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윈터스 편집하기

{{어케했노| 잘린 손을 다시 이어붙였}}
{{욕쟁이}}
{{불쌍}}
[[파일:에단 윈터스.jpg|300픽셀]]

[[바이오하자드 7]], [[바이오하자드 빌리지|8]] 주인공

[[미아 윈터스|아내]]를 구하기 위하여 바이러스에 감염된 집으로 들어가는 평범한(?) 소시민이다.

그 곳에서 감염된 베이커가 사람들과 싸워서 이겨내고 아내를 구하거나 루트에 따라 모태솔로가 되기도 한다.

이번엔 지 구해준 은인이 처 들어와놓곤 아내를 벌집 만드는 모습에 오열과 분노에 불타올랐는데 알고보니 아내와 갓 태어난 딸이 실종되어 있었다는 소식을 접해 그들을 구하러 외진 곳으로 갔더니만 오함마 든 거지새끼한테 초능력에 구속돼서 끌려가질 않나, 마더 미란다를 섬기는 귀족 따까리들과 싸워야 할 처지에 놓이고 4등분 된 딸을 구하기 위해 7보다 더욱 개고생한다. 

말이 소시민이지 소독약을 부으면 잘렸던 팔이나 다리가 생기는 가히 [[데드풀]]같은 사람이다.
:다시 생기는 게 아니라 잘린 걸 다시 붙일 수 있는 거다. 소실되어 버린 건 재생 못하는 듯. 8에서 손가락을 잃은 거 보면

[[레온.S.케네디|레온]]이나 [[크리스 레드필드|크리스]]에 비하면 겉만 일반인이지 이 인간 역시 초인이다.

{{스포일러}}
{{좀비}}
{{고인}}
{{눈물}}

여태껏 팔다리 잘린거 접착제마냥 붙였던 이유가 진짜 [[좀비|인간이 아니였기]] 때문에 가능했던거다.

결국 딸은 구해냈지만 이미 몸이 망가질때로 망가진지라 딸과 아내를 보내고 혼자 마을과 자폭해 장렬히 죽는다.ㅠㅠ

7에서는 얼굴도 존나 안 나오고 캡콤에서도 밀어줄 생각이 없는 거 같아서 평이 그닥이었지만 8 나오고 진짜 씹씹씹 떡상했다.

[[분류:바이오 하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