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하르트만 편집하기

{{전투종족}}
{{개쩌는사람}}
ㄴ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격추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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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Erich Alfred "Bubi" Hartmann

(1922~1993)

[[나치 독일]]의 전투기 에이스

인류 역사상 최고의 격추기록을 보유중인데 공식 기록상으로 '''352대'''를 격추했다고 한다.

비록 첫 전투때는 적기를 놓치고 편대에서 낙오하고 어딘지도 모를 하늘에 해메다가 연료가 떨어질 정도로 미약했으나 결국은 동부전선과 서부전선을 넘나들면서 소련군과 미군의 전투기를 통궈로 만들었고 최후에는 독일군이 연합군을 상대로 전투를 중지한  1945년 5월 8일에는 미군기 2기를 격추했다.

애기를 검은색으로 도색했으며 기수에 '검은 튤립'이라 불리게 되는 독특한 도색을 해서 소련군은 그를 '우크라이나의 검은 악마'라고 불렸다. 그덕분에 나중엔 다른 도색을 사용했다고 한다. 하도 소련 공군을 양학하다보니 [[스탈린]]도 그에게 현상금을 붙힐 정도였다.

전후에는 1950년 서독 공군에 입대를 해서 F-86 세이버의 기수에 그의 상징과도 같았던 '검은 튤립'을 그렸고 그가 복무한 부대는 F-86을 운용하는 동안 똑같이 검은 튤립을 그렸다.

그리고 미군의 건카메라를 감상하는 도중 [[제로센]]이 통구이가 되는 장면에서 "[[일본군]]의 기체가 총에 맞으면 간단하게 불타오르는게 인상적이었다."라고 평을 남겼다.

[[분류: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