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키엘 라베치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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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뽕}}

[[파일:downloadfile-93-1.jpg|섬네일|인종차별 빔을 발사하는 라베찌]]

이왕 돈을 받을거면 [[첼시]]보다 [[중국]]이 낫다는걸 잘 아시는 돈잘알 성님.

만일 파리 생제르망에서 나간다면 첼시보다는 중국으로 향하는게 낫겠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크 인정합니다.

연봉 412억에 중꿔 허베이로 갈 것 같다는 기사가 떴다.

탄탄한 슴가 근육에는 크리스트교의 문신이 새겨져 있다.

만져보고 싶당.

중국 간지 얼마나 오래 됐는데 아직도 라베찌 문서는 업뎃이 안 됐냐.

라베찌는 고액 연봉에 마음이 혹하여 중국 허베이로 이적을 갔다. 

거기서 라베찌는 제르비뉴, 스테판 음비아, 가엘 카쿠타와 함께 강력한 외국인 스쿼드를 구축하였고 이후 한국 해축과는 소식이 영영 끊어지고 말았다.

최근 소식이라고 한다면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명단에 라베찌 이름이 올라왔다는거 정도인듯.

현재 허베이는 [[중국 슈퍼 리그]]에서 4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현지에서도 왜 중꿔 리그에 뛰는 선수가 로스터에 들어갔냐면서 화를 냈다. 그렇게나 뽑을 선수가 많을텐데 굳이 라베찌가 뽑혔어야 했냐는 얘기인데.

중국 리그 경기에서도 딱히 별다른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는 라베찌가 국대 경기에 와서 잘 할 리가 없다는 의견은 물론 타당했다.

그러나 막상 국가 대항전이 시작하고 나니 라베찌가 의외로 잘했다. 미국전에서도 먼저 선제골 박아주고 하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아르헨티나에게로 가져오는 선봉장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다 좋았는데 하필이면 그 미국전에서 팔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결승전 출전이 좌절되고 말았다. 코파 끝

이제 중국으로 돌아가면 될 듯

중국으로 복귀하고는 팬들에게 개쌍욕을 얻어먹었다. 중국을 좋아한다고 했던 기존의 태도와 상반되게도 중꾹 팬들을 향해 뜬금없이 인종차별 빔을 발사했기 때문이다.

야마가 돌아버린 중꿔인들은 구단에 몰려들어 선수의 퇴출을 요구했고

이에 라베찌는 호!들짝 놀라며 급히 사과했다.

[[분류:축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