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동산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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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동산'''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 (구약 성서기준 창세기 2장:8절~3장:24절) 등장하는 낙원이다. 파라다이스 라고도 하고, 지상의 낙원이라고도 한다. 

아담과 이브(하와)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지상낙원이다. 이를 본 천사 [[루시퍼]]는 신이 천사보다 인간을 더 예뻐한다며 질투심을 품게 되고 결국에는 타락하게 된다.

== 개요 ==
릴리스 또는 [[루시퍼]], 처음 천사를 만들 때는 신과 신이 만든 세상에 대한 애정으로 창조하였기에 남녀 할 것 없이 매우 아름다웠다. 루시퍼의 천사군대인 타락천사들은 아담의 딸들에게 욕정을 가르쳤으며 지상에 내려와 아담의 자식인 그녀들과 관계하여 많은 혼혈아(네피림)를 낳게 했다. 나아가 인간에게 신이 금지한 천계의 지식을 아낌없이 전수하기도 했다. 이것 때문에 열폭한 여호와가 대홍수를 일으켰다. 하지만 대천사 미카엘과의 전쟁에서 패하는 바람에 추방당한 후에는 신에 대한 분노와 질투를 담아 생물 즉 뱀파이어와 같은 네피림들을 창조하였기에 루시퍼 혹은 릴리스 자신의 모습이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눈이나 팔, 다리 등등 신체의 일부가 없거나 이상하게 뒤틀려 있었으며, 인간의 몸에는 없는 조류의 날개, 발톱 등이 달려 있다고 한다. 13번째 성서에 나온 모양은 놀랍게도 사과 모양을 하고 있었다. 선악과의 사과, 파리스의 사과, 빌헬름 텔의 사과, 뉴턴의 사과, 등등 우리 인간의 역사에 혁신, 혁명 혹은 진화에 가까운 변화가 있을 때마다 사과가 등장하는데, 13번째 성서의 어떤 힘이 작용한 것인지 그냥 우연인지는 알 수 없다. 13번째 성서는 신의 '지혜'를 상징하며 나머지 12성서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그릇'인 것으로 파악된다. 즉 13번째 성서는 나머지 성서의 진정한 힘을 끌어내면서 신과 같은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그야말로 신의 권능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루시퍼를 따르는 천사들은 천상계에서 90%까지 타락했다. 루시퍼를 따르는 무리들(천사)의 능력은 인간을 타락하도록 만드는 존재이며, 그들의 능력은 사람들을 교만,욕심,분노,욕정,폭식,질투,게으름을 일으키는 능력을 가졌다.

ㄴ이거 천주교 아니라 개독성경아니냐??
ㄴ어떤 번역본에도 없는 내용임

== 예수가 목격함 ==
루가의 복음서 10장 18절에서는 나는 사탄이 하늘에서 번갯불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라고 했다.


[[분류: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