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 편집하기

{{비쌈}}
{{가벼움}}
{{7}}
{{9}}ㄴ'일반 건전지보다 9배 오래갑니다'가 슬로건이다. 단 옛날에는 7배
{{의학}}ㄴ인공심장에도 쓰임
{{찬양|얼티메이트 리튬|[[NASA]]}}
{{에너자이저}}

[[파일: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jpg]]

미국의 건전지회사 에너자이저가 개발한 사기템이다

리튬계열은 일단 리튬이온과 리튬폴리머그리고 리튬인산철과 그냥 리튬전지가 있다.  

이중 이온과 폴리머그리고 인산철은 재충전이 가능하나 그냥 리튬전지는 충전이 안되는 일회용전지다.

얼티메이트 리튬은 바로 일회용 리튬전지인데 규격은 AA와 AAA가 있다.

암튼 얼티메이트 리튬이라고 불리는 이 건전지는 장점이 아주 많은데 일단 영하40도의 한파와 섭씨60도의 고온에 강하고 무게는 알카라인보다 3분의 1밖에 안돼 무게가 거의 깃털수준으로 가볍다. 

또한 자연방전이 적어 최대20년까지 보존되고 내부성분이 고체라서 누액이 전혀 없어 기기고장의 우려가 없다.

또한 완방으로 수명을 다할때까지 처음의 성능을 수명이 끝날까지 계속발휘하고 무엇보다 알카라인보다 무려 9배나 오래가는 개씹사기건전지이다.

반면 알카라인은 누액위험이있고 섭씨5도만되도 방전되고 쓸수록 출력이 약해진다.

특히 디카에 사용시 사진촬영만 720장이나 찍는다.  반면 알카라인은 80장이 최대다.

원래는 보존기간이 15년이자 알카라인의 7배이자 디카600장이엏ㄴ으나 2012년당시에 신제품으로 출시돼 보존기간20년 알카라인의 9배이며 디카 720장으로 상향되었다.

건전지를 9번갈아끼우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폐건전지발생을 줄인 환경전지라고 볼수있다.

사실 용량은 3200mah로 2500mah인 알카라인보나 그리 크게 차이는 없지만 건전지는 용량으로만 따지면 곤란하기때문에 자연방전이나 방전율이 알카라인에 비해 훨씬 뛰어나 고성능인 비결이다.

워낙 고성능이다 보니 악평이 전혀없고 평점이 좋은데 오죽하면 미국나사에서 우주선센서로 이건전지를 쓴다고 한다.

의학계에서 인공심장이나 그런데도 쓴다.

시계나 도어락같은 저전력에는 알카라인과 비슷하나 손전등이나 무선마우스등의 중율방전이나 rc나 디카등의 고전력에는 이게 훨씬 효율적이다.

때문에 이건전지는 중전력,고전력기기에 적합하고 저전력도 상관없지만 비싸니 시계따위에 쓰긴 아까우니 시계엔 알카라인을 쓰자.

그런데 신기한건 이 건전지는 공칭전압이 1.5v지만 실제론 1.7v라고 한다.

그리고 이건전지는 가격이 개당 3000에서 5000원으로 존나 비싼게 단점이다.

물론 여러장점이 있고 고성능이라서 가성비는 좋지만 그래도 처음살땐 비싸서 사기 꺼려질수도 있다.

알카라인은 개당 500에서 1500원수준

그리고 이건전지는 출력이 끝까지 강하게 유지되나 오히려 그때문에 잔량 확인이 어려운 단점도 있다.

게다가 전압도 1.7v도 높은편이라서 예민하거나 허용전압이 낮은기기에 쓰면 회로가 탈위험도 있다.

그리고 참고로 이건전지는 음극과 양극이 금속리튬과 이황화철로 되어 있다고 카더라.

과거에 에너자이저는 이걸로 듀라셀을 도발하는 광고를 찍었기도 했다.

또한 한국도 더이상지진안전국이 아닌지라 이건전지를 비상용품으로 챙겨두면 어떨까?

아래영상은 이 건전지의 광고영상이다.

{{유튜브|2m6mdTsHsF4}}