠}}
{{배신자}}
ㄴ세뇌당한 프렌즈

[[파일:엔드닐 최종폼.png]]

이전에 껍질이 깨지면서 내부에서 코어가 등장한다. 외형은 드로시아 소울처럼 동그란 물감 덩어리에 커비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지만, 시시때때로 드로시아 소울처럼 표정과 얼굴 형태가 기괴하게 변하다 나중엔 입이 열리며 리얼 다크 매터처럼 변하기도 한다.

비고로 커비가 던지는 프렌즈 하트에도 깨알같은 대미지를 입는다.

이후는 패턴 순서.

<일반>
시작하자마자 세뇌 파동을 몸 주변에 두른 후 사방으로 3번 발산한다. 회피기를 사용하거나 파동이 퍼져나갈 때 생기는 틈으로 피해야 한다. 피격 시 1P는 대미지만 입고 영향을 받지 않지만 헬퍼들은 세뇌당해 적이 되며, 세뇌되지 않은 플레이어의 공격을 고스란히 맞게 되므로 죽기 쉬워진다. 이때 프렌즈 하트를 헬퍼에게 던지면 세뇌에서 벗어나 원상태로 돌아온다.

두 눈을 크게 뜨면서 곡선으로 휘어지는 탄막을 다섯 방향으로 발사한다

해맑게 웃으며 왼쪽에서부터 여덟 방향으로 가시 기둥을 발사한다. 미라클 매터의 패턴을 오마쥬한 듯하다.

상하좌우로 이리저리 튀어다니다가 배경으로 이동한다. 빠른 속도로 배경에서 바운딩하다가 왼쪽, 오른쪽, 가운데 순으로 3번 커비 일행을 깔아뭉게려 든 후 배경 뒤에서 일행을 향해 돌진해온다. 드로시아, 퀸 세크토니아 소울의 패턴을 오마쥬한 듯하다.

리얼 다크 매터의 모습으로 변한 코어가 필드를 벗어났다가 화면 좌측이나 우측에서 나타난다. 플레이어를 따라 상하로 이동하다가 멈춰서 가로로 광선을 쏜 후 반대편에서 나타나 한 차례 더 광선을 발사한다.

코어가 화면 우측이나 좌측 위쪽에서 나타나 대각선으로 광선을 발사한 뒤 반대편 위쪽에서 나타나 한 차례 더 광선을 발사한다. 직후 화면 중앙으로 이동한 코어가 위쪽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두 번 회전하며 광선을 발사한다.

자신의 양옆에 세포 형태의 잡몹을 소환한다. 잡몸들은 블랙홀을 생성해 커비 일행을 빨아들이는데, 끌려들어가면 그들의 몸 속에 갇힌 채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게 된다.

<소울>
난이도 S에서는 4차전이 소울 형태 "혼돈의 영혼" 소울 오브 닐로 강화. 공격 범위가 크게 늘어난 것이 보인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제자리에서 연속으로 세뇌 파동을 발산했으나 여기서는 움직이면서 세뇌 파동을 발산한다.

스토리 모드와 달리 곡선으로 휘어지는 탄막을 이동하면서 세 방향에다 빠른 속도로 발사한다. 탄막의 길이 역시 차이를 보이는데, 한 방향으로 4개씩 부분적으로 나눠서 발사했기에 탄막 사이사이에 큰 틈이 생겼던 스토리 모드와 달리 탄막을 이어서 발사하기에 큰 틈이 생기지 않는다.

마인드리스 커터 : 소울 형태의 추가 패턴 중 하나로 마버로아를 제외한 역대 소울 보스들과 다크 마인드가 시전한 바 있다. 코어의 눈과 입이 세로로 늘어난 후 4번 회전하며 칼날을 발사하는데, 처음에는 제자리에서 회전하기만 할 뿐 칼날을 발사하지 않지만 직후 이동하면서 3번 연속으로 회전하며 칼날 4개를 날린다.

어비스 오브 티어즈: 소울 형태에 추가된 패턴으로, 먼저 닐의 체액이 필드를 채운다. 체액이 천장까지 가득 채웠다 빠진 후 이어지는 공격 패턴이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1. 리얼 다크 매터의 모습으로 변한 코어가 필드를 벗어났다가 공중에서 나타난다. 플레이어를 따라 좌우로 움직이다가 멈춰서 지면을 향해 두 차례에 걸쳐 빔을 발사한다. 이 때 체액에 닿으면 감전되니 공중에 뜬 채로 피해야한다. 체액의 수위가 점차 높아지니 주의. 다크 마인드의 패턴을 오마쥬한 듯하다.

2. 코어가 리얼 다크 매터의 모습으로 변하지 않고 화면 중앙에서 호쾌하게 웃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닐의 체액이 다시 차오름과 동시에 여덟 방향으로 가시 기둥을 발사하는 공격이 두 번 반복된다.

배경으로 이동한 코어가 4개로 나뉘더니 드로시아, 퀸 세크토니아 소울처럼 바운딩한 뒤 화면 오른쪽 혹은 왼쪽 끝부터 차례대로 깔아뭉겐다. 이후 화면 중앙에서 다시 한 개체로 합체하는데, 합치기 직전에는 4개의 개체가 개별적인 존재로 처리되므로 이 때를 노려 관통 공격을 하면 연속으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배경으로 이동한 코어가 4개로 나뉘더니 즉시 화면 앞으로 튀어 나온 후 해맑게 웃으면서 여덟 방향으로 가시 기둥을 발사한다.

리얼 다크 매터의 모습으로 변한 코어가 파괴광선을 발사하는 패턴도 강화되었다. 코어가 직접 레이저를 발사하던 스토리 모드와 달리 코어가 화면 왼쪽 혹은 오른쪽 위에서 반대쪽 아래로 번갈아 나타나며 레이저를 발사하는 구체를 각각 3개씩 생성한 후 화면을 벗어난다. 생성된 구체들은 곧 크기가 커지더니 위쪽에서 아래쪽 구체들 순으로 가로로 레이저를 발사하는데, 위쪽 구체들에서 발사된 레이저가 사라짐과 동시에 곧바로 아래쪽 구체들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니 주의하며 피해야 한다.

위 패턴을 마치면 코어가 화면 중앙으로 이동하더니 눈동자를 회전시키면서 주변 배경에다 탄막들을 난사한다. 탄막이 뭉쳐 구체들을 형성하는데, 직후 구체의 크기가 커지면서 화면 앞쪽을 향해 레이저를 발사한다. 해당 패턴을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코어의 상하좌우에 생성된 4개의 구체에서 화면 앞쪽을 향해 광선을 발사한다.

2. 코어 양옆으로 구체가 2개씩 생성되더니 화면 앞쪽을 향해 광선을 발사한다.

3. 코어의 위쪽과 아래쪽에 각각 4개씩 구체를 생성하고 위쪽 구체들에서 아래쪽 구체들 순으로 화면 앞쪽을 향해 광선을 발사한다.

소환되는 잡몹의 수가 3마리로 늘어나고 코어 주위를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커비 일행을 흡입하려 든다.



생긴게 존나 씹극혐이다
그나마 기본 표정일 땐 커비와 똑같아서 귀여운데 웃을때나 눈깔을 이리저리 움직일 땐 용광로에 쳐넣어 버리고 싶게 생겼다
이따금씩 다크 매터 짝퉁으로 변한다 존못이다
4차전 한정으로 보라색인 그냥 엔드 닐과 민트에서 하늘색 사이인 소울 오브 닐이 있다 둘 다 어렵다

일단 여기까지는 누구나 할만하다. 하지만 진짜는 따로있다.

==THE 얼티밋 초이스 EX==
{{어려운 보스}}
{{어려운 게임}}
{{신}}

{{사기캐}}
{{신분상승}}
{{방패}}
[[파일:트루소울 엔드닐.jpg]]
[[파일:트루소울 닐 최종폼.jpg]]

{{인용문|이 대결을 마치고... 닐은 이 우주를 넘어 천천히

다음 시대로 떠났다. 타인을 짓밟기만 하던 그도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부는 낙원에서의 생활을 꿈꾼다.

[[푸푸푸랜드|그 곳]]은 자유롭게 날고, 밥을 먹고, 낮잠도 자는 곳이다.

어쩌면 오래전의 그 꿈을 다시 꿀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친구와 만나는 그 꿈을!'''}}


유저들이 쉽다쉽다 하니 할이 빡쳐서 난이도를 대폭상승시켰다.

이제 더이상 호구가 아닌 2019년 기준으로 최강의 보스가 되었다.

노말과 페이크 소울이 끝이 아닌, 이게 진짜 이새끼의 소울이다. 몰론 넌 이새끼를 무적없이 깨는건 불가능할것이다.

일단 3페이즈 까지는 대부분의 패던들이 강화되기만 했고 4페이즈에 패턴들이 추가되었다. 사륜안 4개가 동시에 떠지기 때문에 모든 패턴들을 제한없이 남발한다.

밑은 신규 패턴들을 설명한다.

*데들리 썬(정식명칭 불명)

닐의 돌격기로 드로시아와 세크토니아의 패턴을 오마쥬한 패턴이다.

시전 시 배경이 노란색으로 바뀌고 여러방향에서 돌격해온다.

*마인드 미러(정식명칭 불명)

다크마인드의 패턴을 오마쥬한 패턴이다.

시전시 배경이 빨간색으로 바뀌며 거울 死개를 소환하여 레이저를 튕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