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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음악}} {{록음악}} {{노익장}} [[파일:aerosmith.jpg|350px]] 아 돈워너 클로스 마아~ 미국의 전설적인 하드록 밴드. 미국의 하드록 하면 아이콘적인 거장격 밴드이다. 여배우 리즈 타일러의 아버지 스티븐 타일러가 보컬/리더로 있는 밴드다. 1970년 보스턴에서 결성하여 1973년에 Aerosmith를 내면서 지금까지 활동 중이다. 이 데뷔앨범에는 그 유명한 Dream On이 수록되어 있지만 앨범 자체가 상업적으로 그리 성공하지 못해서 Toys In The Attic이 성공을 거두어서야 재조명을 받게 된다. 디오의 커버곡이 그 엄청난 퀄리티로 원곡과 대등하게 유명한 모양. 2집, Get Your Wings 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Toys In The Attic 이야 말로 에어로스미스가 밴드가 성공 반열에 진입했다고 평가받는다. Toys In The Attic 는 블루스, 훵크, 로큰롤, 하드락 등 여러 스타일이 잘 융합되어 밴드의 개성을 잘살린 작품이다. 여기에 수록된 Sweet Emotion, 80년대 런 디엠씨와 다시 작업한 Walk This Way는 밴드의 초창기 대표곡. 영국의 하드록 밴드의 음악과는 차별되는 미국식 하드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Rocks는 Toys In The Attic과 함께 양대 걸작으로 꼽히는 수작. 물론 에어로스미스가 80년대에도 Permanent Vacation, Pump 등 감각있는 하드록 작품을 내긴 했지만 70년대 에어로스미스의 하드록을 좋아하는 팬들에겐 최고의 작품으로 자주 꼽힌다. 고전 Back In The Saddle 부터 Last Child, Lick And A Promise 등 약기운이 돌면서 원초적인 힘이 넘치는 하드록 넘버들이 압권이다. 80년대 하면 역시 Pump가 가장 성공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80년대 초중반 침제기를 이겨내고 인기를 서서히 되찾으면서 다시 전성기를 열어준 작품인데 미국적인 세련됨이나 사운드의 풍성함이 압권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90년대의 Get Your Grip도 밴드의 대표적인 성공작 중 하나.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시대의 유행이 달라짐에 따라 하드록은 유지하면서 시대에 맞는 감각을 잘살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할리우드의 여러 영화 OST에 참여하기도 했고 특히 영화 아마겟돈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이 빌보드 싱글 정상을 치면서 대박을 거둔다. 음악에 미국적인 스타일이 진하게 녹아있다 보니 할리우드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면이 있다. 보면 알겠지만 여러 침제기를 겪어오면서 하드록 외길을 성공적으로 걸어온 거장 칭호가 아깝지 않은 밴드다. I Don't Want To Miss A Thing 같은 발라드 히트곡만 듣지 말고 위의 추천한 앨범들도 한번 쯤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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