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편집하기

{{치사율|[[바이러스]]}}
{{전염병}}
{{극혐}}
{{해충}}
<center>ㄴ생긴게 기생충 닮았다.</center>
{{접촉금지}}
{{의학}}
{{존나셈}}


{{유튜브|sRv19gkZ4E0}}


== 개요 ==
[[에볼라]] 출혈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생긴게 [[기생충]]같이 생겼다. [[극혐|꼬물꼬물 하고 움직일 것 같다.]] 바이러스 분류법으로는 ssRNA 바이러스라고 한다. 치사율이 상당히 높다.

== 감염 방식 ==
공격 및 감염 방식이 존나 특이한데 면역 체계에 속하는 세포들 중 간부인 [[수지상 세포]]와 단핵구 백혈구, 대식세포 같은 경비를 조지거나 ㅄ으로 만든다는 거다.

이로 인해 잘못된 명령(자살 명령, 백혈구 같은 세포 투입 등)이 면역계에 내려지고 이 싸움에 끼어서는 안될 백혈구 같은 애들이 끼어지니 내출혈이 생긴다.

당연히 이 일이 터지기 전에 이를 조지는 자연살 세포도 있는데 얘네들도 좆됨.

혼란을 틈타 바이러스는 주변에 있는 체세포를 감염시키기 시작해 조지고 퍼지기 시작한다. 그런다음 간에 들어가 수많은 간세포를 조지고 장기부전을 일으킨다.

문제는 이게 동시에 벌어진다는 것.

바이러스가 면역계를 개판으로 만들고 체세포가 죽어나가니... 에볼라로부터 살아남은 면역계들이 [[이판사판]]이다 하고 [[사이토카인 스톰]]을 발동시킨다.

이러면 혈관이 더 손상되고 더 많은 체액이 [[환자]]의 온몸에 있는 구멍에서 다 나오고 [[체온]]이 부와아아악 올랐다가 식는다.

그러면 환자의 운명은 셋 중 하나다. 환자가 [[사망|죽었거나]] 에볼라 바이러스가 죽었거나 아니면 둘다 같이 죽었거나... 이 중에서 첫번째일 확률이 높다.

== 전염 방식 ==
사람에게 퍼지는 것은 신체 접촉 만이라고 한다. 특히 체액.

공기로 퍼지는 것은 우끼끼 하는 애들이라고 한다.

== 여담 ==
[[에볼라쨩]]이라고 해서 이 바이러스를 모에화한 캐릭터가 있다.ㅁㅊ

[[분류:바이러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